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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오오온나게 드물게 공무원 취업, 대기업 취업 === 간혹, 아주 적은 확률로 지잡대에서 노오오오오오오력을 하여 공무원 합격, 대기업 입사에 성공하는 잡대생도 존재한다. '''하지만 이 경우는 잡대생 중에서도 극소수 오브 극소수이며 재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능과 해애애애애애애애앵운까지 따라준 경우이거나 뒤늦게라도 정신차리고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한 경우와 또는 인서울이나 지거국 대학으로 편입을 한 경우다. 물론 3개다 엄청난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필요하며 99.9999%의 지잡대생들은 사실상 불가능'''이다. 혹은 그나마 취업하기 쉬운 [[전화기]]거나. 아니면 보건 계열이나 의약 계열일 경우 <ref>꼭 지잡대가 아니더라도 공부못하다가 정신차려서 공부하기 시작한 경우는 집성촌인 자기 시골집에서 누군가가 행시나 사시 패스해서 동네잔치 벌이는 모습을 본게 자극이 되서인 경우가 많다.</ref> ㄴ 지잡대출신 대기업 사원은 생각보다 적지는 않다. 50넘긴 지잡대 출신 사원이 없을 뿐 대기업에 입사한 학생은 그날로 플래카드에 이름이 걸리고 학교의 자랑거리가 되는데 그도 그럴것이 지잡대에서 cpa나 행시, 사시 합격자가 나올리 없기 때문이다. 너무 드문 나머지 사실상 모든 '''지잡대생들 사이에서는 [[맹자]]에 버금가는 '성인(聖人)''''으로 취급받게 되고, 모든 지잡생들의 초특급 실드 노릇을 한다. 지잡대 나와서 성공한 '000 이런 사람도 있다'라고 허구한 날 좆자위질의 딸감이 되는 것이다. ㄴ 사소한 얘기지만 '''[[맹자]]'''는 성인으로까지 불리지는 않고, 성인에 버금간다는 뜻에서 '''아성(亞聖)'''이라는 칭호를 달고있다. '맹자에 버금가는 성인'이라는 표현은 한문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 보면 피식할 수 있다. 사실 지잡대 출신이라면 대기업에 들어가 일을 존나게 잘 한다고 해도 칭찬받는건 간혹 자기랑 같은 지잡대 출신 직장상사한테나 칭찬받지, 명문대 나온 다른 동료들이라든지 명문대 나온 직장상사에게 매일 '지잡대 나온 새끼가 어디서 지랄이야...' 라는 차별을 듣고 거기다가 '''지잡대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인사고과에 걸려서 명문대 나온 다른 동료들보다 진급을 못 해서 명문대 직원선배한테 개털리고 명문대 직원후배한테 개무시당하는 그야말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는 엠창인생 살아가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이다.'''<ref>그래서 지잡대 출신 대기업 직원들은 정말 멘탈갑 아닌이상 40살 이전에 스스로 은퇴하게 된다. 대기업이나 좆소기업이나 지잡대 출신이라서 존나게 갈굼받고 불이익받는건 똑같으니까.</ref> 그래도 취업도 못 하고 부모 등골이나 빼먹는 새끼들보다는 구골플렉스 배는 낫다. 애초에 다른 지잡대생들과는 다르게 그나마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라도 해 본 경우니까. 여자들은 더더욱 못들어간다;; [[지여인]]이라는 말도 모르냐 지여인 ㅅㅂ? 니네가 아무리 공부해봐야 학벌이 쓰레긴데 누가 받아주냐? 중소기업 경리?<ref>그 중소기업 경리도 얼굴 받쳐주는 고졸이 하는게 현실이다.</ref> ㄴ 지잡대 여학생들이 취업 많이하는곳이 있긴있다. 응 유흥업소 지잡나와서 이 테크 타는 놈은 인서울 나왔으면 해외취업까지 갔을 놈들이다. 늦게 터져서 그런거지. 게다가 요즘에는 케이무브 사업을 한다고 지방대 애들을 (대학교 이름을 미친듯이 폭로하고 싶지만 규정상 생략) 멕시코, 브라질, 러시아 등의 국가에 취업시키고 있다. 6개월 정도 현지화 교육을 시킨 뒤에 재능에 맞게 해외취업을 시킨다는 모토를 가지고 있고 겉으로는 좋은 정책 같지만 ''대부분이 생산직이며 주말에도 출근하고 야근을 미친듯이 하는 곳이 많다.'' 즉, 한국에서의 공장근무나 좆소기업 근무의 이상이라는 것! 이런 것에 실망한 10명 중 여덟아홉명은 다시 돌아와서 한국에서 일자리 찾는데 문제는 경력도 인정되지 않는다. 국가사업으로 쉽게 들어간데다 하청/협력업체의 경력 내밀어봤자 좋아할 기업이 어디 있을까? 게다가 학교 측은 대기업의 협력업체 혹은 하청인데도 대기업 취업했다고 포장한다. 게다가 그걸 주선하고 밀어붙이는 사람들은 다름아닌 교수...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또 있을까?? 지잡에서 머기업간 경우가 있긴 있음. 서울권 대학 다니면서 대외활동할 당시에 지방 사립대(부산권) 다니면서 매주 주말마다 서울에 올라와서 대외활동하는 새끼가 하나 있었는데 학점 4.5에 거의 근접함은 당연하거니와 대외활동 중 수상 2회, 관련 자격증 거의 다 갖춤. 언변좋음. 키크고 잘생김 등등 여러가지해서 겨우 머기업 입사 하긴하더라 결국 남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을 해야되는건 당연하거니와 거기서 좋은 성적도 거둬야 겨우겨우 머기업 진입이 가능하다는건데 그정도 하는 새끼면 사실상 뭘해도 될 새끼이고 똥간보다 못한 지잡 환경 특성상 동급의 유사인종들과 술쳐먹고 놀고 게임하고 놀고 지랄할 시간에 노오오력을 한다는건 불가능함. 고로 대부분의 지잡새끼들은 앞에 말한 사례에 결코 해당 안되니 헛된 꿈 꾸지말고 노가다나 하다가 그 직종에 관련된 산업기사 등등 따서 노가다십장으로 사는게 더 낫다. ㄴ그런데 입결 좀 있는 사립 아니고서는 산업기사도 못따는 잡대생 널렸다는거 그 이전에 자격증도 없는 엠창도 제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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