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문과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철학과=== {{철학}} {{팩트기반비판}} {{떡락}} 문사철 중 철. 사실 헬조선에서나 문과지 [[철학]] 자체는 학문의 근원이므로 문이과 모든 학문을 아우른다. 철학의 분과중 정치철학, 사회철학,문리철학등 인문학과 계열정도가 문과로 취급할 수 있다. 이과충들이 유독 못 잡아먹어 안달인 과들 중 하나.왜냐고? 이 학과가 폐과돼서 이과로 정원 채웠더라면 나는 합격했다고 생각하기 가능하니깐 ㄴ약대생인데 잡아먹어도 되나요? 여기 나와서 취업하고 싶으면 코난 오브라이언의 말처럼 고대 그리스로 가야한다. 그러니 이과생에게 타임머신 만들어달라고 빌어야한다. 사실상 북유럽 신화의 레바테인 얻는 수준의 모순. 본인들은 스스로 우주의 진리를 논한다고 자뻑하며, 누가 디스하면 "우리 독어랑 불어도 잘 하거든!!!" 하면서 과민반응한다. 이렇게 되기 싫으면 가지 마라. 그런데 꽃할배에서 영어, 독어, 일어하는 순재옹은 멋있더라. 는 예전에 철학과가 만학의 여왕으로 부심을 부리던 시절 이야기고...(참고로 순재옹은 그 옜날에 고딩도 지식인 취급받고 학교자체에 과도 별로 없던시절의 서울머 철학과다) 글고 우주의 진리는 무슨... 형이상학도 그정도까진 안나감... 고대 그리스 사람들인 줄 아냐? 우주의 진리 운운하는 애들은 철학과가 아니라 [[천문학과]]인가 보지. 철알못 보소 다음은 실제 이 항목에 적혀 있던 말들이다. {{인용문|철학이 곧 학문을 가르키던 시대에는 ㅆㅅㅌㅊ였으나 다른 학문들이 분리되고 난 후에는 좆병신됨. 솔직히 철학 자체는 이제 무슨 쓸모가 있을까...|급식충, 네이버 지식인에 '철학'을 검색해 본 후}} {{인용문|철학은 이제 솔직히 바둑이나 장기처럼 지적유희로 하는 거 아닌가?|고졸, 지대넓얕을 읽고 나서}} {{인용문|사실상 지금 철학이 하고 있는건 현대[[물리학]]이나 현대[[천문학]]이 백년전에 졸업한걸 예토전생 시켜서 하고있다. 우주의 진리 탐구하고 싶으면 [[물리학과]]나 [[천문학과]]를 가라 헛짓거리 하지말고|이과충, 기초물리 할리데이 교재로 딸딸이를 치며}} {{인용문|철학? 소크라테스는 시대를 잘 만난 행운아다 그때는 자동차도 없고 비행기도 없고 심지어는 tv도 없었다. 전기가 뭔지도 모르는 그때 할거라고는 먹는거하고 사심밖에 없었다.<br>쉽게말해 12시간동안 현자타임일텐데 할게 사색밖에 없겠지 야동도 없는 시대이니까 인생을 논하는게 가능한거였다. 지금은? 1.2초만 멍때려도 시간 낭비다 하지마라 어따 써먹어 |자발적 노예, 후기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맛을 본 후}} {{인용문|여러분 자녀가 순수예술이나 철학을 전공했다면 걱정해도 좋습니다. 그들이 직업을 구할 유일한 곳은 고대 그리스 뿐이니까|[[코난 오브라이언]]}} {{인용문|문과가 밥 굶기 딱 좋다고.....?? 영혼이 굶는 것 보단 낫지.|ㅇㅇ(175.223)}} ㄴ다 맞는말이네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솔직히 수저 딸리면 이게 맞말이 될 확률이 낮지 않다... 이렇게 툭하면 철알못 새끼들의 공격 대상이 되는 비운의 과이다. 