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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 오덕계에서 쓰이는 은어== {{토론}} {{ㄴ충}} {{ㄴ허용}}[[분류:ㄴ충]] [[오타쿠]]와는 반대의 존재들. 오타쿠를 엄청 까대지만 정작 자기들도 잘난건 없다는 점을 모른다. 덤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쇠퇴의 주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진실=== 사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쇠퇴는 일본의 장기 불황과 '''오타쿠'''들의 콜라보라고 할수 있다. 장기 불황때문에 예산이 쭐면서 만들수 있는 작품은 한정되어 있는데 애니 사보는 새끼들은 오타쿠들 뿐이니 자연히 [[오타쿠]] 새끼들 취향에 맞는 아스트랄한 상품만 나오지, 제대로 된 작품은 거의 나오고 있지 않다. ===진짜 진실=== {{파오후}} 뭐래 등신새끼야. 주 원인 맞거든? 버블 경제때까지는 대중과 오타쿠 둘다 애니를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경제위기 때문에 갑자기 대중이 돈을 안쓰니까 그나마 남아있는 오타쿠에게 집중하기 시작한거다. 아무리 경제가 나빠서라고는 하지만 결국 대중이 수익이 되지 않아서 그런건데 예나 지금이나 애니를 보고 있는 오타쿠에게만 모든 책임을 돌리는 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지? 니들이 대신 돈 써줄것도 아니면서 오타쿠들보고 애니보지 말라는 건 일본 애니 망하라는 소리랑 같은건데 양심은 어디 갔다 팔았냐? 미개한 대중 새끼들아? 이게 다 대중이 돈을 잘쓰다가 갑자기 안쓰기 시작한 탓이다. 물론 대중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는 건 아니지만 엄연한 주 원인중 하나다. 굳이 따지자면 대중을 일본 사회로 바꿔서 말할 수는 있지만 ㄴ 경제위기 때문에 돈 못쓴게 잘못이냐 :인과관계를 따진건데 문제라도? :ㄴ 아 인과관계 따진다는 놈이 딱봐도 전부 대중쪽 잘못인냥 뉘앙스로 대중이 미개하네 뭐네라고 써 재끼세요?ㅋ ::안그래도 전에 다른 사람이랑 토론해서 좀 수정하기로 했었다. 시간나면 수정할꺼야 ===공동쇠락임=== 경제가 떨어지니 작품이 한정되고 작품이 한정되니 점점 뜨억들만 보게 되고 보는사람이 계속 적어지니 시장 활성화가 더디어지고 최대한의 기업이윤을 내기위해 뜨억들의 입맛에 맛는 것들이 양산되고 (럽판,하렘,라노벨원작) 뜨억과 보통사람 사이에 거리가 계속하여 생기게 되고 결국 서로가 서로를 배척하게 되어 이 지경이 왔다. :ㄴ 굳이 따지자면 보는 사람이 줄어든게 작품이 한정된거 보다 먼저지만 :작품이 한정된다는게 뭔데. 결국 일반인 수요가 줄었다는거 돌려말하는 거잖아 간단히 비교해볼까 [[주문토끼]]랑 [[조커게임]]중 잘팔린 쪽은? 말할것도 없이 토끼지. 그럼 주문토끼가 조커게임보다 절대적으로 작품성과 연출이 뛰어난가? 양심이 있다면 그렇다곤 안하겠지. 결국 뜨억들의 소비문화로만 시장이 돌아가니 별 수 있나. 어짜피 이제 일본애니는 되돌릴수 없는 지경까지 왔기 때문에 일반인이든 뜨억이든 서로 배척하고 싶으면 하고 좀 더 지성과 인성이 발달하여 서로 수용하고 이해하든가. 둘 중 하나다. 