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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갤 개념글 목록 == 와 시발 이게 2ch나 그런 거 번역한 게 아니라 ㄹㅇ 한국인들이 쓴 거냐? {{개논리}} {{개소리}} {{지랄}} {{정신병}} {{피꺼솟}} {{신}} 1. 한국인들에게 있어 깜둥이들의 영향력은 상당히 크다. https://en.wikipedia.org/wiki/Haplogroup_C-M130 Yamamoto, T. et al. Y-chromosome lineage in five regional Mongolian populations. Forensic Science International: Genetics Supplement Series. Volume 4, Issue 1, Pages e260–e261. DOI:dx.doi.org/10.1016/j.fsigss.2013.10.133 (2013) Di Cristofaro J et al. Afghan Hindu Kush: Where Eurasian Sub-Continent Gene Flows Converge. PLoS One. 8: e76748. doi:10.1371/journal.pone.0076748 (2013) Wells, S. et al. The Eurasian Heartland: A continental perspective on Y-chromosome diversity.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98, 10244–10249. doi:10.1073/pnas.171305098 (2001) Xue, Y. et al. Male Demography in East Asia: A North–South Contrast in Human Population Expansion Times. The Genetics Society of America. 172, 2431-2439. DOI:10.1534/genetics.105.054270 (2006) Kim, S.H. et al. High frequencies of Y-chromosome haplogroup O2b-SRY465 lineages in Korea: a genetic perspective on the peopling of Korea. Investigative Genetics. DOI:10.1186/2041-2223-2-10 (2011) Hammer, M.F. et al. Dual origins of the Japanese: common ground for hunter-gatherer and farmer Y chromosomes. Journal of Human Genetics. 51, 47–58. doi:10.1007/s10038-005-0322-0 (2005) Katoh, T. et al. Genetic features of Mongolian ethnic groups revealed by Y-chromosomal analysis. Gene. 346, 63-70. doi:10.1016/j.gene.2004.10.023 (2005) Derenko MV et al. The diversity of Y-chromosome lineages in indigenous population of South Siberia. Doklady Biological Sciences Volume 411, Issue 1, pp 466–470. (2006) Gayden, T. et al. The Himalayas as a Directional Barrier to Gene Flow. The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 Volume 80, Issue 5, p884–894. DOI:dx.doi.org/10.1086/516757 (2007) Delfin, F. et al. The Y-chromosome landscape of the Philippines: extensive heterogeneity and varying genetic affinities of Negrito and non-Negrito groups. European Journal of Human Genetics. 