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성재기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성적 소수자 문제 === 성재기는 동성애자 등을 괴롭혀서는 안된다며 그들도 인격자들이라고 했다. 동성애를 완벽하게 찬양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인터뷰 중 '''조장은 어렵겠지만 저는 충분히 성적소수자들은 약자잖아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어야. 권리를 배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했다. 성재기는 성 소수자들도 한 사람의 인간이자 국민이며,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 삼성동과 석촌동에 오피스텔을 마련하고 남성의 쉼터로 쓰는데 동성애자들도 오자 쉼터에 있던 남자들이 동성애자들을 내보내라고 했다. 하지만 성재기는 이들도 갈데가 없다며 보살펴달라 했고 동성애자들에게는 여기 있는동안 다른 남자들에게 애정표현을 자제해달라고 하여 쇼부를 쳤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을 싫어하는 남자들이 많아서 성재기의 쉼터에 있던 동성애자는 사실상에 극소수였다. 딴지일보에서 2012년 성재기를 인터뷰하면서 "동성애나 게이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하니깐 "성적 소수자들은 약자잖아요.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어야. 권리를 배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성적 소수자라고 해서 차별하고 배척할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감싸주면 안되냐고 대답한다. 그는 대구 효목동에서 양대클럽을 운영했는데 여기에 게이들이 왔다. 이때 본 게이들을 보고 동정심과 연민을 느낀게 동성애자 차별을 반대하게 된 나름의 원인.<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8136.html 그는 제2의 ‘미시마 유키오’가 되고자 했나]</ref>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