그러나 이런 새끼들 치고 철잘알인 새끼는 한 명도 없으니 가볍게 무시해주면 된다. ㄴ와 씨발 진짜 저건 문과가 이과로 위장하고 지능적 안티짓 한거 아니냐? 아무리 대가리가 비어도 너무한거아니냐 진짜 수정된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철학과 새끼들이 유독 ㅂㄷㅂㄷ한다. 응, 그래봐야 철학과는 별 메리트가 없어 ㄴ무식한 철알못 새끼들이 용감하게 떠드니까 아니라고 해줬더니 반박은 못하고 메리트 이지랄 ㅋㅋ ㄴ와 속도 보소 ㄹㅇ 다른 문레기들과 비교해 철학과들이 유독 ㅂㄷㅂㄷ 님들 현실에서도 이래요? ㄴ철학과건 뭐건 씹소리 하면 논증으로 처맞아야 하는 게 인지상정 아니냐 ㄴ논증으로 볼 때 철학자들 대패 ㅜ 논증마저 발려버림... 군사독재정부시절 깝치다가 국민윤리학과 분리라는 무지막지한 철퇴를 맞고 밥줄이 끊어져 버리면서 특히 지<!-- -->잡머학의 철학과는 퇴보에 퇴보를 거듭해 마치 현생인류가 호모 에렉투스까지 퇴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듯 오늘날에 이르렀다.참고로 윤리학은 철학 분과학문으로 도덕철학이라고 불렸다. 문사철을 구성하는 철이 철학과이며, 이 문사철은 실은 취업시장의 죽음의 트라이앵글을 의미한다. 이를테면 갓울대에서 취업율 0%를 찍은 전적이 있다. 이 정도 되면 사실상 예체능이 백배는 나아보일 정도. 고로 이슬만 먹으면서도 배고픔을 느끼지 아니하며 땅을 이불삼아 잠자면서 얼어죽지 아니하고 세상을 집삼아 살면서도 비루하지 아니하고 올곧고 당당하며 오만방자한 태도로 형이상학에 대해 현학적 논쟁을 언제 어디서나 우아하게 벌일수 있는 신선같은 인간만이 다닐수 있는 과가 우리 자랑스런 철학과이다. 여튼 갓울머가 저정도면 나머진 말 안해도 RG? 그러므로 지거국 이상 철학과는 어떻게든 명문대-인서울-지거국 간판 딸려는 문과충이 하향지원하거나 턱걸이로 들어가서 전과나 복전을 노리기도 하나, 문제는 전과 TO가 잘 안난다는 거다. 거기다가 공부는 여전히 부심 하나로 빡세게 시켜서 학부 때부터 원서나 영어 수업을 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문제는 취업이 안된다. 가히 투입대비 산출량 제로의 무시무시한 개씹쓰레기의 취업 가성비를 자랑하는 학과다. 결국 좋은학교 철학과 놈들은 7급 공시, 5급 고시, 교직이수 후 교사임용, 집구석이 교수집안이거나 수저 좀 물고 태어났고 머리가 어느정도 돌아간다면 대학원 진학을 권한다. 아무리 철학에 흥미있어도 수저가 좃같으면 아무나 도전할수 있는 과가 아니다. '''철학이란 학문은 노오력도, 재능도 아니라 오로지 수저빨로 할수 있는 학문인 거시다.''' ㄴ재능빨이 있으면 할 수 있다. 근데 그 재능이 철학이 아니라는 점이 문제다. 키키키키. 실제로 가난한 출신 철학자 중에는 철학과와 좆도 관련없는 다른 직업 가진 사람들 많았다. 그리고 옛날 철학자들 중에 철학적 사고를 통해 부자가 되었다고 철학과 교수들이 약팔이하는 인간들도 따지고 보면 수학자 및 과학기술자들이거나 해당 분야 재능충 및 전문가인데 걍 철학도 한 거다. 그새끼들은 철학을 굳이 하지 않았어도 부자되었을 확률 존나게 높다. ㄴ실제로 이것저것하다 늦은 나이에 인생에 현타라도 왔는지 지거국 철학과에 입학한 사람을 철학팔이들 과장광고에서 본 적 있는데, 대충 조사를 해보니 이미 철학과에 입학하기 전부터 돈을 벌고 있었다. 철학적 사고는 개뿔. 