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편집하기 (부분)

==워마드가 정권 잡으면==
{{비현실}}
{{누군가가 정권을 잡았을 때}}
{{지옥}}
{{헬보딸}}
'''웜산당'''
 
'''당장 비행기 타고 다른 나라로 도망가라.'''

[[민중연합당]]이나 [[노동당]], [[녹색당]]이 정권을 잡는 경우와 같다고 보면 된다.

한 마디로 나라 망한다.

남성들은 한남이라는 증거로 6.9가 적힌 뱃지를 달고 생활하게 될 것이며, 거리에는 여혐감시관들이 배치되고 여혐 교정소라 불리는 제2의 삼청교육대가 설립되어 여혐 감시관들에게 걸린 남성들은 이 곳으로 끌려가 교육 받게 될 것이다.
또한 각 대학에는 여성 전형이 만들어지고, 공시에서는 여성들에게 가산점이 부여되며 남성들은 한남이라는 이유로 6.9이 감점 될 것이다. 당연히 대중교통에서는 노약자석에 뒤이은 여성석이 나타나고 부산에서 시행중인 여성배려칸은 여성 전용칸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전국적으로 시행될 것이다.

그럼 여자들한테는 편할까? 아니, 안 그렇다. 왜냐면 어차피 저런 녀석은 보통의 착한 여자를 보고 [[페미니즘 용어|흉자]]라고 까댈 놈이다. 결과적으로는 오히려 여성 인권도 후퇴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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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여성의당]], [[페미당]], [[기본소득당]]이 집권했을 때를 상상하면 된다.

우선 신분제도가 생긴다. 신분은 다음과 같다.
1. 워마드 회원
2. 여자
3. 반페미니즘 성향의 여성
[ 여기서부터는 사람으로 취급 안 한다 ]
死. 모든 남자(보빨남 포함)

모든 학교에서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가 된다. 그리고 모든 반페미니즘 커뮤니티는 폐쇄된다. [[BL]]물을 제외한 모든 성인물은 법적으로 금지된다.

법정에서 여자의 말이 근거가 되며 성범죄 관련 수사에서는 남자가 할 수 없고, 또한 성범죄 관련한 재판에서는 남자가 판정을 내리거나, 변호를 맡을 수 없다.

모든 남자의 집에는 CCTV를 설치해 360일 감시한다. 또 남자의 출국은 금지된다. 또한 남자는 장애인이든 고자든 성별을 바꿨든 상관없이 군대에 10년간 보내진다. 국회의원은 100% 여성으로 채우고, 대통령도 여성이 아닌 경우 출마조차 불가하다.

[[읍읍|물론 반발하는 사람이 생길텐데 어딘가로 끌려간다.]] [[천안문|아예 탱크로 반발하는 사람들을 밀어버리거나]]

[[삼청교육대|페미교육대]]가 설치돼 이 체제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끌고가 교육을 시킨다. 나올때는 거의 시신으로 나오지만 간신히 살아나온 사람들은 심영이 된 채로 나온다. 또한 [[홀로코스트|남자들을 모두 수용소로 보낸 뒤 가스실로 보내버릴 것이다.]]

'''정말로 워마드가 정권 잡는 날이 온다면 (올리는 없지만) 바로 미국 가라. 못 갔다면 한강에 가라 지금까지의 헬조선은 천국으로 보일만큼 우리나라가 지옥이 될 것이다.'''

다행히 윤카의 당선으로 그딴 꼴을 보지 않아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