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위키/역사 편집하기 (부분)

== 디시위키의 미래 ==
{{크기|100|50년은 커녕 10년도 못갔다 ㅋㅋㅋ}}

{{비현실}}
{{헬프미}}

{{인용문|활동적인 사용자 ([[특수:활동적인사용자|사용자 목록]]) {{!}} 100 ~ 400<br>
<small>(최근 30일 동안 활동한 사용자)</small>
|미래의 디시위키 [[특수:통계|통계]] 예측}}

망할 것이다. 활동적인 사용자 1000명대도 이미 무너진 지 오래다.

뭐 어쩌겠냐. 우리라도 계속 디키에 남아서 핫산질하고 마지막 희망을 걸어봐야지. 만약 저 위의 유저들도 하나 둘씩 디시위키에서 사라진다면 디시위키는 껍데기만 남는다. 그 빈자리는 네덕이나 역센징, 정치병자 같은 병신들이 채워서 병림픽을 무한반복할 것이다. 그리고 이 예측은 점점 근미래로 다가오고 있다. 다가오는 만큼 두려움도 점점 커지고 있다.

솔직히 이 위키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디시인사이드 모체부터가 위키랑은 거리가 먼 사이트였는데 거기서 파생된 디시위키의 수준? 뻔한거 아닌가? 파멸은 애초에 예견된 거였다. 그렇다고 디시에서 독립하면 서버 돈줄마저 끊겨서 사이트는 완전히 나가리될 것이다. 그렇다고 독립을 안 하면 모순 그 자체라 어떤 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Admin02가 문제다. 주우욱창 죽창을 달라..
:ㄹ6이라는 완장새끼는 문서 퀄리티 운운하며 완장질을 합리화 하고 있다. 걍 어근혜랑 ㄹ6 둘다 죽이자.
::일단 ㄹ6과 어두환 02는 해결됐어도 암울한 미래는 현재진행형이다. 그리고 아래의 미래는 ㄹ6과 어두환 02가 존재한다는 IF를 가정했을 때니까 반은 드립이고 반은 팩트이긴 하지만...


현재 활동적인 사용자 목록 보면 10년도 못갈것 같다. 나도 이제 짐싸야 하나?

=== [[2030년|10년 뒤]]의 디시위키 ===
{{예언}}
{{일기장}}


2020년 8월 12일자에 적은 글이니 날짜 안맞다고 지랄하지 않으면 좋겠음.

있겠냐? 하긴 뭐 지금도 존재하는데... 그 때 쯤이면 우린 죄다 아재가 되어있을 듯 하다.(80 ~ 00년대생 한정) 딱 히로시의 회상 음악 틀면서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의 추억에 잠겨 질질 짜겠지...

이 때도 과읶 최고참 ㄹ육이 활동할지는 의문이다.

ㄴ 미래에서 온 야붕인데 그새끼 이 글 작성된지 1년만에 권한 회수된다.

그때까지 디키가 잘 살아있으면 편집 짬밥 쭉 쌓아놨다가 과읶 출마나 해볼까....

=== [[2040년|20년 뒤]]의 디시위키 ===
ㄹ육은 갑질 본성 못 버리고 현생에서도 남들한테 지랄하다가 참교육 당하고 독거 틀딱 폐인으로 늙어뒤질 것이다

어두민은 뭐하고 살려나...... 실업자가 되었을듯 하다.

=== [[2050년|30년 뒤]]의 디시위키 ===
{{망함}}
{{오와콘}}
{{퇴물}}

망했다. 우선 [[김유식|윾싀머튽]]께서 80세에 접어드신지라 디키는 물론 디시조차 섭종을 하게 됐고, 과읶들과 어두민은 모두 늙어서 틀딱이 됐다. 그리고 지금 이거 쓰고있는 작성자는 서울역 노숙모임 터줏대감이 되어있겠지

=== [[2060년|40년 뒤]]의 디시위키 ===
{{미래}}
{{파멸}}
뇌절이긴 한데 이때를 예측해 본다면 디시위키는 완전히 역사속으로 사라진 뒤이며 이때쯤 되면 나무위키도 망할것이다. 또한 디키와 남간의 자리는 다른 신흥 위키나 위백충들이 차지하고 있겠지. 또한 어근혜와 ㄹ육은 이때즘 되면 이 세상 사람이 아닐것이다. 그리고 이글을 쓰고 있는 필자는 50대 후반 틀딱이 되있을 것이고, 제발 그때의 내가 아직도 위키나 치고있는 병신이 아니길 빈다.

=== [[2070년|50년 뒤]]의 디시위키 ===
{{미래}}
{{파멸}}
{{잊혀짐}}
디시위키는 진작에 망하고 모체인 디시인사이드도잊혀진듯 그리고 디키는 사람들 머릿속에서 지워졌겠지. 그리고 이 글쓴이는 그때쯤 70대 초반의 틀딱이 되어있을듯. 참고로 이때되면 유식머장님도 100세가 되신다. 오래오래 사세요^^

A: 위백 보니깐 나무위키 있던 시절에 디시인사이드에 디시위키란게있었대

B: '''디시인사이드가 뭐임?'''


{{초기화}}

하지만 2023년 10월 6일을 끝으로 섭종할 예정이라 위 이야기는 모두 허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