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군대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무서운 이야기 == 사실 군대엔 진짜 별의별 금수저들, 은수저들, 동수저들, 흙수저들, 똥수저들이 오는데 또라이나 사회부적응자는 물론이고 범죄자도 온다. 왜냐면 단일범죄로 1년 6개월 이상을 복역한 자들만 군복무 부적합조건에 부합되기 때문이다. 단일범죄로 1년 6개월 이상의 형을 받지 않았다면 이론상 전과 10범새끼도 군대에 들어올 수 있다. 이런 새끼들이랑 같은 내무반 생활할 걸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하지 않냐? 물론 범죄자는 '''장교로는 절대로 못 온다.''' 장교는 니가 범죄자가 아니라도 니 8촌 친척 중 한 새끼가 범죄자면 장교로 절대 못 간다. 부사관도 마찬가지로 민간지원에서는 못 간다. 하지만 장교(또는 부사관)출신 범죄자나 장교(또는 부사관)이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은 있다. ㄴ범죄자 친척 있는 사람 있던데, 팩트 맞냐? 아니면 대충 조사해서 그런가. ㄴ연좌제나 출신 따지는 짓거리는 과거에나 있었다. 근데 사실 이런 애들은 범죄자라서 그렇지 감방 생활을 해봐서, 조폭 따까리 짓을 해봐서 잘만 구슬리면 그럭저럭 잘 적응하는 경우도 많고 위계 질서에 익숙해서 성질만 안 건드리면 큰 사고는 안 친다. 왜냐면 정신 상태는 일단 정상이고 일정 기준 이상 상황 판단력이 있었을 것이기 때문에 조폭 따까리로든 범죄 조직에서든 애를 밥 먹여주고 재워주고 썼을 테니까. 물론 일정 수준 이상 지적 능력이 필요한 작업에서야 약점을 보이지만 안 시키면 그만이니까... 근데 말을 잘 듣더라도 맛이 간 새끼들은 사회에 나가서 칼빵이 나올까봐 무섭기도 하다. 특히 사람 찔러본 적이 있는 새끼면(...) 솔까 그런 인간들은 사이코 새끼들이 아니면 다들 좀 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봐도 된다. 물론 굳이 어울리고 싶다면 어울려도 되기는 하다. ㄴ 병신인가? 니가 편의점 점장이면 절도 전과 있는 새끼 뽑을래?? ㄴ 근데 병무청이라는 편의점 점장은 절도전과 20범인 이찬희를 뽑았다. ㄴ 어차피 헬좆선에서는 다 같은 노예인데 무슨 상관이야 캬캬캬 지배층 입장에서 보면 똑똑한 노예, 멍청한 노예, 악한 노예, 착한 노예 전부 상관없지 케케케 말 안 들으면 "꿇어! 씨발새꺄, 니가 안 꿇으면 뭘 어쩔건데?" 시전하면 그만 ㄴ 참고로 심리검사에서 "자신은 물론 타인을 해칠 수 있는 사람" 정도는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오히려 이런 살인자적 성향을 가진 새끼가 니 분대나 소대에 있다면, 적을 잘 죽일 수 있는 정신을 가진 참군인으로 인정받기 때문에 너도 덩달아 군생활이 개꿀이 될 확률이 높다. 운이 좋다면 파티 맺고 현명한 적보다 더 위험한 멍청한 아군인 고문관 레이드 뛰어서 헬좆선 경험치를 먹을 수도 있다. ㄴ 솔직히 심리검사 떨어지려면 "이새낀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아무 이유없이 자살 테러함" 정도는 나와야 할 듯 ㄴ ㄹㅇ 심리 때문에 군면제 받을 정도면 혼자서 그냥 사람 토막쳐도 이상하지 않다. 진짜 병신들도 끌려오는데, 그런 병신들은 지옥불 부대만 걸리지 않으면 아무도 건들지 않는다. 우리 부대는 어항 관리병하던 새끼 있었다. 진짜 위험한 부류는 입대 후 소위,중위 혹은 하사 혹은 이병,일병 때 오랫동안 사귀어 온 여친과 깨진 놈들부터 학창 시절 겪은 학교 폭력이나 가정 폭력 등으로 멘털에 심각한 상처를 입은 놈들과 학창시절부터 신나게 학교 폭력을 일삼아온 양아치 '''폭력광'''들이다. 김치국 시스템에서 이런 애들이 걸러질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이들은 본인 제어가 안 되고, 지휘관을 포함한 간부들은 애를 어떻게 케어해야 할지 모르므로 자칫 잘못 건드렸다가 서로 큰 화를 입게 된다. 