실제로 돈을 벌었다는 유명 철학자들 알고 보니 금수저, 재능충, 이미 돈을 벌고 온 인간 대충 뭐 이딴 종류가 많다. 철학책팔이 등을 제외하면 철학만 해서 돈을 번 인간이 과연 존재나 하는지 의문이다. ㄴ물론 이는 다른 학과들도 해당될 수 있다. * 위 문구를 보충하자면 원래 등 따숩고 배불러야 철학적인 것도 생각하는거다. 역사적으로 철학자들은 당대기준으로 중간계급 이상인 경우가 많았다. 배고픈 철학자는 문학작품에서나 나올법한 이야기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긴했으나 일시적인 편이었고, 걔네들 태어난 나라자체가 이미 은수저이상이라 탈출구가 존재했다. 서양철학자들 출신국가 보면 대체로 영미독불이고 고대로 올라가면 그리스 로마인데 보다시피 역사적으로 경제력 씹상타취 찍은 나라들이다. 나라에 금, 은수저들이 넘쳐서 철학자들 책도 사주고 가정교사로 초빙도 하니 그나마 철학자들 살기 좋은 환경인 셈이다. 참고로 동양은 19세기전까지 철학이란 개념이 없었지만('철학'이라는 단어 자체가 19세기 일본이 philosophy 번역한 거다) 일단 동양철학자로 분류되는 인간들은 거의 귀족집안이거나 마당쇠한테 농사맡겨놓고<ref>지들도 수저빨로 철학하는 게 찔렸는지 사서삼경 중 <[[맹자]]> 진심 상편 32장에 관련 일화가 있다. 맹자 제자인 공손추가 맹자에게 "선생님, 책에 공짜밥 먹지 말라고 나와있는데 우리는 왜 밭도 안 갈면서 밥이나 쳐묵나요?" 라고 일침 날리니 맹자가 "어... 우린 존나 고급인력이라서 농사따위 안 해도 된다능"이라고 말했다. 예나 지금이나... 이렇게 풀어놓으면 맹자가 정신승리하는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당시 유학자들을 소위 말하는 씹선비로 취급하면 안 된다. 그들이 죽어라고 외운 유교경전 자체가 당시 국가의례와 국가통치에 관한 실무적 지식이었으니 고오오오오급 인력이었던 건 맞다. 당장 맹자만 읽어봐도 왕이 유학자들 불러모아서 대화하는데, 까딱하면 임금에서 평민까지 위 아래 위위 아래로 모가지가 날아가는 [[춘추전국시대]] 리얼 헬중국에서 임금들이 할짓없어가지고 그러고 있겠나? 다 국가통치에 도움받으려고 고급인력 부른거다</ref> 과거급제를 해서 공직생활을 한 경력이 있다. 그나마 배고픈 철학자에 근접했던 부류는 후대의 칭찬이나 조금 받을뿐 철학적 업적을 거의 남기지못하고 인생퇴갤했는데 공자의 제자 안회나 원헌이 대표적이다. 즉 동양철학자들도 최소 동수저이상이다. 결론적으로 아프리카에서 철학자가 안나오는 것도 헬조선에서 철학하고 먹고살기 힘든 것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영미독불보다 수저가 딸리기 때문이다. 비단 철학 뿐만이 아니라 어떤 분야의 학자든 큰 차이는 없다. ㄴ아프리카 출신의 철학자들도 있긴 있다.(물론 아프리카에서 철학을 배운 인간은 거의 없음.) 그냥 철학 자체가 좆망이다 보니 철학을 아무리 잘해도 배경이 좋지 않으면 좆망일 뿐. 이론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철학 실력이 뛰어나도 배경이 없으면 철학자들 사이에서는 모르겠지만(일단 사회에서는 병신 취급을 받아도 철학자들이 인정하는 경우가 있다.) 사회에서는 철학만 하면 걍 병신행이다. 사실 유명 철학자 새끼들 보면 집안 좋음, 부유함, 싸움 잘함(농담 아니다.) 