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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활동 === 대개 발라드 가수로 알고 있는데 밴드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미디엄템포의 록음악을 추구했다. 흔히 소프트록이라고 한다. 그러나 히트곡은 대부분 밝고 활기찬 노래다. Blondie나 [[딥퍼플]]등 [[락]]음악을 좋아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그저 그런 반응이였으나 마케나이데(지지마)가 대히트를 기록하며 그후로는 뭘 해도 되는 가수가 된다. 정규앨범을 존나 잘 뽑았다. 싱글 판매량은 ㅅㅌㅊ였지만 정규앨범은 밀리언을 우습게 넘겼다. 앨범재킷이나 PV도 해외로케가 많았고 일단 존나 이쁘다. 마이 프렌드를 시작으로 코코로오 히라이테, Don't you see! 이후부터는 대부분의 pv가 다 해외로케다 이는 해외여행을 좋아했던 사카이 이즈미의 취향도 한 몫했다고 볼 수 있다 전성기때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가수, 이상형인 여가수 순위 같은 줄세우기 좋아하는 쪽본의 설문조사에서 항상 최상위권에 랭크되었다. 그후 90년대 후반까지 신나게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9연속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쓰게 된다. 93년엔 토탈 판매량 1위를 차지한다. ㄷㄷ 그러나 그 이후로 여성 솔로 가수들의 등장, 소속사의 신비주의 고수(병신짓)<ref> 당시 ZARD 말고도 빙 소속사 대부분의 아티스트들이 다 신비주의였다 이쯤 되면 소속사에서 돈 뜯을려고 하는 거 맞는 듯</ref>, 음반시장 불황 등이 더해지면서 2000년대에는 판매량이 반의 반토막이 난다 (이 소속사가 90년대 후반부터 전체적으로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미디어 노출이 중요해진 시대에 신비주의 고수하고 있으니 판매량이 밀리는 건 당연한 것이다.<ref> 97년, 98년부터 20만장으로 판매량이 내려가더니 2000년 이후로는 아예 10만장도 팔지 못했다 전성기에 비하면 처참한 성적이 아닌가 싶다</ref> 2000년 이후엔 기존의 히트곡을 만들었던 작,편곡 군단이 물갈이되고 젊은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기존 자드의 색깔은 많이 없어진다. 소속사에서 기존의 음악이 구식이 됐다고 생각하고 스타일의 변화를 시도한것. 물론 앞선 앨범들에 비해 그렇다는 것이지 이때의 노래를 좋아하는 팬들도 있긴 하다. 특히 2005년의 마지막 정규앨범은 그간의 노력이 느껴지는 명반이다. 그래도 음반은 꾸준히 내면서 변화를 모색했으며 본인의 의지도 강했다고 한다. 그러나... 거의 모든 곡을 스스로 작사했으며 대개 연애를 소재로 가사를 썼다. 자타가 공인하는 뛰어난 작사가로, 틈만 나면 가사를 생각했다고한다. 시집까지 출판한 적이 있다. 마케나이데는 음악교과서에도 실려있으며 고시엔, 올림픽 등 응원가로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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