19, 224–230. doi:10.1038/ejhg.2010.162 (2010) Karmin, M. et al. A recent bottleneck of Y chromosome diversity coincides with a global change in culture. Genome Research. 25, 459–466. doi:10.1101/gr.186684.114 (2015) 깜둥이 네그리토의 C-M216 유전자가 한국인이 가깝다고 주장하는 민족들 사이에서 은근 많다. 물론 한국인도 마찬가지고. 심지어 문화적으로도 깜둥이들처럼 음주가무를 좋아한다. 한국인에게 있어 깜둥이들이 차지하는 지분은 생각보다 엄청나다. 한국인은 일본인과 가깝다고 헛소리하지만 그 개소리는 한국놈들의 주장만 살펴도 반박이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한국놈들은 중국인에게 많은 O2 유전자가 단순히 많다고 해서 한국인을 대표하는 유전자로 볼 수 없다는 소리를 지껄인다. 물론 이는 일본인들에게도 성립 가능하다.) 오히려 한국인들의 주장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깜둥이들과 더 가깝다. 한국 민족의 지분에 있어 깜둥이들의 영향력이 상당히 큼에도 불구하고 왜 열등한 한국인들은 깜둥이들을 무시하는가? 전체댓글수9 ㅇㅇ 모든 유전적 증거들을 볼 때 고대 한국인들은 깜둥이 비율이 지금보다도 더 높았을 것이 분명하다 ㅇㅇ 북조센징들을 보면 ㄹㅇ 팩트. 공정 조건에서 경쟁한다면 한국인들은 흑인들하고 다를 바가 없을 것 ㅇㅇ 한국 민족이 깜둥이들과 공유하는 유전자는 꽤 많구나-! 그러면서 흑인차별은 세계제일? ㅇㅇ 고대 한국인들의 초가집이 흑인들의 집보다도 더 뒤떨어졌었던 이유를 알겠군 wwwwwwww 조센의지배자 의외로 조선 민족의 지배층들은 대대로 깜둥이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을지도? wwwwwwwwwwww ㅇㅇ 추측인데 만약 일본과 중국의 유전자가 없었다면 조선민족의 깜둥이 유전자 비율은 지금보다 훨씬 높지 않았을까? 엌ㅋㅋ ㄴ사실상 조선 민족을 대표하는 유전자는 깜둥이 유전자 ㅋㅋㅋㅋㅋㅋㅋ 정센병자 가라! 飛鳥 같은 정센병자들이 날조된 피부색을 가지고 정센승리 중 wwwwww 피부색으로 중동 백인들도 흑인 만들 기세 wwwwwwwwwwww 정센병자 마치 유아와 같은 사고를 가진 한국 인종이 열등한 것이다 wwwww ㅋㅋㅋㅋ 2. 조선인들은 왜 자꾸 유전자 해석을 날조하려고 하냐? http://honkan.jp/8049/ https://ja.wikipedia.org/wiki/日本人 유전적으로 일본인과 가깝다느니 사기와 날조를 하는 이유가 뭐야? www 제대로 배우고 나서 하는 소리야? www 유전만이 아니라 역사도 날조지만 wwww 전체댓글수14 ㅇㅇ 조선인들의 날조를 비웃고 있는 일본인들 wwwww ㅁㄴㅇ 이것들 조센징들은 역사 자체가 날조라 J-pop 지랄도 급이 있지 123123 민족적 자부심이 없으니 유전적인 정보에서 찾을여고 하는거자 ㅋㅋㅋ 한국 민족은 GDP와 교육 수준에 비하여 유독 개돼지들이 많아 wwwwwwwwwwWWWWWWWWWWW 지배층님들의 눈이 정확하다 wwwwwwwWWWWWWWWWWWWWWWWW ㅄㅋㅋㅋ 제목이 저게 뭐여... 일본인이 조선인과 88%나 같다고? 조선인들이 정말 미쳤나. ㅄㅋㅋㅋ 저게 조선인들 수준이라면 곧 한국에 이민 온 일본인 출신들을 뽑아서 uri는 일본인과 같은 민족입NIDA 거리겠네 wwwwwww 정신병자센징 ㅋ 일본인들은 조선인들을 정신병자 취급하네 ㅋㅋㅋㅋ 잉여 원래 열등민족은 우월민족에게 비빌려는습성이있지. 