등으로 개소리를 해도 남들이 후빨할 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대다수의 깝치는 인간들을 참교육할 능력도 있었고. 결투가 합법적인 시절에는 무예에 뛰어난 철학자들에게 어그로를 끌었다가는 대다수는 그 자리에서 참교육당할 가능성이 높았다. 요즘 철학한다고 깝치는 좆지 소로스 같은 인간도 이 새끼가 닥쳐, 거지들아하면 대부분 인간들이 할 말이 없다. 뭐, 진짜 다른 학문의 진리를 철학적 사고를 통해 깨우칠 수 있는 재능충이면 주식으로 먹고 살 수 있겠지만 절대 다수는 좆문가 타이틀을 극복하지 못하고 한강으로 간다 OTL. 최인훈의 작품 '광장'의 작중 인물인 이명준은 철학과 출신으로 인도행 바닷길에서 투신자살했다. 고로 니가 집에서 밥만 축내며 부모 등꼴을 뽑았다 꼽았다 하더라도 부모님이 넉넉하게 자기 등꼴을 수십개 준비해 뒀다면 해라. 아님 학벌 발판으로 사회과목 학원 강사를 하거나 글 잘 써서 평론가 이런거로 언론에 비빌수도 있을 것이다. 반면 잡대가 글 배설하면 중2병 취급을 당하거나 무시당한다. 예를 들면, 비록 지<!-- -->잡까진 아니지만 고머 철학을 나오신 갓도올 [[김용옥]] 교수는 고대 나왔더니 아무도 자기가 하는말 안먹어줘서 충격을 받고 전세계를 돌면서 학위수집을 하고 다녀서 하버드 유학시절 현대 분석철학의 거장 콰인이 자넨 허구언날 학위따러 돌아다님? 이라고 농담을 했다고 한다. 하버드 나오자 겨우 사람들이 자기말 먹어줬다고 밝혔다.(출처필요) 반면 지<!-- -->잡 철학과는 빡머가리 집합소 아님 극소수의 찐따 오타쿠 파오후 등등 이상한 놈들 소굴이다.가나다라와 1234만 쓰고 읽을줄 알면 누구나 들어갈수 있는 포용력이 넘치며 고작 고등학교 성적이라는 수치만으로 학생을 평가하고 차별하지 아니하는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학과이다. 고대 고전수업을 한다면 니들은 라파엘로의 아테네학당을 연상하겠지만 실상은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 신화다. 교수들도 이미 충격에 하도 단련된 터라 모든걸 포기하고 유치원생들 상대로 쉬운 철학교실 가르치는 기분으로 학부생들 수업에 임하고 있다. 레알이다. 아무리 지<!-- -->잡대 교수라도 인풋이 최대 서울대 최소 지거국이다. 당근 갓울대생님들이 지<!-- -->잡생이나 고졸히키를 앞에 두고 대화를 나눠보라. 교수들의 기분을 간접 체험할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지<!-- -->잡대 애들이라면 초딩이랑 대화를 나눠보라. 그 기분을 알것이다. 오죽하면 헛소리나 위백에서 복붙한거 그만보고 싶어서 졸업논문을 폐지했다. 그리고 취업율은 0퍼기 때문에 지거국은 학문 보존차원에서 과가 유지되겠지만 지<!-- -->잡의 경우 영문학과, 국문학과, 사학과와 함께 짤없이 통폐합이나 폐지의 철퇴만을 기다리고 있는 시한부 상태다. 고로 공부 빠짝해서 전과, 편입, 반수를 권한다. 졸업후 진로는 머가리가 팡팡 돌아간다면 교직이수후 임용에 도전하거나 좀더 나은 지거국이나 명문 대학원에 진학해서 학벌 세탁을 노릴수 있다. 물론 집구석에 돈이 좀 쌓여있어야 할 것이다. 아니라면 공장, 조선소, 중소기업, 영업직, 폰팔이, 마트, 피돌이 편돌이 주유소 등 알바자리도 여러분을 반기고 있다. 