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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행성==
이 세계관에 있는 행성이다 당연 조낸 많아서 나머지는 추가해주길 바란다

===[[홀리 테라]]===
지구이며 14만 제곱이 넘는 황궁이 있고 임페리얼 피스트가 주둔중이다

===화성===
기계교의 본산이자 크'탄 '공허의 용'이 기계교의 신 옴니시아인척 한다는 그곳. 루시우스IV,그리폰IV와 제국의 가장 중요한 포지월드 중 하나다.

===카타챤===
데스월드 이런곳에 닝겐이 어떻게 살까 할 정도에 애미뒤진 행성.

여기 토착생물이 죄다 고기 처먹고 어떤 개구리는 터지면 1km반경으로 터지고 식물한테 잘못잡히면 조종당함. 그래서 니드가 처들어왓는데 여기 애들이 전부 양념으로 만들어서 돌아갔다는 전설이 있다 

지금은 카타찬 정글파이터가 주둔중이며 거기에 아바돈의 병신같은 12번째 삽질의 장소로 유명하다

===마크라지===
스머프 고향이다. 위대하신 울트라마린 챕터마스터 아우구스투스 칼가께서 친히 타이라니드 군대와 싸운 장소이기도 하다.

===녹턴===
황제가 지네 아들내미랑 같이 용잡이 하러 간곳 불타는 행성이라서 거의 저그가 있는 차 행성이랑 똑같다고 보면 됀다 셀러맨더 챕터 모행성

===펜리르===
카댜챤은 식물만 헬인데 이 행성은 그냥 씹 노답 내핵의 개념마저 종범한 행성이다 여기는 늑대 크라켄은 기본이고 이 행성은 항상 추우며 지도 자체가 의미가 없다.

왜냐 대륙이동설이 지구에서는 엄청 오래걸리는곳이 단 1일만에 이루어진다 그래서 여기 애들은 몽골처럼 유목생활중  스페이스 울프 본진은 행성 궤도에 떠있어서 대륙이동설이 일어나지 않는다

나중에 밝혀지길 이 행성은 26K 인류가 환경 연구차 인공적으로 만들어냈다고 한다. 펜리스의 괴수인 펜리스 울프도 사실은 인간의 유전자가 생존을 위해 극단적으로 변화하면서 진화한 거라고 함.

===바알===
원래는 그저그런 행성중 하나였는데 투쟁의 시기에 벌어진 핵전쟁 이후로 방사능 황무지가 되어버렸다. 블러드 엔젤 챕터의 모행성

===크리그===
원래는 섹터 내 무역으로 부를 쌓은 하이브 월드였는데,이곳의 귀족 과두정은 이전부터 제국에게 바치는 십일조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오던 차였다.

그러던 중 [[호루스 헤러시]]가 발발하자 행성 총독은 황제폐하니뮤에 대한 신성모독과 크리그의 독립을 선언하며 제국에서 이탈했고,이에 유르텐 대령을 주축으로 한 제국 충성파는 '페로그라드'라는 하이브에서 결사항전하기로 했고 이에 감동한 크리그 지역 군간부들과 기계교도가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이단놈들의 수가 너무 많았고 쪽수에서 밀리던 충성파의 유르텐 대령은 비상한 결정을 내리게 되니,'''황제 승천 대축일'''에 맞춰 크리그 행성 전역에 비축해뒀던 핵폭탄을 터뜨리는 것.작전은 성공적이었고 이단들은 막심한 피해를 입으면서 전력이 얼추 비슷해졌고 방사능 낙진으로 인해 행성 밖은 생지옥이 되면서
결국 충성파 진압군과 이단 반란군들은 지하로 피신해 15세대에 이르는 길고 긴 참호전을 치르게 된다.생산 시설은 거의 박살났기에 막바지에는 총알도,조명탄도 떨어졌기에 칡흑 같은 어둠 속에서 총검과 야전삽을 들고 백병전을 치르게 된다.

이후 충성파 측에서 [[랜드 크로울러]]에 장갑을 덧댄 지크프리트 경전차와 [[리만 러스 전차]]의 열화판인 라그나로크 중전차의 개발에 성공하며 이단들을 몰아내기 시작했고 M40.949년 결국 내전에서 승리하고 제국에 복귀한다.

이를 확인한 홀리 테라의 제국 행정부는 15세대동안 쌓인 십일조를 요구했으나 다 박살난 크리그에서 차출할 자원이 인적 자원 말곤 없었기 떄문에 인공 자궁처럼
제국 내에선 혐오 기술로 취급받는 것들까지 손대면서 매년 20개의 연대를 제공하는 형태로 십일조를 납부하고 있다. 그렇게  '''데스 코어 오브 크리그'''연대는
전 은하계로 퍼져나갔으며 [[브락스 공성전]]을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이들을 필요로 하는 전역에서 싸우고 있다.