저렇게 같다고 주장하는것 자체가 내심 일본인을 위로 보고있다는뜻 ㅇㅅㅇ 근데 정말 국뽕들은 왜 유전적 근원을 하필이면 한국이라고 생각하는걸까? ㅇㅇ 퍼줘도 안받을 죧센징 유전자를 조사하느니 길냥이 밥사주는게 나을듯 ㅇㅇ http://dametv2.cocolog-nifty.com/blog/2016/09/post-c8cb.html 3. 역사 보면 조선인들보다 병신 같은 민족은 없을 듯 까고 다른 국가 사람들의 역사를 보면 적이 강해질 경우에는 "ㅎㄷㄷ, 저새끼들 엄청 강해졌네."라고 생각하는데 조선인들은 처맞고 있는 순간이 되기 전까지도 자기들이 이유없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털림 (대일본이나 후금을 이길 줄 알고 있음 ㅋㅋㅋㅋㅋ) 심지어 털리고 나서도 "uri가 미개 오랑캐들보다 강합nida!"라고 생각하며 정'센'승리함 임진왜란 기록들도 조선인들이 가장 자기 중심적이다. 명나라에서는 "하... 일본군 강하네. 솔직히 일본인들이 군대 더 끌고 오면 망할 듯 ㄷㄷ" 일본에서는 "아... 명군 계속 내려오네. 명나라까지는 무리일 듯. 조선이나 먹자.ㅜ.ㅜ" 이런 식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조선만 유일하게 "uri는 비록 수도 따이고 센징왕이 중화어버이에게 도망치려고 했지만 맹렬히 싸워서 왜놈들 따위는 홀로 이길 수도 있었습nida!" 라는 식으로 된 기록들이 많다(승전도 엄청 부풀림. 중앙 관군은 거의 괴멸된 주제에 잡졸들이 소드마스터급) 심지어 임진왜란 끝나고 나니까 다시 지들이 더 강한 줄 착각 시작... ㅇㅇ 빙의술도 매우 대단해서 심지어 조선인들을 멸시한 일본 제국에 빙의도 흔하게 함 wWwW 자기들을 식민화시킨 제국에 아무 부끄럼 없이 빙의하는 민족은 조센징들이 유일한 듯 ㅇㅇ 그렇게 병신같은 민족이니까 중국한테 수천년동안 후장대주고 일본한테 36년동안 따먹힌거 아니겠냐 Akina 괜히 무당민족이 아니죠... ㅇㅅㅇ 진짜 희한하게 조선이 봉건제 국가도 아니고 번왕 제도 같은 것들도 없어서 중앙 관군이 가장 강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지방에서 반란 일어나도 다 때려잡을 수 있었던 것인데, 조선인들은 잡졸 의병들이 더 강한 줄 알더라. 솔까 시대가 좀 지난 고려 이후부터는 중앙 관군이 질과 양 등을 다 따져서 전체적으로 보면 지방에 비해 거의 압도적으로 강하지 않았나? ㅇㅅㅇ 고려부터는 지방 반란군이 죽었다 깨어나도 중앙 관군을 이길 수가 없었잖아. 이성계도 중앙 관군 먹고 쿠데타 한 거였고. 임진왜란은 조선 중앙 관군이 비참하게 참패한 시점에서 일본군을 자력으로 몰아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졌지 ㅇㅇ ㄴㄹㅇ 솔까 조센 잡졸들이나 의병 나부랭이들은 조센 중앙 관군을 상대로 한 전쟁에서 이겨본 적이 없는데, 조센징들은 어떻게 그 중앙 관군을 처참하게 박살낸 일본군을 허접한 노예 센징이들로 이길 수 있다고 믿는지 wwww J-pop 혐한이 답이다. 역갤에 존재하는 일뽕애국국까는 얼른 혐한으로 전향해라 ㅇㅇ ㄴㄴㅋㅋㅋㅋ 왜곡된 민중사관의 페허 서민층이 분노 보상심리 dd 그 병신같은 민족이 그나마 일본이 합방해줘서 이나마 사는거 4. 한국 민족은 동아시아에서 가장 열등한 종족인 듯 가진 게 이렇게나 많은데, 머리를 쓰는 분야에서 세계적인 인물이 하나도 없다. 심지어 미국에 간 한국인 중에서도 쓸만한 인물이 하나도 없음 일본이야 말할 것도 없으니 생략하고 자기들이 미개하다고 무시하는 중국 인종조차 환경이 나아지니 노벨상을 받고 http://www.nytimes.com/2006/10/17/science/17yau.html?pagewanted=all&_r=0/ 심지어 미국에서 수학계의 황제라고 불리며 필즈상을 받고 기하해석학을 창시한 인물을 탄생시켰는데 한국 인종들은 지들 말과 다르게 헬조선을 벗어난다고 해도 해낼 수 있었던 것이 아무것도 없음 심지어 조선인들에 의하면 '똥남아'라고 불리는 동남아 출신조차 자기동형구조에 관한 근본 보조정리의 증명을 성공함. 