조폭은 나가서 할 거라도 있기 때문에 별 짓 안하고 걍 넘어가지만 정신이 쫌 그런 애들은 절망스런 군대 속에서 뭔 짓을 할 지 모른다. 범죄자 새끼들을 두둔하는 건 아니지만 음지 출신에 산적같이 생긴 놈들이 의외로 말썽 안 피우고 조용히 지내며 후임일 경우엔 쓸만하다. ㄴ 이런 놈들은 준비사단 후보연대에서도 집중관리대대로 몰아 넣으면 된다. 집중관리대대에서 하는 일? 훈련을 아예 안 하고 하루 종일 생활관 안에 있으면서 면벽수행이나 한다. 당연히 급여는 없고 복무기간은 6개월 길다. 군대 안 오는 가짜 정신병자는 너님들이랑 엮일 가능성이 한없이 0에 수렴하지만 진짜 정신병자는 네 바로 뒤에서 뭘 저지를지 모른다. 탄약고에 불지르고 화장실에서 목 매겠다는 새끼 때문에 그놈 전담병사로 셋이나 붙어서 반년 넘게 개고생했는데, 막상 그 새끼는 병장 달자마자 현역복무부적합판정 심사받고 전역하면서 지 미니홈피에 아 힘들었다 작전성공 이 지랄 떨었다. 저 미친놈 하나 때문에 야간근무편성표가 꼬여서 동초 불침번 근무시간이 삼십 분씩 늘었고, 밥먹고 개인정비할 시간엔 정신건강테스트를 매주 받았다. 심지어 휴가복귀하는 날 돌아가기 싫으니 죽어버린다면서 [[5분 대기조|오대기]]까지 출동시킨 진짜 미친새끼였다. 병만 그런 줄 알아? 씨발 중대장 아재가 저새끼 하나 때문에 당직사령 근무 후 브리핑할 때 보고사항 하나 더 생겨버렸고 그걸로 개빡친 대대장 아재한테 재떨이로 머리 쳐 맞은다음에 군복 상의가 피에 물들 정도로 피를 질질질 흘리면서 의무실에서 치료받고 나왔다. 씨발 중대장은 뭔 죄냐? 대대장은 대대장대로 자기는 육사 나와서 할게 군바리밖에 없는데 군대에서 쫓겨나면 어떡하냐며 존나 징징거리는 거 주임원사 아재가 어르고 달래고 이지랄이다. 혹시 저럴 것 같은 급식충들은 아예 군대를 오지 말고 차라리 망가배포해서 3년형 받고 면제받아라. 아니면 [[강의석]]이처럼 군대 대신 징역 살아도 된다. 그건 1년반짜리라 2년~4년짜리 군복무보다 더 낫다. ---- 그리고 장교랑 부사관등 간부들은 안 그럴거 같지? 씨발 부사관새끼들 보면 좆도 안 되는 중사새끼가 맨날 BEQ에서 하사들 집합시켜서 존나 욕을 하며 줄빠따를 갈긴다. 씨발 장교들이 보든말든 아랑곳하지 않는다. 사실 부사관 중에서는 쫄병은 되기 싫은데 장교될 능력은 없는 좆병신들이 좀 섞여있다. 그리고 장교의 경우는 대학교 쳐나온 것 빼고는 나머지 면에서 쫄병과 다를 바 없는 ROTC 개새끼들이 학사장교한테 괜히 이등병처럼 개월수 따져가며 똥군기나 쳐 부리고 자빠졌다. 전역하는 당일날이 되어서야 "형님/누님/오빠/언니 그 동안 똥군기 쳐부렸던 것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깔깔깔~!" 이 지랄 떠는데 '''이거 보는 학사장교들은 ROTC 개새끼들을 무고를 해서라도 무조건 육군교도소에 쳐넣어야 한다.''' 실제로도 ROTC 개새끼들 중 상당수가 학사장교 잘못 건드려서 인생 골로 갔다. 그리고 엘리트 출신 장교 놈년들(사관학교 출신, 인서울 명문대 ROTC&학사장교 출신)은 니들을 존나 천시하거나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사이코 놈년들도 있다. 실제로 있었던 사례인데(군인권센터에서 발췌 - 2000년대 후반대 있었던 일) 명문대 중 하나인 카이스트 출신 장교 놈년들을 매우 악질적으로 갈구다가(카이스트 따위는 지잡대라고 조롱하고 머가리 멍청해서 기술이나 쳐배우려 왔냐고 존나 갈궜다고함) 결국 예비역 중위로 전역을 앞둔 이들을 죄다 꽃다운 청춘의 나이에 자살시키고 정작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은 개씨발 쓰레기 서울대 출신 장교 놈년들도 있는 곳이 군대다. ㄹㅇ 악 가치관을 가진 악마들도 장교가 되어 쏘가리로 굴러들어와 니들 위에서 군림하기 때문에 운이 좋지 않으면 인생 망했다고 봐야 된다. '''그나마 남군 장교 씨발놈들은 눈치라도 좀 있어서 휘하 병들에게 반성하는 척이라도 하지만, 여군 장교 씨발년들은 성(性)이라는 무기를 내세워서 존나 휘하 병들에게 똥군기 쳐 부리며 되려 피해자 행세하는 경우가 존나 많다.''' 