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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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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초(페미) 에디션 Mk. Ⅱ == {{여초}} {{남혐}} {{메오후}} {{변태}} {{성애자}} 텔레그램을 통해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해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구속된 가운데, 여전히 신종 성범죄 대화방이 활개를 치고 있다. 그중 피해자가 남성인 방도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성의 성 착취를 당하는 영상이 공유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메신저가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게시글에는 남성을 상대로 한 알몸 영상 등이 담긴 성 착취물을 유포하는 방을 발견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게시글에 따르면 운영자는 한국 남자들을 대상으로 약점을 잡아 성 착취물을 찍은 영상 등을 박제했다. 해당 계정은 현재 여초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속속 공유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사실을 폭로한 남성 A씨는 "현재 여초발에서 비밀댓글 공유로 이 같은 계정이 유포되고 있다"라며 "여자가 피해를 당한 건 바로 삭제되는데 남자가 피해 당한 건 저렇게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다"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남자 몸캠을 담은 영상 등이 버젓이 올라오고 있는데 성별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를 규제하지 못하는 것 같다"라며 분노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런 게 공론화돼야 한다", "N번방 보다 더 한 것 같다", "심각한 범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f>{{뉴스 인용 |제목=한국 남성 몸캠으로 낚아 알몸 영상 SNS에 박제해 돌려 보는 '여자판 N번방' 등장 |url=https://www.insight.co.kr/news/334684 |날짜=2021-04-21 |출판사=인사이트 }}</ref><ref>{{뉴스 인용 |제목=[단독] 남성 1천여 명 불법촬영 나체 영상 SNS 유포…이름에 직업까지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4&aid=0001114215 |날짜=2021-04-22 |출판사=MBC }}</ref> {{재앙}} {{지랄}} {{남탓}} {{개논리}} [[파일:제2의 n번방 페미들 지령 내렸다.jpeg|550px]] 똥꼬충이 만들고 똥꼬충들이 구입한 거라고 함 ㅋㅋㅋㅋㅋ 미친년들 겁나긴 하나 보노? ㅋㅋㅋㅋㅋㅋㅋ {{이중적임}} [[파일:깜짝... 남자 나체사진 1200명 유포... 여초 반응.jpg|550px]] {{진실}} {{인정}}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854 {{크기|7|꼴페미 년들 조지러 드가자}}] 남성 1천여 명 불법촬영, 나체 영상 SNS 유포한 가해자와 공범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라는 청원이 게재됐다. 2021년 4월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여성판 n번방사건 가해자의 얼굴과 실명공개를 요구합니다'라는 청원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남성 1천여 명 불법촬영, 나체 영상 SNS 유포한 가해자와 공범및 영상 구매자의 강력한 처벌과 가해자와 공범들의 얼굴과 신상공개를 청원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번 n번방 사건의 조주빈및 공범들과 동일한 수준의 처벌이 필요하다 생각한다"며 "영상 구매자에 대해서도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해당 청원은 26일 현재 11,079명의 동의를 얻었다.<ref>{{뉴스 인용 |제목="조주빈처럼…여성판 n번방 범인 얼굴·실명 공개하라" 청원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1&aid=0000595148 |날짜=2021-04-26 |출판사=아이뉴스24 }}</ref> 1000명이 넘는 남성의 나체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직접 수사에 나섰다. 서울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해 '박사방' 수사를 통해 '박사' 조주빈 등을 검거한 바 있다. 2021년 4월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서울 강서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ref>{{뉴스 인용 |제목=나체男 영상유포 '제2의 N번방' 서울청서 직접 수사…청원 10만명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5315124 |날짜=2021-04-27 |출판사=뉴스1 }}</ref> {{의외}} {{똥꼬충}} 가해자는 29세의 한남으로 밝혀졌다. 솔직해져라 극단주의자 새끼들아 느그들이 피해자에게는 관심이 있었냐? 범인이 남자로 밝혀지니까 화력 줄어드는 거랑 그동안 숨죽여 있다가 남자라 발견되자 다 튀어나와서 지랄을 하는거 보면 그냥 싸움용으로 쓰고 싶어던 걸로 밖에 안보인다. 그와중에 구매자가 게이니 뭐니 중요한거 피해자가 ㅈㄹ 많다는 거다 존나 선동질 했던 새끼들과 아가리 여물고 있던 년들은 대가리 박아라 디키에서 그나마 가해자 성별을 특정 안한건 다행이다 물론 가해자 여자로 특정해놓고 날뛰더니 입 싹 닫은 [[뻑가 PPKKa|뻑가놈]]랑 이 와중에도 한녀탓만 하는 야붕이들은 쳐맞아야 된다. 이 새끼들은 이 상황에 전혀 도움 안되는 새끼들인만큼 제발 좀 아가리 싸물어라 제발. 그리고 구매자들이 어떤지 아직 안 밝혀진 상황에서 뇌피셜 추측좀 때리지 마라 그러나 이 사건이 이전 n번빙과 달리 메스컴에 언급이 많이 안되었고 관심도가 낮았던 것은 분명 문제가 된다. 성별이 다르다고 남성 피해자들을 무시한 처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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