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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급 공무원 준비 === 지잡대, 전문대, 고졸이 9급 공무원에 뛰어드는 것은 늑대/여우 등을 피하려다가 호랑이/사자 등 맹수들의 소굴로 들어가는 꼴이다. 더구나 경쟁률 합격선이 존나 드럽게 낮은 공무원 기술직으로 몰리는 새끼들이 가끔 있는데, 그건 호랑이/사자 등 맹수들을 피하려다가 오히려 갱스터/삼합회 등 조폭들의 소굴로 들어가는 것이랑 똑같다. 일단 기술직 시험치려면 [[산업기사]] 이상의 자격증을 반드시 소유해야 하며, 선택과목 난이도가 죄다 [[공학]]이라 [[과락]]으로 인해서 가장 많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근데 지잡대 나와서 공무원할 생각이면 그냥 고졸 학력으로 공무원 준비해라 부모님 등골을 빨아먹으려고 작정을 한거냐? '''준비'''라고 했지 9급 공무원 '''합격이라곤 안 했다'''. 지잡대 새끼들은 공무원 공부도 좆도 못하면서 괜히 필기시험에 응시해서 9급 공무원 경쟁률이 1:100, 1:200으로 치솟게 만드는 주범들로 등극하며, 명문대 새끼들이 쉽게 합격해서 평생직장 얻을 수 있도록 경험치 셔틀이나 되어주는게 일상이다. 정작 지잡대 출신 중 공무원으로 최종합격 하는 건 극소수 오브 극소수이며 주로 영어 과락 등으로 제대로 된 경쟁률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허수를 이룬다. [[공무원 갤러리]]에 들어가보면 이들이 바글바글하다. 명문대 새끼들도 최근에 9급 공무원을 존나게 어려워하며 실제로 명문대 애새끼들도 매일 12시간 이상씩 열심히 노력해서 공부를 해도 운 나빠서 9급 공시 떨어지는경우가 허다한데, 지잡대 새끼들은 "9급이니까 그래도 쉽게 9급 공시따위는 합격할 수 있겠지"라는 개같은 정신승리를 내뱉으며 공부 열심히 안 하고 걍 대충대충 시험준비하다가 광탈당하는 것은 당연지사. 이래봬도 명문대 졸업생들도 취업안된다고 9급 공무원 응시해서 수석합격해서(아무래도 명문대 출신이니까 머가리는 존나 똑똑해서 공시공부 잘 안해도 각과목별로 모두 90점이상은 기본옵션으로 맞을 것이고, 게다가 설대생들은 이미 '검증된 성실성'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공공기관이나 회사의 윗사람들한테 '''명문대 출신 학벌'''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이력서로 잘 보일 수 있으니까 설대생들이 자동으로 수석합격이 보장되는게 당연한거다.) 반박을 하자면 명문대 출신인데도 명문대 다녔을때 공부 존나 안하고 존나 논새끼들한테만 해당하는거 아님? 설대는 진짜 9급 공무원을 불가촉천민 직업이라고 여겨서 다 5급 공무원, 7급 공무원이나 대기업 사무직으로 빠지는데? ㄴ ㅇㄱㄹㅇ ㅋㅋ 본인 서울대는 커녕 흑석동에 있는 센터대 다니는데 동기들이 9급은 절~대 지원안하려고함 마지못해 공무원 가는 거면서 꼴에 다들 7급지원임 ㅋㅋ 여기도 이러한 세태인데 윗대학들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듯 비록 명문대 출신 9급 공무원의 수는 지잡대, 좆문대, 고졸에 비해서 그닥 많지 않지만, 실제로 2016년 이후 명문대 출신을 비롯하여 소위 상위권 대학출신들 중에서도 9급 공무원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변함없는 사실이다.(당연히 대부분 전국 100등 안에 드는 등 수석합격해서 자기가 원하는대로 근무지 선택해서 가겠지만) 물론 아직까지는 명문대 출신들이 5급 공무원, 7급 공무원, 대기업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엔 아무래도 취업난이 심화되다보니 9급에도 눈을 돌리는 설대생도 있고 9급 공무원 인생 살아가는 경우가 존나 많아지고 있다. 단, 이것은 어디까지나 들이는 노력대비 삶의 질, 안정성이 좋다고 보는 가성비의 관점 혹은 상위시험의 안전빵의 관점에서 나쁘지 않다고 보는 것이지, 당연히 절대적인 기준으로 대부분의 설대생들은 9급은 아예 쳐다도보지 않고 5급을 준비해서 제 집 안방 들락달락 거리듯이 쉽게 합격하고 공직생활을 한다. ㄴ 정 9급 볼려면 지잡대도 나오지 말고 초등학교 6학년 내지 중학교 1학년 무렵부터 준비해야 함. 그래야 20대 초반에 합격하는게 될듯. 이렇게 지잡대생들은 필기시험에서조차 매번 죽을 쒀서 필기시험에서 가볍게 합격하는 명문대생들의 경험치 셔틀이나 공무원 시험의 경쟁률이나 쳐올려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설령 운 좋아서 필기시험 합격했다고 해도 나중에 체력시험이나 면접시험에서 돈들여가며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헬스장이나 면접학원을 몇년씩 쳐다닌 명문대생들에게 완벽히 쳐발린다. 금수저라면 모를까 똥수저애들은 헬스장이나 면접학원 다닐 돈도 없어서 필기시험 합격해도 체력시험, 면접시험 대비를 제대로 못해서 결국 최종합격은 물건너가서 공무원 취업 절대 못 한다. 그나마 공무원 계열중에서 선호도가 존나 낮은 [[군무원]], [[교도관]]의 경우 각각 군대와 교도소 안에서 일한다는 인식이 깔려 명문머생들의 기피현상<ref>실제로 명문머생들은 '''아직까지도''' 군무원, 교도관 등이 공무원이라고 해도 불가촉천민급의 직업이라고 여겨 희망직업으로는 절대 선택하지 않는다. 하지만 헬조선 취업난이 가속화되어 명문대, 고려대, 연세대 애들도 군무원이나 교도관으로 하향지원(당연히 몸뚱이 안쓰고 머가리만 쓰는 꿀직렬이자 여름에는 에어컨빵빵한 사무실에서 겨울에는 히터빵빵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행정직으로 지원하겠지)해서 수석합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결국 지잡머새끼들은 현재 군무원이나 교도관조차 되기 힘들어지고 있다.</ref> 이 있기 때문에 지잡머생들은 눈물을 머금고 군무원, 교도관 시험에서 합격해서 철밥통 되어 출세하기도 하지만 이마저도 정말 소수다.<ref>다만 군무원의 경우 영어 시험을 대체하기 때문에 필기시험때 영어 시험을 안 봐도 되니까 영어 과락이 없어서 국가직, 지방직에 비하면 지잡머생들의 합격률이 높은 건 사실임. 군무원은 영어시험을 토익이나 토플이나 지텔프로 대체함. 반면 교도관은 군무원과 다르게 일반 공무원 공시처럼 동일하게 영어 시험을 보긴 하지만, 교도관 시험의 경우 대부분의 응시자들이 체격수준만 불끈불끈 넘쳐나기만 하지 뇌수준은 마네킹수준인 경우가 많아서 교도관 역대 공시에서 영어 평균이 50점대를 넘긴 적이 없고 교도관 영어시험은 과락 면하는 40점만 맞아줘도 합격할 정도의 수준이다. 국가직 일행, 지방직 일행 등 일반 공무원 영어 시험 평균보면 '''최소 70점 이상'''이 기본인데 이런 면에서 교도관 시험 수준 자체는 굉장히 낮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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