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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전차 트리=== *T-34 1942년 형 [BR 3.7 2랭크] 솔직히 3~4티어 구간 쏘련전차는 오피라고 하긴 좀 그렇다 솔직히 이게 OP지 장갑좋지 타국 중형전차는 APCR 쓸것도 없이 APHE면 다 한방이다. *T-34/57 [BR 4.0 3랭크] 개씹사기다. 아케이드,리얼,시뮬 다 때려부셔버린다. 구경이 작아서 뎀지가 좆물만큼 들어가지않나요? 라고 질문해도 한대때리면 저새낀 모듈하나가 씹창나는건 똑같다. 개활지맵 걸리면 싱글벙글하다. 쿠르스크 AI 전차도 다때려부시고 AI전차인척 하는 병신들도 다때려부셔버린다. 장속은 존나 빨라서 포로 거리잴수있을 정도고 원거리서 존나 빠르게 좆격하면서 꿀빨수있다. 잘하는 34/57 만난 3호,4호,좆거1 애들은 j 누르기 바란다. 처맞고 버티다 모듈 한두개까지기 시작해서 그게 유폭으로 번진다. 존나 좋아서 나같은 병신 떡새끼도 아케이드도 아닌 시뮬에서 승률 67%를 유지한다. *T-34-85 D-5T [BR 5.3 3랭크] 5.3 부랄의 패왕이다. 빨갱이제 85미리 주포를 달고 떼삼사 차체를 쓰고있는데 기동성 좋고 주포 강력하고 장갑도 개 하자새끼들이 병신같이 쏜 거 몇발은 막아내는 개짱짱탱크다. 그러니까 병신같은 티거새끼들은 얘 만나면 차체부터 좀 틀어라 니미 개 좆병신새끼들아 어깨빵 쳐맞고 포탑사출 당하기 싫으면 ㄴ씨1351발년아 얼탱하면서 티거만 2천만판 타서 티타임 잡는데는 도가 텄는데 3485타는 새끼치고 티거 장갑 못뚫는놈 없더라 차체 각을 잡으면 뭐해 포탑이 숭숭 뚫리거나 어떻게든 어디는 병신이 되는데 ㄴ얼땅 100만판을 해도 워썬더랑 틀려요 병신아 ㄴ좆병신년아 포탑 차체 둘다 각주라고 떼사사 157관짜리 apcbc도 각 잘주면 한발 버티고 포탑쑤셔서 홍콩보낸다 ㄴ떼삼사나 떼사사 모는새끼가 정말 심각한 병신이 아닌이상 티거 포탑돌리기 전에 우회하는데 뭔 개소리야 ㄴ근접전에서 중형전차가 중전차 못이기는게 더 이상한거 아니냐 차라리 판터랑 비교를 하던가 왜 티거랑 비교질이냐 애초에 동티어 중전차인 IS-1은 전면대고 티거만나면 약점사격빼곤 답이 없고 그마저도 각주면 튕기는데 티거는 대충쏴도 뻥뻥뚫는다 응 1.63패치로 경사장갑 운-지 물론 경사장갑만 운지했지, 다른건 아직 잘 해처먹으니 걱정 말고 타도록 해라. *T-34-85 [BR 5.7 4랭크] 주포를 ZIS-S-53 전차포로 교체한 44년형 떼삼사팔오. 조금 더 빠른 재장전 시간과 새로 추가되는 고속철갑탄이 기존 D-5T형과의 차이점이며 이를 얻는 대가로 BR이 0.7 늘어난다. D-5T형에 비하면 ─성능을 떠나서─ 조금 미묘하다고 할 수 있는데, 주포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함께 늘어나는 부랄 때문이다. 똑같이 +1BR방에 걸린다고 가정할 경우 초기형은 티거를 만나는 반면 후기형은 티거2를 만난다. 참고로 헨셸 포탑을 단 티거2의 포탑 장갑 두께는 185mm인데 삼사팔오 후기형의 고속철갑탄은 10m거리에서 180mm의 관통력을 낸다. 중형전차가 중전차를 정면에서 상대하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최선이긴 하나, 막상 정면에서 마주쳤을 때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점은 치명적이다. 그래도 삼사팔오 특유의 날랜 기동성과 작약탄의 위력은 어딜 가지 않는다. 열심히 우회해서 옆구리를 따려고 노력해보자. *T-44 [BR 6.3 4랭크] 3랭크 전차로 만나면 이만한 개새끼가 없는데 직접 연구해서 운용해보면 이빨 빠진 개새끼라는 느낌이 더 강하다. 떼삼사 시리즈 특유의 사골 차체를 벗어나 전면 90mm 64도의 경사장갑을 지닌 번듯한 차체를 얻는다는 것이 가장 큰 의의이다. 반대로 말하자면 차체 말고 볼 게 없다. 포탑의 장갑 또한 120mm로 늘어났으나 정면에서 마주봤을때 거의 수직이나 다름없는 각도이기 때문에 방호력을 기대하긴 힘들다. 특유의 고관통을 자랑하는 독일제 75mm는 물론 미제 76mm나 소련제 85mm에도 숨펑숨펑 뚫린다. 덤으로 공격력이 이전 차량인 삼사팔오와 동급이다. 차이점을 꼽자면 500m거리에서 티거2의 포탑을 관통할 수 있는 신형 고속철갑탄이 있으나 모듈 파괴, 승무원 살상이라는 실질위력면에서는 기존 작약탄을 크게 밑돈다. 그리고 이 부실한 공격력은 +1BR방에 걸렸을 때 진가를 드러낸다. 물론 기동성은 삼사팔오였던 시절보다도 좀 더 좋아졌으며 제아무리 85mm라 할지라도 옆구리를 치면 웬만한 전차는 단번에 터지거나 적어도 십수 초간 무력화된다. 문제는 이렇게 맵을 우회하여 기회를 엿보는 떼사사를 견제하거나 잡아먹을 수 있는 전차들이 즐비했다는 점이다. 당장 바로 위에 100mm 대전차포를 장비한 떼사사백이 있고, 그 위로는 차체는 킹타와 엇비슷하고 머리통은 킹타보다 단단한 떼오사가 있다. 옆집에는 판터2와 함께 관통력 300mm의 힛탄, 100mm의 헤쉬탄을 지닌 루리오일이 시속 80km로 질주하며 맵을 돌아다닌다. 그래도 어쩌다가 6.3BR방에 걸리면 행복한 게임이 가능하니 노오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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