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 편집하기 (부분)

==캣맘 사망 사건==
{{고인}}
{{기분}}
{{초딩}}
{{중력}}

>> 피해자는 해당 문서에서 침착하는 캣맘이 아니므로 정확히는 '벽돌 초딩 살인사건'이라고 해야 맞다.


2015년 10월 8일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길고양이의 집을 지어주던 한 캣맘이 위에서 떨어진 벽돌에 맞고 뚝배기 박살나서 뒤졌다. 존나 쌤통이네 씨발년ㅋㅋㅋㅋㅋ

2015년 10월 13일 국과수에서 벽돌을 정밀감정한 결과 피해자 DNA만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일각에선 [http://c5.ilbe.com/files/attach/new/20151013/377678/4575544036/6743129548/4c5b6980945fef415104f85103d1dc6e.jpg 이불]이 유력한 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는 근처 옥상에서 [[급식충]]이 돌던지고 놀다가 재수없게 처맞은 걸로 밝혀졌다.

너무 쇼타라고 기소도 안된다!!

역시 급식충들이 문제였다. 망할 급식충 새끼덜 소년원 바로 송치하면 안되나?

그동안 증오범죄니 뭐니 썰푼 캣맘들은 진짜 증오가 실린 돌좀 맞아야 정신차리려나?

캣맘이나... 급식충이나...

처음 잡히자 [[중력]]을 실험했다고 이빨을 깠으나 곧 겁주려고 던졌다고 자백했다.

역시 중력은 가장 강력한 연쇄살인마이다
<br><br>
[[헬조선]]은 [[뉴턴]]의 뒤를 잇는 훌륭한 중력실험가들이 많아 미래가 밝다. 야구선수가 던져도 맞추기 힘들다는데 일개 초등학생이 성사시킨거뷰면 역시 좆벨과학상 유력 후보국답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 캣맘 살인사건]]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