멍청한 조선인들이 이순신이 있다고 헛소리할 수도 있으나 이순신은 전공 자체가 사기와 날조로 이루어진 거품임 (애초에 당시 일본 수군의 수 자체가 별로 없었음) 조선인들이 주장한 세계 아이큐 1위를 차지한 조선인 어쩌고 등도 자세히 알아보면 다 사기와 날조, 망상 제임스 플린에게 완벽히 논파당한 리처드 린이 측정한 한국 인종이 아이큐 실질적 1위 같은 헛소리나 믿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인가 ㅇㅇ 조선인들은 항상 한국 민족이 아시아 최고입NIDA를 지껄이지만 막상 한국 민족 중에 아시아 최고인 인물은 없음 wWwWwW ㅇㅇ 망상의 민족 조선인 wwwwwwwwwwwwww ㅇㅇ ㄴㄹㅇ wwwwwwwwwwwww 세계최고는커녕 아시아최고도 없는 wwwwwwwwwwwwwwwwww 조선인들이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최고인 사람을 탄생시킬 수 있는 날이 지구 멸망할 때까지 오기는 올까? wwwwwwwwwwwwww ㅇㅇ 유인원중에서는 최고의 지능을 가졌다는건 인정한다 www. 인간과 가장 흡사함 ㅇㅇ 유인원 w 그런데 한국인은 일부 유인원들처럼 순박하거나 귀엽지도 않지 w 여러 의미에서 저주받은 머리를 가진 종족 w ㅇㅇ 우웩~ 아직도 헛된 망상이나 하면서 uri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민족입nida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도 uri 중에서 나왔습nida 거리고 있을 조선인들을 생각하니 더럽고 역겹고 구토가 나온다 ㅇㅇ 미화도 적당히 해야지, 조선인의 역사는 사기와 날조, 망상에 불과하기 때문에 똑똑한 사람은 진실을 알아내고 조선인을 혐오할 수밖에 없다 ㅋㅋㅋㅋ ㄹㅇ 대학이나 대학원에서 공부할 때 개인적 경험상 동양인 한정으로 일본인 이름이 가장 많이 보이고 다음이 주로 홍콩이나 미국처럼 좋은 환경에 있는 중국인. 한국인은 대학 교수가 자기 교재 혹은 국뽕 교재 팔아먹은 것들 제외하면 본 적 없다 5. 조선인의 일본에 대한 선진 문화 전파가 개소리인 이유 고대 한국어 - 고대 중국어 na - 我ŋa n? - 如nje i - 伊i ki - 其gje tj? - 之tje 고대 일본어와 비교하기 전에 고대 한국어와 고대 중국어를 보면 생각보다 매우 유사하다. 다음에는 고대 농업에 매우 중요했던 가축에 대해서 보자. 고대 한국어 - 고대 중국어 - 고대 일본어 kah-i < kaki - 狗koo - ?nu t?t - ?k-l/ta - w? s? < n₂?? - 丑n?ru - us? m?t - 馬maa - uma 그나마 소만 비슷하고, 나머지는 중국어하고 더 비슷하다. 말은 북방 민족이 쓰던 말에서 온 말이다. 사실상 세개 중 하나만 일본어하고 더 비슷하고, 나머지는 중국어하고 더 비슷하니 일부 국뽕 센징이들이 주장하는 우월한 문화 전파 운운은 의심이 드는 상황 (까놓고 우월한 문화를 전파했다면서 거기에 간 센징이들의 말은 오히려 본토 주민들에게 압도당함) 고대 한국어 - 고대 중국어 - 고대 일본어 k?m - 熊?lum - kuma p?m - 彪pruw - t?ra sai - 雀(t)sewk - t?ri k?rai - 鯨kraŋ - kud?ra 곰하고 고래는 비슷하지만 역시나 중국어하고 일치한다. 여기에는 없지만 늑대를 의미하는 lik-tai도 상고음에서는 plosive하고 nasal이 자주 바뀌는 특성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狼raŋ하고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있으나 확실하지 않으므로 넣지는 않았다. 고대 한국어 - 고대 중국어 - 고대 일본어 lap-ta - 樂ŋgrak - tan?-s? k?-ta - 洪gloŋ - pir?