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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의 현실 ==== 2018년 말에 서울 인강학교라는 장애학교에서 공익이 장애학생 폭행해서 기소당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네이버 댓글은 장애인이 장애인 때리네 ㅉㅉ 어떻게 연약한 장애인을 때리지? 이딴 분위기였는데 사실 이사람들은 복지가 얼마나 병신인지도 모르고 초딩때 배운 도덕 교과서로 꼴에 윤리랍시고 공자왈 맹자왈 개소리를 주입당한 외부인들이다. 단언할 수 있는데 현장은 이론과는 다르다. 폐쇄된 특수학교 구조상 지속적 폭행이 있으려면 직원들의 암묵적 동의가 필요하다. 보나마나 선생들도 그 장애를 존나 패고 싶었는데 공익이 때리니까 좋아라 했겠지. 생각해봐라. 자격증도 관련학과 졸업장도 없는 20대 초반 애새끼한테 중도장애아 보육을 강제로 맡긴다?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것이다. 외국에서 이딴 일이 있겠냐? 그러니 병무청, 교육부도 쉬쉬하고 관계자만 처벌. 전수조사랍시고 설문, 교육 따위만 하고 끝내는 거다.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 이러면서도 복지시설들이 기를 쓰고 공익 기용하는 이유가 뭐냐면 사회복무요원이 없으면 재정적으로 운지하는 병신 시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이게 무상노동력과 희생에 기대는 헬조선 복지의 실태고 문제지만 외부인들은 이딴거 좆도 관심없다. 그냥 언론은 「장애인의 설움」을, 민간인들은 네이버 댓글에 누구누구의 엄마로서, 학생으로서, 예비 신부로서, 자식 둔 가장으로서 지가 보이는 것만 갖고 찌끄리는 것이다. 그리고 지들 할말만 해놓고선 군생활이니까 열심히 해같은 애미뒤진 소리만 하는 것이다. 모든게 이딴식이니 복무 들어가면 폰만 만지지 말고 자기개발이나 외국어 배워라 아무리 봐도 탈조선이 답이다 씨발창 장애인도 장애인 나름인데 다른 장애인은 그저 남들이 전부 달고 있는 신체 기관 중 하나 이상 안달고 있을 뿐이기 때문에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정상인과 동등하게 대우해줘야 한다. 그러나 정신지체 장애인은 준범죄자다. 사실 자신의 정신지체를 방패삼아 지 꼴리는대로 행동하며 그런데도 정신지체장애라는 핑계로 다 넘어가기 때문에 정신지체 장애인 치고 [[응석받이]]가 아닌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살인사건 날때마다 가해자 씨부랄놈의 새끼들은 뻑하면 그놈의 빌어먹을 [[심신미약]] [[심신미약]] 거리는데 그 심신미약이라는 게 바로 이 정신지체장애인을 의미한다. 참 의문인 건 공익을 쓰는 대신 인권운동하는 시민단체나 트페미PC나 여초 사이트들의 남는 인원을 쓰면 안 되냐는 것이다. 심신이 건강하지 못한 공익 대신 심신이 건강한 인권운동가들이 솔선수범해야 하는 것이 이론상 혹은 이상적으로 맞다. 근데 그랬다는 사례는 지금까지 듣지 못했다. 이게 현재의 인권운동이 욕을 먹는 이유 중 하나다. 페미PC들은 군캉스가 실은 개소리라는 걸 알고 있겠지만 비겁하게 외면하는 것이 틀림없다. 지금 페미PC들은 인권운동이 정말 필요한 곳에서 몸을 쓰긴커녕 사무보조 직업만 노리고 편하게 스타벅스나 먹으면서 할리우드병으로 가득 차 있는데 욕먹지 않으려고 온갖 변명이나 쳐하고 있다. 한국 복지를 도울 수 있는 존재들이 개신교뿐이라 페미PC로서 가치관 충돌로 갈 수 없다는 건 변명에 불과하다. 본인들이 기독교인보다 못하다는 걸 지금까지 잘 증명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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