===크리타시아===
두꺼운 구름층이 대기를 덮고 있고 행성에는 끝이 없는 빽빽한 정글과 유독성 가스가 차있는 늪지대,파워 아머도 우습게 뚫어버리는 발톱을 가진 양서류 생물들이 
사는 곳이다. 그러나 이곳에는 스마급 피지컬을 가진 인간이 살고 있었으며,순수성 테스트에서도 통과하자 이곳을 발견한 플레시 테어러 챕터가 모성으로 삼았다.

===아마겟돈===
울라노르 성전과 32K쯤 벌어진 [[비스트 전쟁]]당시 아마겟돈 행성은 원래는 울라노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비스트라는 강력하고 똑똑한 오크가 구축한 오크 제국의 수도였다.이후 비스트 전쟁이 제국의 승리로 끝나고 기계교는 비스트 전쟁 당시 오크가 보여준 행성 텔레포트 기술,어택 문이라 불리는 위성 병기 제작 기술 등을 연구하기 위해 울라노르는 파괴되었다고 뻥치고 오크의 행성 텔레포트 기술을 이용해 다른 섹터로 텔레포트시켰다.이후엔 사막화된 하이브 월드이자 데스 월드가 되었다.

이후 데몬프린스가 된 앙그론이 워프 폭풍에서 나타난 스페이스 헐크를 타고 등장해 제 1차 아마겟돈 전쟁이 시작되었고,그레이 나이트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분조장 앙그론을 워프로 사출시킴으로서 전쟁을 끝낸다.이후엔 오크 제국의 재건을 노리는 워로드 가즈쿨이 두 번 침공을 가함으로서 제 2,3차 아마겟돈 전쟁이 발발했고 현재는 '''불의 폭풍'''이라는 아마겟돈 특유의 계절이 시작되며 전쟁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고 기다리는데 지친 가즈쿨이 아마겟돈을 떠남으로서 제국이 
우위에 서게 되나 대균열 이후 아마겟돈에도 악마들이 들이닥치면서 제국과 오크도 암묵적 휴전을 맺고 악마를 상대하고 있다,

대오크전과 사막전에 익숙한 '''아마겟돈 스틸 리전'''이 유명하다.

===발할라===
원래는 따듯하고 풍요로운 농업행성이었으나 혜성이 추락하면서 공전궤도가 바뀌어 무지막지하게 추운 행성으로 변했다.설상가상으로 오크들까지 침공하기 시작하면서 발할라는 위기에 처했으나 결국엔 몰아냈고 대오크전에 익숙한 '''발할라 아이스 워리어'''가 유명하다.

===모디아===
자전 주기와 공전 주기가 똑같아서 한쪽은 태양빛을 받아 영원히 타오르고 다른 한쪽은 태양빛을 받지 못해 영원한 어둠과 추위에 쌓였다.인간이 생존 가능한 지역은 정확히 중간 지점이다.자원도 많지 않아서 생존 가능 지대의 하이브 월드에서는 허구한날 소요가 발생하고 십일조 낼 여력도 없어서 크리그처럼 '''모디안 아이언 가드'''라는 연대를 양성해 제공하고 있다.

대균열 이후 빨갱이 마그누스가 모디아가 속한 섹터인 스티기스 섹터를 침공하자 용감히 맞서 싸웠으나 스티기스 성전군이 궤멸 위기에 놓이고 후퇴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디아 행성은 굳건히 서서 워프의 공포에 맞서고 있다.

===카디아===
인류제국에게 가장 중요했던 행성. 임페리얼 네이비의 5개의 세그먼툼 마요리스 중 카디아 지역을 담당하는 [[배틀플릿]] 카디아의 모성이자 아이 오브 테러에서 
몇백년 주기로 쏟아져나오는 레니'''게이'''드들을 막는 중요한 기지. 이 지역의 가드맨인 카디아 쇼크 트루퍼는 제국 내에서도 정예로 손꼽히며 행성 인구의
약 70%가 가드맨으로서 복무한다.여기에 사는것 자체가 제국에 대한 봉사이기에 이 행성의 주민들은 제국에 세금조차 내지 않으며 이 행성을 사수하고 아이 오브 테러를 감시하기 위해 창설된 파운딩 챕터도 수십개는 된다.

그러나 13차 블랙 크루세이드에서 결국은 카오스 군세에 의해 카디아는 파괴되고 아이 오브 테러의 확장을 막던 네크론의 모노리스가 무너지자 아이 오브 테러가 
범람하여 은하계를 반으로 찢어놓는,'''대균열'''을 발생시킨다. 그럼에도 베인블레이드를 전봇대에 숨겨놓는[[우르사카 E.크리드]]의 눈물겨운 방어전 덕분에 탈출한 카디아 쇼크 트루퍼는 제국 곳곳에서 이단과 제노들을 막는 중이라고 한다.

===[[비질루스]]===
현 워해머 4만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행성이라 문서 따로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