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편집하기 (부분)

==드립==
{{드립일뿐}}
신안드레아스
파크라이 3 그자체 
파크라이3 하고 비교하는거 자체가 파크라이3에 대한 모욕아닐까. 
사실 신안군은 파크라이3보다 고스트리콘 와일드랜드의 '배경'에 가까울 듯한데...흠...

유흥가~ 유흥가~ 신안은 노예~ 나도한번 부려보자
유흥가~ 유흥가~ 소금푼 노예~ 나도한번 부려보자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신안군의 노예같아 
슬픈 염전속에 소금메고 멀리 나르는 작은 노예들의 슬픈이야기 처럼

그러나 우리들 탈출도 못하고 울지만 소금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경찰손을 잡고 뱃길을 지나서  고향으로 갈수도 있어~

난 오직 돌아 가고 싶은 마음에 바보같은 꿈꾸며
이룰 수 없는 저 탈출경로로 길을 잃고 헤메고있어~

그러나 우리들 탈출도 못하고 울지만 소금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경찰손을 잡고 뱃길을 지나서  고향으로 갈수도있어~

(이문세 깊은밤을 날아서 개사)

"Aㅏ- 신안군. 소금의 도시!"

신안군! 무법천지인 그곳!

신안군! 강간이 판치는 곳!

원양어선 섬노예가 난무하는 비열한 라도의 신안군!

신안군! 돈벌이가 안 돼도!

신안군! 일단 납치하는 곳!

내 구역은 지켜내고 너네는 다 박살내고 우덜리즘 싸움터!

뒤돌아보는 순간 뒤통수맞는 곳!

비열한 라도의 신안군~!

"이제! 누가 여기 군수일까? 하핫!"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개사)

하나 둘 셋 야!

(간주중)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신안의 하루~

우리의 신안군은 정말 못말려~ (노예 잡아라!)

신안의 염전은~ 나에게 맡기세요~

이 세상 누구보다~ 자신이 있다구요~

이리 모여 모두 모여 여교사를 강간하자~

그런 눈으로 바라보면 부끄럽죠

엄마 아빠, 나는 노예주인~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신안의 하루~

신안군은 머단하네 신안군은 천재라네

다음엔 무엇을 할까~

어이, 그 앞은 신안이다.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