-s? si-ta - 使sru - tukapu sair?p-ta - 新sin - atara-s? lar-ta - 移l?j - uturu 역시 이번에도 중국어하고 더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에는 일본어하고 일치하는 게 하나도 없다. 그리고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것은 새롭다는 말인데, 중국어의 新sin하고 미얀마어의 sac하고 같은 말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중국어에서는 나무를 뜻하는 말인 薪sin이 있고, 미얀마어에서 sac이라는 말은 나무를 뜻하기도 한다. 아무튼 한국어에서 sup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 역시 sair?p-ta라는 말하고 비슷하다. 다만 sup은 su하고 pur가 합쳐진 말이라는 말이 있는데, su라고 해도 별로 문제는 안 된다. 아무튼 이렇듯이 한국어하고 중국어는 단순히 regular sound correspondence만 보이는 것을 넘어서 아주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부 중국어하고 대응하지 않는 단어들도 이런 식으로 뿌리를 찾다 보면 다른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들하고 일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쁘다라는 말은 惡qaks하고 별로 비슷하지 않지만 원래 proto sino-tibetan에서는 검다 아니면 나쁘다라는 말을 snak이라고 했다. 또한 이는 티베트어의 nag po나 미얀마어의 nak하고 일치한다. 그리고 proto sino-tibetan에서는 어둡다 아니면 멍청하다라는 말을 smuk이라고 했는데, 한국어의 멍청하다하고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는 중국어의 蒙moŋ하고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일본어의 ap?하고는 상당히 다른 것이다. 또한 미얀마어에서는 풀을 mje라고 하는데 이 역시 한국어하고 비슷한 것 같다. 고로 중국 문물의 조선 토인반도 전파 과정에서 보이는 현상은 희한하게도 조선 토인들의 자칭 문물 전파 과정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증거들을 봐도 한국인들이 일본인들의 조상이라고 하고 싶다거나 한국인들이 일본에 문화를 전해 주었다고 하고 싶으면 사실 한국인들의 조상은 초능력자라 텔레파시로 대화했다고 하면 된다. 한국인들은 일본에 말이나 글자와 같은 것들을 선진 문물이라고 전달해 준 적 자체가 없었다 ㅇㅇ 조선인들의 망상 속에서나 우월한 조선 토인들이 선진 문물을 전파 -> 현실은 설사 조선 토인들에게 얻은 문물이 있다고 해도 삼국사기와 같은 조선 토인 역사책들만 살펴도 일본의 해적이나 군대가 조선 토인들을 죽이고 엎드려 기게 해서 바치게 만든 문물이었을 것. 삼국통일을 이룬 신라의 경우에도 초창기부터 일본 해적들에게 강간당하지 wwww ㅋ 조센징들의 국뽕 날조는 과연 어디까지? WwW ㅇㅇ 현대한국어는 여러나라말이 섞인것 같더라 ㅇㅇ 조센징들은 하도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그 멍청한 헛소리들을 믿다 보니 감당이 불가능한 지경까지 와 있으니까. 진실이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알아서 자멸하겠지 w ㅇㅇ 국가로 볼 때 멍청한 조센징 아이큐 실질적 1위 따위나 죽도록 믿는 조선인들은 이것도 기를 쓰고 부정하겠지만 wwwwwwwwwwww 6. 국사 보면 조센징은 병신찐따민족인 것 같다 조센징들은 가진 조건에 비해 스스로의 힘으로 이웃 민족을 이긴 적이 전혀 없는 유일한 병신 민족 아니냐? 