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 댓글 편집하기 (부분)

== 2018년 5월 16일 이후 ==
{{정의구현}}
트짹이 따봉충 계정을 비로소 차단하고 정치 뉴스 댓글에는 호감순 정렬을 없앴다. 이제 시급 받고 일 하던 알바몬들 안 봐도 된다. 이제 정치 분야 외에도 다른 분야, 특히 사회, 연예 기사에도 확대해서 쿵쾅이들을 비롯한 나머지 쓰레기들도 조작 못하게 막을 필요가 있다.

그런데 이와는 별도로 필자가 느끼기에는 그동안 댓글 관리 존나게 안 했으면서 (특히 문베충 몰려오기 좋은 세월호 떡밥 기사, 일베충이 탐내는 5.18 민주화 운동 기사, 꼴페미가 판치는 페미니즘 기사) 이제 고치는 건 그렇다 해도 최소한 댓글 관리 안 한 것에 대한 사과 한 마디도 없이 유체이탈 화법으로 씨부리는 게 존내 좆같다.

어쨌든 최신순으로만 바뀐 댓글 볼 때 달빛기사단과 일베충 외의 노답 댓글은 사라지지 않아도 공감 비공감 0개-1개, 많아서 3-4개만 찍는 상황이니 그래도 어느 정도 발암 물질은 잡았다.

ㄴ ㄹㅇ 정치 기사에 베댓순이 사라지면서, 좌우지간에 좆같은 댓글 베댓으로 주작하고 추하게 싸움질하는 광경 안 봐도 된다는 게 맘에 든다. 이제 스크롤 잘못 내려서 눈갱 당하는 일은 더이상 없다

그래도 메갈 기사에 메퇘지들 지방으로 족발포밍 당하거나 트위터 같은 다른 사이트에서 좌표찍어서 좋아요주작질 하는 것은 막을 수 없다.

그냥 이딴 ㅄ새끼들 해외로부터 연결이나 들여보내주고 싶지 않다. 어디서 들어가주고 ㅅㅂ

일반인들이 정치병자들한테 세뇌당하는 현상이 줄어들었다. 뉴스 댓글이 노답 기능이라 부활시키는 것조차 아까운 폐기물이라고 증명된 것이다. 2022년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 CEO 직을 떡하니 차지하고 실시간으로 트위터 정치 떡밥 홍보 계정을 조져버리는 중이라 좌파와 페미PC가 자기들이 네이버와 트위터 양쪽에서 힘을 못 쓴다고 하소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