근데 뜨억들은 당연히 지성과 인성의 발달은 개지랄이고 그걸 존나 까는 새끼들도 발달이 덜된 새끼들이니 영원한 뫼비우스의 서로까기를 하겠지. 결국 경제가 문제다. 0번째 원인은 그거니. 1번째 원인은 위에서 말한대로 대중이고. 근데 위에서 꼭 작품성이 높은데도 안팔려서 문제라고 하는데 주문토끼가 잘 되는건 애니자체에 흥행 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상품에 영향이 더 크다. 애니 자체가 조금 더 팔리고 안 팔리고에 문제가 아니다. 그 후속 상품이 팔리냐 안 팔리냐에 싸움이지. 그게 컨텐츠 자체 생명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버블땐 건담같은 로봇이었다면 현 시점에선 피규어나 넨도라 경제가 좋아져도 당분간 미소녀 캐릭터가 없어지는 일은 적을 것이다. 대신 경제가 나아진다면 퀄리티와 스토리가 나아지는 건 기대 할 수 있는 영역으로 판단된다. 근데 코로나때문에 경제 박살나고 올림픽도 ㅈ망하고 아베노믹스도 망해서 안 될 듯. 자세한 건 밑에 적혀 있다. ===대체제의 대두=== 굳이 심야에 1주일에 24분 나오는 물건들을 기다리느라 영겁의 시간을 기다릴거 없이 인방의 대두같은것이 크게 따라잡았다. 처음에는 지들 얼굴도 AV 배우가 아니라 좆본원숭이인거 아니까 죄다 스크림가면 말가면 뒤집어쓰고 윳쿠리 보이스웨어로 자기목소리도 못내고 자빠졌다. 세월이 지나고 [[키즈나 아이|귀주나 아인지 뭔지]]가 나오면서 인방으로도 파오후들의 [[모에]] NEEDS를 충족하는 매체가 등장해서 애니의 파이를 뺏아아기 시작했다. 수동적이고 자원과 인간 시간을 왕창 들여가며 만드는 고오오오급 레스토랑 개콘같은 애니보다는 3분요리 바츄아루 유츠바를 보면서 딸을 치며 자빠지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게=== {{진실}} 대중이 먼저 일본 애니에 돈을 안쓰기 시작한게 일본 애니가 오타쿠 취향으로 돌아선것 보다 먼저다. 사회시간에 졸지않았다면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경제가 나빠졌을때 그걸 극복하려면 무리를 해서라도 계속 소비를 해야 하는데 오히려 돈을 죄다 금고속에 쌓아두고 있었으니 일본 내수가 좆망. 일본 경제도 좆망. 일본 문화산업도 좆망. 오케이? 일본 애니계의 불황이란게 뭐냐? 결국 사람들이 애니를 안산다는 얘기지. 윗놈이 말한대로 오타쿠는 예나 지금도 계속 애니를 산다고 한다면 결국 옛날과 달라진건 대중쪽이라고 할 수 있다. 수요층이 변하지 않았다면 뭐하러 [[스폰서]]들이 오타쿠만을 타켓으로 잡았겠냐? 둘다 잡으면 되지. 순서를 따지자면 고의가 아니었더라도 대중들의 소비 심리 위축이 첫번째 원인인데 10년 후에 와서는 갑자기 "일본 애니가 망한건 '''전부''' 오타쿠 탓이에얌. 빼애액"하면서 지들 책임까지 남한테 전가하는데 웃기지 않나.<ref>그들만의 리그 어쩌구 하던데 먼저 떠난건 대중이었다. 착각하지 마라.</ref> 제발 경제가 나빠짐->만드는 애니가 한정됨, 이 사이에 있었던 일을 생략하지 마라. 대중의 행동이 일본 애니계에 큰 타격을 줬다는 건 엄연한 사실이다. 그리고 몇번이나 말하는 거지만 애니, 대중, 오타쿠, 경제 어디까지나 전부 '''일본''' 얘기다. 한국은 이 문제에 1%도 영향끼친거 없으니 유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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