방어전이야 다른 약소 민족들도 로마도 이기고 의외로 공격도 온갖 것들을 다 고려해야 하니 특수한 사례가 되지 못하고(물론 조센징들은 상대방 병력 숫자부터 엄청나게 날조했지만) 솔까 과거에도 조센징들의 성격이 평화주의는커녕 지금처럼 씹쓰레기였을 것 같은데 인구빨에 비하여 좁은 영토에나 찐따들처럼 옹기종기 모여있고 국가다운 이웃 이민족 국가를 단 한 번도 점령해본 적이 없었다는 사실로 보아 찐따 민족이 따로 없는 것 같다. 조센징들은 방어전으로 정센승리하지만 맨날 피해는 조센징들이 다 봄(침략자들이야 자기의 책임이니 그렇다 쳐도) 그리고 맨날 정'센'승리함 항상 초토화되는 조센징들의 토지들만 불쌍하지 ㅇㅇ 심지어 조센토대왕도 다굴 받고 있던 이웃 이민족 국가 하나 제대로 정복하지 못하고 정'센'승리 wwwwww ㅇㅇ 조센징이 정복한 적이 있는 국가들은 모두 조센 민족 국가뿐. 심지어 고구려는 조센 민족의 국가임에도 불구 이민족이 약간(?) 있다고 정복도 제대로 못함 wwww ㅇㅇ 일본 기병 6명한테 1만 명이 도망간 것만 봐도 수준이 나옴. 아가리만 살았지, 겁쟁이에 나약하기 짝이 없는 민족. 그러니 죽기 싫어서 방어는 꽤 하는데 공격은 절대 못하지. ㅋㅋ 독립적인 힘으로 성장한 북조센징이 조센징들의 순수한 실력임 ww 비슷한 조건이던 국가들보다 심지어 공산주의의 두 대빵에게 지원까지 받았는데 고작 그 모양 ww ㅇㅇ 청산리 전투 같은 것들 날조하다 개털린 게 조센 토인들 수준임. 애초에 백만 대군이 쌀만 하루에 450g을 먹는다고 쳐도 하루에 소비되는 양이 무려 450톤인데 당시 수나라가 고구려까지 보급할 수 있었다는 개소리들을 근본적인 지능이 낮은 놈들만 있는지 죄다 믿고 있는 게 현실. 침략하는 적 병력 뻥튀기가 장난이 아님. 정말 적들이 무슨 기적의 판타지 군대인지 제대로 된 국가도 없던 농민 나부랭이들까지 수십만 대군으로 침략해올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인간들이 조센 토인들이다. 올ㅋ ㄴ의외로 머리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사람도 있구나 ㅋ 역갤이라서 그런가 역사해석 조건에 맞게 산거지. 반도농경족이 어딜 칠 유인이 없다. 북쪽은 지금이야 근대농법으로 쓸만해졌지 예전엔 황무지였고. 서쪽, 남쪽은 해양원정이 되어버리는데다 체급이 훨씬 큰 세력들이 있으니 어렵고. 북한 영토까지 넓히고 함경도까지 확장한게 현실적으로 나름 많이 확장한거다. 그리고 조선민족이라는건 애초에 있던게 아니고 수백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것이야. 국사책은 그냥 찢어라. 올ㅋ ㄴ근데 그런 식으로 치면 다른 민족들도 마찬가지인 상황 아니냐? 애초에 중국은 정말 민족부터가 고대부터 정부의 의도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잖아 7. 미국에서 어느 열등 종자들의 현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game_classic&no=7996883&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솔직히 학벌 같은 것들도 더 좋고 후진국들보다 훨씬 유리한 게 사실인데 그런 버프를 받고도 1인당으로는 차별을 심하게 받고 마약 중독자가 많으며 공부할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별로 없는 흑인들과 경쟁 중 그나마 자기 가족들도 일을 많이 시켜서 가계소득은 좀 높음 흑인들도 각성하면 조선 종자 정도는 그냥 바를 듯 ㅋㅋ wwwwwww ㅋㅋ 이게 자칭 실질적 아이큐 1위의 민좆 조센징의 저력입nika? ㅇㅇ 근데 정말 흑인들이 정신을 제대로 차린다면 조선인들은 흑인을 이길 수 있을까? ㅇㅇ 220.126.*.*// 진짜 지구상 모든 민족이 공정한 환경에서 경쟁하면 과연 조센징들이 얼마나 해낼까 궁금 ㅇㅅㅇ 국뽕이 문제라고 본다. 