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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공격 부위 == {{극혐}} {{노답}} {{공포}} {{위험}} 걍 온몸을 공격한다고 보면 된다. === 호흡기 계통 === 이름 답게 호흡기 계통은 죄다 공격한다. 특히 폐를 집중적으로 노리는데 면역계 입장에선 처음 보는 병원체라서 싸우다가 사이토카인 스톰을 일으킨다. 그 결과 폐렴이나 폐섬유증이 일어난다. 거기다가 폐부종까지 일으키는데 그 결과 폐 위에는 드러운 점액 같은게 생긴다고 한다. 그러면 감염자는 죽는다. 전염병 주식회사 해본 새끼들이라면 많이도 봤을 증상이다. 특히 폐부종, 폐섬유증 진화하면 치사율 오르더라. [[파일:우한 폐렴 회복되어도.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101881 기사] 폐섬유증 때문에 우한 폐렴으로부터 회복되어도 후유증이 매우 심하며 폐에 영구적인 손상이 올 수도 있다. 짱깨국에서 이를 밝혀낸 데에 이어 [[영국]]에서도 이런 주장이 제기되어 파장이 예상된다. === 소화기 계통 === 코로나 바이러스는 소화기도 건드린다. 사스 친척 아니랄까봐... 주요 증상은 메스꺼움, 구토, 설사다. 그 결과 토일렛 플룸이라는 배설물 감염 경로가 생겼다. === 비뇨 계통 === 신부전도 일으킬 가능성이 존재함. === 생식기 영향 가능성 === {{고자}} [[파일:우한 폐렴 걸리면.jpg|500px]] [[파일:우한 폐렴의 무서운 점.png|500px]] 그러하다고 함. 이건 사실이라고 함. 씨발? 고자 바이러스인가? 곶로나 바이러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4732398 기사] 우한 폐렴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지속 발기증(프리아피즘)이 유발될 수 있다는 첫 보고가 나왔다. 지속발기증은 남성의 음경이 자극 없이도 4시간이상 발기 상태를 지속하는 것으로 고통과 함께 고인 피가 괴사하기에 응급 상황이 필요한 질병이다. 7월 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온라인 판에 따르면 한 62세 프랑스 남성이 중증 우한 폐렴 감염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발기가 지속되는 고통스러운 상태를 겪었다. 그의 프리아피즘 증세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생성된 혈전이 음경내 혈관을 막으며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우한 폐렴 감염 환자의 1/3이 혈전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응혈이 동맥이나 정맥을 막으면 치명적인 심장마비와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우한 폐렴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51만여명의 사망자와 1081만녀명의 감염자를 내고 가운데 프리아피즘 합병증이 보고되기는 처음이다. 이 남성은 다행히 2주간 인공호흡기 치료후 회복돼 중환자실을 떠났다. 다만 지속발기증으로 진정제를 맞고, 피를 빼냈으며 얼음찜질도 받아야 했다. 이후 혈액 응고 예방약도 함께 처방됐다. 환자를 치료한 프랑스 베르사유 중앙병원의 의료진은 '미국 응급의학회 학회지'(The American Journal of Emergency Medicine)에 이 환자의 프리아피즘 발병 사례를 게재했다. === 뇌 손상 가능성 === [[파일:우한 코로나바이러스 뇌손상 유발.jpg|500px]]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04/2020030402654.html 기사] 이젠 뇌도 조진다고 한다. 그것도 호흡 컨트롤 하는 부분인 [[연수]]를 조진다고 한다. 이 부분은 대뇌 아래에 있는데 이걸 잘못 건드리면 돌연사 할 수 있다. 폐렴 치고는 왜인지 빨리 픽픽 쓰러진다 싶더니만.... [[파일:우한 폐렴이 뇌에 끼치는 영향.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587833 기사] 환각증세를 보이거나 냄새를 맡을 수 없게 돼 병원을 찾았다가 확진 판정을 받는 경우도 있었다고 WSJ은 전했다. WSJ은 "우한 코로나가 폐나 심장 손상을 유발할 뿐 아니라, 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문제는 증상이 호전되기까지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에 심각하게 감염된 경우 수년 후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 같은 신경 퇴행성 질환이 발병할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만의 얘기가 아니다. 바이러스 진원지 중국 우한에서도 연구팀이 환자 2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감염자 3명 중 1명 꼴로 현기증과 두통, 의식 손상, 후각·미각 상실 등 신경학적 증상을 보였다. 심각한 경우 뇌졸중이나 발작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도 있었다. 앤드류 조셉슨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신경과 교수는 "우한 코로나 발병 초기 학계에서는 이 바이러스가 폐에 영향을 미칠 뿐, 신경계와는 관련이 없다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이제 우한 코로나가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몸의 중심을 잡지 못하겠거나, 언어장애, 무감각 등의 증상도 우한 코로나 증상일 수 있다며, 특정 기간 내에 치료되지 않을 경우 영구적인 뇌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WSJ은 전했다. [[환각]]도 덤으로 준다. 씨발.... [[알츠하이머]] 발병 확률도 올라간다. 