이새끼들이 너를 위해서 진심으로 노력할 거라 믿지 마라. 오히려 가해자를 두둔하고 칭찬하는 장교 놈년들도 있는 게 현실이고 통수의 달인들도 많다. 전략, 작전이라도 생각했는지 지들한테 유리하게 될 상황이 오도록 수를 쓰기 위해 기만을 했다면 멘탈이 박살날 수도? 군대에서는 자기자신만 믿는 게 답이야 꼭 명심해라. ㄴ나도 친구들하고 전쟁에 관해 이야기하다 육사 출신 친구(나랑 똑같은 남자인데 이새끼가 날 진짜 친구로 생각하는지는 모름)한테 "우리나라는 고기방패들이 바퀴벌레처럼 많아서 우리 남한군을 다 죽이려면 미국군이랑 중국군이라고 해도 돈 좀 깨질거다. 그러니 일단 전쟁에서 패배할 일은 절대 없다."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은 적 있다. 너희들을 진심으로 고기방패로나 생각하는 간부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최우선으로 무조건 스스로를 믿고 뭔가 아니다 싶으면 언론에 터뜨려라. 군대만 믿고 있다가 어떤 사람들처럼 통수 맞으면 생각만 해도... 으... 징병 노예들을 위한 벨크로(태극기를 보게 하여 애국심을 고취 시킬 목적이라고 높으신 분들이 직접 말하셨다. 군대의 높으신 분들에 의하면 애국 버프로 현실에서도 전투력이 매우 높아졌다고 한다. X발, 조금 있으면 진짜 세계최강될 듯. 갓한민국 군머 만세!!!) 붙이겠다고 만든 예산이 60억인데, 저출산 고려하기 그냥 귀찮으니까 국군을 60만으로 잡고 나누면 개당 1만원이 나온다. 2개 정도는 예비로 더 준다고 쳐도 나머지 7천원은 흠(...) 주인님 그냥 돈이나 더 주시지(...) 여기서 온갖 쓸모없는 것들 때문에 합리적인 월급을 받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걸 알 수 있다. 헬조선 군머에서 돈이던 물건이던 도둑맞으면 누가 훔쳤는지 알수 없으므로 되찾을수 없다. BOQ/BEQ/생활관에 CCTV라도 있으면 몰라도 CCTV가 없기 때문에 같은 BOQ/BEQ/생활관 선임새끼가 훔쳤는지 다른 분대원이 훔쳤는지 다른 소대원이 훔쳤는지 다른 중대원이 훔쳤는지 알 수가 없으며 만약 다른 중대원이 훔쳤으면 찾는거 포기해라. 못찾는다 자기 물건 없어졌다고 간부한테 보고하는 놈들이 있는데 그러면 간부는 생활관에 들어와서 누가 물건 훔쳤냐고 물어볼것이고 물론 자수하는 새끼는 아무도 없다. 아무도 자수하지 않자 얻드려뻗쳐 시키고 누가 훔쳤냐고 물어볼 것이고 그렇게 고통속에서 얼차려 받다가 풀려나고 간부는 씩씩거리며 다른 소대 생활관에 들어가서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간부는 중대 생활관을 다돌아봤지만 물건 훔친 범인은 도무지 나오지 않고 그렇게 물건(돈) 도난 사건은 범인을 찾지 못한채 그대로 마무리된다. 도둑맞은 피해자는 있는데 물건 훔친 가해자가 없는 기묘한 상황이 발생한다. 관물대는 자물쇠로 잠글수 없으며 자물쇠로 잠글수 있는 구조도 아니다. 그러다보니 도난에 매우 취약하다. ㄴ이등병때 100일 휴가가서 집에서 100원짜리, 500원짜리 동전 4000원어치 가지고 자대로 복귀해서 관물대에 보관해놨는데 어느 날 갑자기 동전을 도둑맞았고 범인이 누구인지 알수없고 어차피 간부한테 도둑맞았다고 보고해도 어차피 못찾을꺼 뻔히 아니까 어쩔수없이 그냥 넘어갔다 ㅡㅡ; 참고로 미개한 헬조선 군머에서는 그딴 일이 발생하면 피해자가 개새끼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해라. 주위에서 X발, 그냥 대충 넘어가지 사회생활 못하는 찐따 새끼냐고 지랄할 확률이 매우 높으니 중요한 물건이거나 큰 금액이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 게 신상에 좋다. 간부한테 계속 지랄을 해봐야 간부도 "찐따 새끼야, 그만 좀 징징거려라!" 