열등한 조센식 문화와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니..... ㅇㅅㅇ 순수하게 전통적인 면에서만 보면 조센 민족은 수학 같은 것은 물론이요, 한의학만 봐도 답이 없음. 독자적으로 해낸 게 고작 사상의학... 다른 나라들은 찾다 보면 최소한 쓸만한 것이라도 있는데 조센 전통은 그런 게 하나도 없다. zxz 열등종자라길래 예상했다. ㅇㅇ 조센징들 열등 종자인거 인정하는거보다 외치러 세금 탈세 범죄 저질러서 그렇다고 정신승리하는게 더 코메디 ㄴ 니미 이게 진짜 사람새낀가 8.본래 센징 민족 자체가 고대에 만주 유목민들이 몰려와서 토착민들 다 쳐죽이고 형성됨. 고구려, 백제를 센징 민족으로 확정시킨 알렉산더 보빈에 의하면 본래 토착 언어인 초기 신라어는 고구려어와 백제어하고 달랐으나 만주에서 유목민들이 내려와서 토착 남성들을 학살하자 비슷하게 변했다고 함. 그러니 자연스럽게 지배계층의 계급 의식과 권위가 심할 수밖에 없음. 정복자로서 얻은 전통이거든. 북조센 지배층과 남조센 지배층 모두 피지배층을 개돼지로 여기는 것도 역사적 전통. 세계사에서 유일하게 같은 민족을 너무도 잔혹하게 노예로 여긴 민족? 센징 지배층들에겐 원래부터 같은 족속이 아니었으니 당연한 일. ㅇㅇ 프랑스도 마찬가지인데 ㅇㅇ 프랑스는 피지배층들이 지배자들이 본래 어디에서 왔는가를 알고 있어서 그런 착취 전통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결국 반기를 들어서 제거했지만 조센 피지배층들은 그게 지들 전통인지 알고 당연하게 여긴거지. ㅇㅇ 역사를 잊었으니 제대로 굴러갈 리가 있나 ㅇㅇ 유교 도래 이전부터 조센 지배층들의 계급 의식과 착취는 장난 아닌 수준이었는데, 유교탓으로나 돌리고 있으니 개선이 되지 않고 센트릭스 반복 ㅇㅇ 일본도 딱히 들고일어나고 갈아엎고 한적은 없지 않나? - dc App ㅇㅇ 일본도 솔직히 계급 의식과 착취가 있었지. 하지만 센징이들처럼 그걸 잊지는 않았지. ㅇㅇ 센징이들 특징 : Aigo 이건 우리 잘못이 아닙니다. 전부 외세가 나쁜 것입니다. 본래 우리는 이렇지 않았습니다. -> 현실 : 본래부터 이랬다는 걸 잊고 있어서 변화 불가. 외세의 영향을 제거해봤자 근본 원인이 아니라 변하지 않음. ㅇ 피지배층끼리 더 악랄한게 문제지만www ㅇㅇ ㄹㅇ 공감..... 사실 피지배층끼리 서로 악랄하고 감시를 하니까 지배층은 꿀이나 빨며 착취하는 것이지. 그리고 피지배층은 피지배층끼리 감시를 당하니 반기를 들 생각 조차 못하는거고.. ㅇㅇ 일본은 잇키라고 농민반란으로 인해 다이묘 모가지 날라간 경우는 많음 ㅇㅇ 그냥 죠센징의 기질일 뿐임 이민족 침공으로 지배층이 바뀌는건 앵글로색슨이나 한족이 더 했음 - dc App ㅇㅇ 한족은 지금 이민족 꼬라지만 봐도 답 나오고 앵글로색슨도 실력으로 이민족 지배층을 털거나 협상한 적 많음. 조센 이민족 지배층은 피지배층에게 굴복당한 일이 단 한 번도 없음. 지배층들끼리의 대결이었을 뿐. ㅇㅇ UCLA에서 한국사를 연구하는 던컨 교수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가 배운 것과 달리 고려와 조선의 지배층은 동일한 집단임. 신라에서 편입된 귀족들까지 생각하면 천년 이상 변하지 않은 집단이라는 뜻. 조센 역사상 피지배층이 지배층을 끌어내려 본 역사가 없다. 이승만, 박정희 , 전두환 등도 죄다 본래 지배층 출신. ㅇㅇ 조센 지배층 입장에선 피지배층은 천년을 넘게 개돼지처럼 굽신거리며 밑바닥에서만 살던 족속에 불과함. ㅇㅇ 조센에서 자수성가로 크게 성공했다는 비율조차도 온갖 이민족에다 종교까지 다양하고 카스트 제도가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도보다 낮은 게 현실. 더구나 그들 중 본래 출신이 좋았던 인물들을 제외한다고 치면 조센 개돼지 피지배층 출신이 지배층의 벽을 넘는 건 기적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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