정신분열증까지 생긴다더라. [[뇌혈관장막|혈뇌장벽]]마저도 통과하는 것 같더라. ===후각, 미각 계통=== [[파일:우한 폐렴의 또 다른 증상.jpe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539041 기사] 다른 증상이 없어도 냄새를 못 맡거나 맛을 못 본다면 우한 폐렴의 증상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전 세계의 전문가들은 후각과 미각에 이상이 있으면 우한 폐렴 검사를 받거나 자가 격리를 실시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전날 미국 이비인후과학회(AAO)는 후각이나 미각 약화나 상실이 우한 폐렴 관련 주요 증상이라는 사례가 축적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에서도 이비인후과 의사 대표 단체인 'ENT UK'가 성명을 통해 후각을 잃은 성인이라면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7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가라고 촉구했다. ENT UK는 한국, 독일, 중국, 이탈리아 등에서 우한 폐렴 환자 상당수가 후각 상실을 경험했다고 설명했다. ENT UK는 한국에서는 우한 폐렴 확진자의 30%가 후각 상실을 주요 증상으로 겪었으며, 독일에서는 확진자의 75%까지 후각 상실을 경험했다는 보고가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과 이탈리아에서도 의사들이 후각이나 미각 상실을 관련 증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자가 격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어느 날 갑자기 음식 냄새나 맛이 안 느껴진다면 좆된 것일 수도 있다. [[파일:후각 미각 이상 검사 후 확진.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5&aid=0002986951 기사]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후각이나 미각에 이상이 생겨서 검사를 받았더니 우한 폐렴 확진이 나오는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다. 방역 당국은 “임상 정의 확대를 논의해보겠다”고 밝혔다. [[파일:우한 폐렴의 무서운 점 2.png|500px]] 우한 폐렴으로 인해 돈 많은 [[NBA]] 선수도 후각과 미각을 잃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뇌손상 징후일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한다. 바로 위의 뇌 손상 가능성 문단에 관련 기사가 있다. ===아가리 발진?=== [https://www.mirror.co.uk/science/new-coronavirus-symptom-look-doctors-22395319#source=push 기사] ===신경계 증상=== 신경을 손상시켜 드물게 [[길랑 바레 증후군]]을 일으킨다고 한다. === 피부 조직 === {{검정}} {{어둠}} {{파멸}} {{대머리}} [[파일:우한 폐렴으로 인한 흑인화.jpg]]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214&aid=0001032463 관련 기사] 피부 조직도 공격한다고 한다. 이로 인해 피부가 까맣게 변하며, 탈모까지 동반된다. 근본적인 원인은 간이 손상 당해서 그런 듯 하다. ==== 피부질환 ==== [[파일:우한 폐렴의 새로운 증상.jpg|500px]] [[파일:짱퀴벌레 새끼들이 낳은 괴질.jpg]] 이제는 우한 폐렴으로 인해 발가락 피부 질환자까지 속출하고 있다. === 모든 장기 === 다발성 장기 부전이 DNA 포인트를 쓰지않고 변이해 생겼습니다. 면역력이 강해서 사이토카인 단백질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사이토카인 스톰]]의 부속 증상으로 보인다. 이게 일어나는 이유가 바이러스를 감지해서 달려온 [[면역]] 세포를 바이러스가 감염시킨 다음 교란을 일으켜서 이렇다고 한다. 주로 호중성 과립구와 킬러 T 세포를 노린다고 한다. 얘네들이 바이러스가 있다는 것을 감지해서 달려온 면역 세포인데 얘네들을 감염시켜서 개판으로 만드니.... 이렇게 해서 폐가 씹창나면 회복이 매우 어렵거나 영구적인 손상으로 인해 장애를 안고 가야 한다. ===[[패혈증]] 유발=== [[파일: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역시 패혈증을 유발할 수도.png|500px]] 저렇게 각종 신체부위를 공격하면서 [[패혈증]]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 뿐만아니라 면역계가 바이러스 조지는데에 힘을 쏟아부으니 지금까지 문제 없었던 세균들이 "우리 세상이다!"하면서 날뛰기 시작해 모든 장기와 조직을 씹창으로 만들어서 패혈증 걸리는 거다. 세균성 [[폐렴]]은 보너스. 최근 급성 패혈증으로 인해 죽은 젊은 사람들도 있는데, 아마 그들도 우한 폐렴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ACE2 효소 공격=== [[파일: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무서운 점.jpg|500px]] [[파일: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침투 과정.jpg|500px]] [https://www.nejm.org/doi/full/10.1056/NEJMsr2005760?query=featured_coronavirus 관련 글(영문)] ACE2 효소는 우리 몸의 혈압을 상승시키며, 폐에 급성 손상을 일으키는 Angiotensin Ⅱ를, 세포를 보호하는 Angiotensin (1-7) peptide로 전환시키는 유익한 역할을 한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이 효소를 공격하여 세포 안으로 끌고 들어간 다음 비활성화시켜서 폐에 대한 급성 손상을 일으키고 심장근육 세포를 괴사시킨다. ACE2 효소는 심장, 신장, 뇌, 혈관 등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거의 모든 곳에 존재하기 때문에 우한 폐렴에 걸리면 매우 치명적인 것이다. ====최근 연구 결과==== [[파일:우한 폐렴 사실상 모든 기관 감염 가능.