거린다. ㄴ돈훔친 진짜범인이 자수를 안한다면 가짜범인이 자발적으로 스스로 나서서 희생양이 되서 진짜범인대신 돈을 물어주거나, 같은 생활관 애들끼리 모여 가짜범인 희생양을 정하고 부대원들이 돈을 모금하고 진짜범인대신 돈을 물어주는 경우도 있다 ㄴ소위때/하사때 월급 잃어버리면 그날부로 ㄹㅇ 좆된다. 100일 휴가나갈 때 돈을 잃어버려봐라. 병이랑은 차원이 다르다. '''무려 100만원 이상을 잃어버리는 것이니까!'''(현금보다는 카드를 도난당하는 경우가 많다.) BOQ/BEQ도 병사 생활관처럼 관물대 쓰는데 마찬가지로 자물쇠로 잠글수 없으며 자물쇠로 잠글수 있는 구조도 아니다. 관사라면 그나마 괜찮겠는데 관사도 존나 씨발 짱구에 나오는 와르르맨션마냥 후진 곳이라면 도난에 매우 취약하다. ㅡㅡ; 가끔 장비 불량으로 죽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세계제일의 도하 능력을 자랑한다고 아갈 털던 국산 장갑차가 유명하지만 최근 수리온도 또 원인을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겨서 60대가 일시적으로 전력에서 제외되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20309025933766 무기는 어차피 미제가 짱인데 자체적인 기술이 필요하다고 쳐도 걍 연습용으로 몇 대나 생산해서 굴릴 것이지. 뭐하러 미제를 거의 다 대체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재수가 없으면 죽을 수도 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60919/80329412/1 진짜 무서운 곳이 군대다 https://www.youtube.com/watch?v=wSJIfmTFK80 저기에 진료 받으러 가면 가끔 군의관이 "어? 이거이거 하도 오랜만에 해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 하면서 주사질, 칼질을 막 하는데, 운 좋게 살아남았다면 군의관이 뒤에서 "아! 오늘 의사로서 뿌듯한 일을 한 것 같아!" 이지랄한다. 장성 나으리들이 보복을 하지 않고 너희들을 고기방패로 적당히 쓰는 이유 보복하지 않을 시 북괴의 도발 -> 한국군 병사 사망 지출금액 = 사망자 수 X 보상 - 사망자 수 X 일년 유지비(월급, 보급 등 포함) 보복 했을 때 지출금액 = 사격 비용 + 무기 운영 및 정비비 + 부대 기동 비용 + 이미 지출된 위의 비용 - 북괴가 지불할 비용 결론 : 필요한 소요금액 >>>>>>씹넘사>>>>> 노예 목숨값 ㄴ하하하하하하하하~ 오죽하니 국회의원이 공군참모총장한테 한 질문이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용문2|공참총장님. 1대에 1,000억원 정도 하는 전투기가 중요해요?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파일럿이 중요해요? 둘 중 어느 게 더 중요하나요?}} 국회의원이 참모총장한테 이런 질문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헬조선이 유일할거다. 키야~ 사실 그분들은 그런 거 신경 안 쓴다. 나랏돈을 생계형 비리라며 감싸주는디 무우슨 재정을 신경 쓰냐. 그냥 귀찮고 밥그릇 챙기느라 그런거다. 어차피 여론 잠깐 들끊었다가 또 다시 식어 버리는데, 그런 것보다 자잣돈 빼갈 일이나 생각하는 게 좋은디 말이여. 그러니 북괴한테 선빵 맞아도 따로 보복할 일은 거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하는 반격이나 잘해라. http://wizardiron.tistory.com/986 우리나라 군대도 사실 상당히 카피해서 비용을 아끼는데 도대체 왜 생계형 삥땅까지 치는지 모르겠다. 흙표 전차도 개발자놈들이 독일 엔진을 카피 좀 해놓고도 모자라서 방산비리까지 해먹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