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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하고 확실한 합법적 방법=== {{참교육}} {{정의구현}} {{사이다}} 1.먼저 증거를 확보하자.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두되 티안나게 해라. (찍는거 보면 초상권 침해에요 빼애애애애ㅐㅐ액!!!ㅇㅈㄹ하니깐 조심히 찍자.) 먹이 주는 행위를 찍으면 충분하다. 2.너의 물건(자전거나 차 등)이 훼손된 부분을 찍어둬라.(고양이가 직접 훼손하는걸 찍거나 고양이가 차주변에서 어슬렁거리는 것도 찍으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3.캣맘년이 오는 시간을 잘 파악해둔 뒤에 오는순간 캣맘한테 지금까지 찍은 사진,영상들 보여주며 한번더 캣맘질하면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4.만약 "내고양이 아닌데~고소해봤자 주인없는애라 소용없는데~" ㅇㅈㄹ하면 당당하게 "정기적으로 먹이를 주고 보살피는 등의 행위를 한 경우 주인이 있는것으로 판단하고 그 사람이 손해에 대해 배상하여야 한다"는 대법원 판례가 있으니 고소하겠다고 하자. (실제 판례임) 5.고소를 때려 민사를 통해 벌금형을 받거나 합의를 하자고 할텐데 합의안하고 벌금내게 하면 진정한 참교육이요, 합의하면 너가 돈버는 개꿀 or 자전거나 차를 새거로 바꿀수있는 기회다. 6.만약 재물에는 손해가 없는데 밤에 시끄럽게 쳐 울기만 하면 병원에서 불면증 진단서떼면 된다. (정신적,육체적 피해) 이렇게 하면 접근금지명령도 받아서 멋지고 합법적으로 조질 수 있다. 캣맘한테 당하면 침착하게 이 방법을 사용하도록 하자. (다만 타이레놀 같은걸로 고양이를 죽이면 너가 ㅈㄴ게 불리해 질수 '도' 있으니 되도록 자제하자.) 빙초산이나 식초를 이용해라. 물에 타서 좀 묽힌 다음 캣맘의 주요 먹이 살포지를 중심으로 전봇대 같은 데에다 뿌려라. 주차장 같은 곳이면 기둥마다 뿌리도록 해라. 이게 좋은 게 고양이를 죽이는 것도 아니면서 냄새 때문에 캣맘이 먹이 놓고서 손짓해도 안 갈 정도니 매우 효과적이면서도 찝찝하지 않은 방법이라 하겠다. 캣맘이 빙초산으로 지랄한다면 바퀴벌레 때문에 뿌리는 건데 왜 지랄이냐며 역정내면 데꿀멍한다. 말이 통할 상대가 아니니 온건한 방법하나 제시해본다. 그 캣맘을 가장 잘따르는것 같은 고양이를 한마리를 어떻게든 사로잡아 우리에 가두고 먹이 살포지 옆에 메모와 함께 놔둔다. 밥만줄거면 집에 데리고가서 끝까지 책임지시오. 라고. 그 고양이를 데리고가서 같이 살면 모두가 해피엔딩이고. 그렇게 고양이를 사랑하면 데리고 가서 키우면 되는게 아닐까. 데리고 가면 고양이도 좋고 주민들도 좋은데... 가끔 집에 고양이를 이미 기르고 있어서 그딴 도둑고양이같은거 못데리고 가겠다는 이중적인 병신들도 나온다. 야생동물들에게 쓸데없는 [[오지랖]] 부리지말고 집에 있는 고양이나 잘 챙겨줬으면 좋겠다. 밥만 주는 선에서 극락의 쾌감을 느끼는 종족일지도 모른다. 벽돌을 던지는것도 좋은방법이다. (물론 뒷일은 너의 책임이다. 너는 언젠가 잡힐것이다.) <--이방법은 촉룡인만 가능하다 이슬람 국가(테러조직 말고 정부가 제대로 작동하는 국가)로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거기서는 무함마드가 아낀 동물이라는 이유로 고양이가 대접받는다. 정 안되겠다 싶으면 민사소송걸면 된다. 만약 자신 소유의 사유지에서 캣맘질 하면 주거침입으로 신고 때리자. 참고로 캣맘년이 먹이를 준 좆냥이새끼가 피해(가축 피해 혹은 기물 파손 등)를 주면 그 좆냥이에게 먹이를 준 캣맘년이 전부 배상해야 한다. 이미 판례도 다 있다. 아니 거기까지가면 오히려 실익이 없으니 차라리 쓰레기 무단투기로 과태료좀 물게하면 된다. 