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9&aid=0004568525 기사] 우한 코로나를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인체 호흡기뿐만 아니라 장(腸)까지 감염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부 우한 코로나 환자들이 왜 설사와 같은 위장 증상을 경험하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스 클레버스 네덜란드 휘브레흐트연구소 수석연구원 연구진은 인체세포로 만든 장기 유사체인 '오가노이드'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가 장내 세포를 감염시키고 장에서 바이러스를 복제·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비말(침방울) 등을 통해 인체 호흡기에 유입돼 기도와 폐의 상피세포에 침투해 폐렴 증상을 나타낸다. 이때 바이러스 표면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폐와 같은 인체 호흡기 세포 표면에 발현된 수용체인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2'와 결합하면서 사람을 감염시킨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연구진은 장내 세포 표면에도 ACE2가 발현된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인체세포를 이용해 사람의 장내 환경과 유사한 3차원(3D) 구조의 오가노이드를 만들었다. 이 오가노이드를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시킨 결과 ACE2를 통해 바이러스가 장내 세포를 감염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의 개체 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늘어났다. 클레버스 연구원은 "아주 적은 양의 ACE2만으로도 장내 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됐다"며 "이는 인체에서 위장 증상을 일으키기 충분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또 장내 세포가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항바이러스 반응을 조절하는 유전자도 활성화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한 코로나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단서가 될 수 있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실제로 중국 우한에 위치한 후아종과학기술대병원 연구진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한 코로나 입원 환자 204명 중 50%가 설사, 복통, 식욕 부진과 같은 위장관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ACE2가 폐와 장뿐만 아니라 심장과 신장, 중추신경계 등 인체세포 대부분에 분포돼 있다는 점에서 우한 코로나 감염 증상이 악화될 경우 여러 기관이 손상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러시아 보건부의 전염병 자문의인 니콜라이 브리코 박사는 3일 "러시아 내 우한 코로나 입원 환자 중 90% 이상이 폐렴 증상을 보였는데, 전체의 50% 이상에서 파종성혈관내응고증(DIC)이, 20% 이상에서 심근 손상이, 약 15%에서 급성 신장 손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체면역세포 파괴?=== [[파일: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끔찍한 점.jp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4580601 기사] 우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가 인체의 주요 면역세포를 죽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와 미국 뉴욕의 공동연구팀은 Covid-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배양된 T림프구 세포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T림프구는 T세포라도 불리는데, 인체에 침투한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자가면역 역할을 한다. T림프구는 원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포위하고 독성 화학물질을 주입해 세포를 죽이는 기능이 있다. 하지만 연구팀 실험에서는 T림프구가 오히려 Covid-19의 희생양이 되는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Covid-19 돌기에서 바이러스가 T림프구를 만났을 때 세포막을 감싸는 것으로 보이는 독특한 단백질 구조를 발견했다.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는 T세포를 파괴하는 능력은 없다. 이는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인체 면역시스템을 공격하고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환자들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고 했던 최전선 의료진들의 관찰 결과와 일치한다. 지난 2월 첸용원 PLA면역학연구소 연구진은 우한 코로나 환자들, 특히 고령자와 중환자들에게서 T세포가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는 임상 보고서를 냈다. T세포가 줄어들수록 사망 위험은 더 높아진다. 이거 완전 비말과 접촉으로 퍼지는 [[에이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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