물론 공시충으로 진화할수도 있다. 이것또한 집구석에 돈이 없으면 밥벌레 혹은 인간 쓰레기로 열화될것이다. 종합하자면 우린 각자의 미래에 대해서 학과에서 어떠한 해답도 주지 않는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혼자 태어나서 홀로 살아가다 죽어야만 한다. 그리고 철학과는 취업시장에서 이것을 온몸으로 웅변하고 있다. 교수들은 앞으로도 철학의 시대 인문학의 시대라는(스티브 잡스를 거론하며) 이상한 소리만 하며 취업시즌이 오면 불가지론자로 급 빙의해 나는 알수 없는 문제에 대해선 침묵한다고 답할 뿐이다. 고로 올바른 철학도라면 어떻게든 자기힘으로 힘든 세상에 대비하고 준비해 살아남자. 다시 경고하지만 과는 너의 취업에 어떠한 도움도 주지 못한다. 더구나 사실 다른 학문에 학문적 능력과 성과가 있어서 밥을 먹고 살 수 있는 새끼들이 공부 자체를 그렇게까지 좋아하지 않을 때 지적 유희로 철학이니 인문학이니 한다. 조지 소로스도 공부를 잘했지만 대학 때 동기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범생이 타입이 아닌 경향이 있어서 준비하던 시험에도 떨어지고 위기를 겪은 적이 있었다. 근데 시발, 마음만 먹으니까 주식으로 6개월 만에 10000배 이익 남기고 부자됨 ㅅㄱ 조지 소로스는 그 옥스-브리지 포함되는 영국 상위 5개 머학중 하나인 런던 정경대고 전공은 경제학이고 복수전공이 철학이다. 한마디로 전공 잘 살려서 진로선택해서 잘 취업한 셈이다. 졸업하고 금융회사 다녔다니까. 그리고 부모님은 유대인 변호사다 한마디로 금수저에 뛰어난 머가리를 물려받은셈. 만약 헬조선에서 조지 소로스급 수저에 당장 영국 정경대 경제학과 입학시험 쳐서 합격하고 다닐수 있다고 하면 그 머리와 수저면 한국에서도 충분히 떵떵거리고 살 수 있다. 그리고 소로스가 학교 다니던 시절은 1954년으로 비록 헬조선도 한국전의 상처가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당시 얼마없는 대학과 학과중에서 철학과는 당시 충분히 만학의 여왕을 여전히 먹고 있었고 이건 다른 나라들도 별로 다를바는 없었다. 그리고 소로스 철학과 지도교수는 그 유명한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을 쓴 세계적 석학 칼포퍼다. 그러니 니가 지<!-- -->잡이고 본전공이 철학과 학생이라면 경제학은 커녕 수학도 제대로 못할 확률이 기하급수적을 느는바, 한강가서 뒈지지 말기 바란다. 그돈 모아서 폰팔이나 하거나 치킨이나 팔어라. ㅅㄱ ㄴ근데 ㄹㅇ 문과스런 직업 빼면 철학 전공해서 다른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는 사람 보면 재능빨이 전부다. 철학과에서 배우는 것들이 큰 도움이 된다? 음..? 그리고 씨발 계속 철학관 차릴거냐? 손금이나 사주 봐달라고 하지마라. 그거 철학아니다. ㅠㅠ 개씨발 점집 이름 철학관으로 지은 미신충 새끼들 다 죽여버리고 싶다 참고로 [[이영도]]가 나온 학과다. 그렇다고 철학과 나온 니가 [[눈물을 마시는 새]] 정도의 소설을 쓸 수 있다는 건 아니고. [[신해철]]도 철학과 나왔다. 그렇다고 철학과 나온 니가 이하생략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