캣맘년들 법원이나 경찰서 가면 내 고양이 아니라고 부당하다고 존나 지랄해댄다. 진지충이라 미안한데 위에 오해라고 해야될까, 여튼 안 좋은 감정이 심한 것 같아서 써본다. 물론 이 문서에서 까고 있는, 밥만 놓고 치우지도 않고 남 사유지에다 밥그릇 놓고 하는 무책임한 행동들에 대해서는 쉴드칠 생각 없다. 위에서 자꾸 그렇게 좋으면 데려가라고 하는데, 섣부른 냥줍은 학대다. 하루 한두번씩 꼬박꼬박 밥 갈아주고 관공서에서 지원하는 개체수 조절을 위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프로그램 위한 포획에 적극적인 사람이 아닌 이상(물론 안 그런 사람이 많으니까 이 문서가 생겼겠지)데려가게 되더라도 [[개빠]]처럼 아궁 기여어 우리애긔~하면서 관리 ㅈ도 안해주게되다가 나중에 병걸리든 뭐 문제생기면 '방사'라는 명목으로 다시 길에다가 풀어놓는다. 그러면서 "어멋 이건 유기가 아니라 원래 살던 데로 돌려보내주는 거라구욧!"하는 거다. 진짜 이런 개념없는 인간 봤다. 버려진 애들은 다시 길고양이가 되고 이런저런 민폐 주면서 악순환이 시작되는 거다. 참고로, 길고양이를 데려오는건 정말 그냥 좀 사람 따르는 냥이 꼬셔서 집에 데려오는 간단한 거지만 상술한 불상사를 피하고 ''제대로''키우기 위해서는 초기 비용이 가정 분양 품종묘 데려오는거만큼 많이 든다. 접종비, 정밀검사비+치료비(사람으로 치면 노숙자나 다름없으니 대부분 건강상태가 씹창나있다),중성화수술비에다가 스크래처,캣타워 등의 용품,사료까지 최소한 병걸려서 다시 길에 갖다버리지 않을 조건을 만드는데 5~60은 그냥 깨진다. 필자는 예비 비용으로 100만원 정도 모은 후에 구조된 길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싸다는 동물병원 수소문해서 깎고 깎아서 저 정도였다. ㄴ 사람 좀 따르는 냥이가 집냥이가 아니라는 보장이 있음? 애가 다행히 몸은 전체적으로 괜찮아서 다행이지 어디 한군데 부러졌거나 몸 망가졌으면 저기다가 수술비 몇백은 그냥 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웬만한 마음가짐 가져도 힘든데 지가 챙겨주는 고양이 밥그릇도 제대로 안 가는 사람들이 저걸 하겠냐? 그러니까 말하고 싶은건, 캣맘 해결한답시고 이거 니가 데려가 씨발년아!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거다. ㄴ 좆까 이 캣대디 개 씨발럼의 유해동물새끼야 ㄴ 데려가라는 드립 자체가 밥그릇도 안 챙길정도로 무책임할거면 하지 마라는게 요점인데 뭘 반박하고싶은거냐. 데려가 씨발년아 자체가 그정도 책임조차 안지니깐 처 나오는 소리다. 캣맘 졷같아하는건 알겠는데 위 문단이 뭔얘길 하고 싶은지 맥락은 파악하고 말을하자. 그리고 해결책 그 아래에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것도 몇개 있구만. 신고해서 과태료 물리거나 지 집 주변에서 지랄하면 인실좆 처먹이거나. ㄴ 애초에 무지성 캣충들한테 뭘바라냐? 지들이 하는 행동이 자연 파괴라는 걸 모른다니까. 캣충들 때문에 하위 생태계가 파괴되고 포식자가 별로 없어서 길거리에 고양이들만 많아지는데도 문제를 해결하기는 커녕 더 번식하라고 먹이 던져주고 노는데. 정 아니면 고양이랑 캣맘한테 물총 존나게 쏴라. 항의한답시고 찾아오면 개무시하고. 참고로 저거 당한 캣맘 한마리가 물총 쏜거 항의하러 갔는데 안나온다고 초인종 쎄게 치고갔다가 재물손괴죄로 고소당했다 ㅋㅋㅋ ㄴ 물총에 짬뽕국물 섞어서 쏘면 치명적인 양파성분 묻기때문에 고양이 박멸 가능하다. 실제로 옆집개가 짬뽕국물 먹고 죽은사건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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