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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트위터 == 어느 나라나 사람들은 다 똑같다. 외국 트위터라고 헬조선과 다를 건 없다. 굳이 차이 들자면 극심하나 극심하지 않나 차이? 는 무슨 트위터 자체는 어느 나라를 가도 별 차이 없이 더럽다. 다른 나라들보다 한국이 티끌 하나 차이로 더 더러울 뿐이다. 그렇지만 짱깨와 헬조선 트위터는 정말 노답이다. 단 한 번도 유익이란 좆도 없었다. ㄴ 아무리 중국새끼들이 민폐+무식 탑티어라도 1020 한녀 피싸개에 비하면 선녀다. 중국놈들은 인해전술이 좆같아도 최소한 한놈이 부계 여러개 파서 사람 괴롭히는 싸이코는 없다. 헬조선 피싸개들을 1순위로 거르고 2순위를 중궈나 개슬람, 나머지를 3순위로 거르면 된다. 아니면 그냥 트위터 자체를 안하거나. ㄴ이거 ㄹㅇ임 === 천조국 === 미국 트위터는 트위터의 혐오발언이나 좌평향적인 특성때문에 때문에 레이시스트랑 일본인 만화 작가 집단 공격하는 페미나치, 일본인이나 황인으로 위장한 페미나치라던지 SJW새끼들 소굴이 된 지 오래며, 한국처럼 정치인들이 입터는 장소로도 사용된다. 사실 정치인 국회의원들 트위터로 아가리 터는 거 미국이 원조이다. 텀블러와 공통점이다. 미국이 자지도 큰건지 자지 그림이나 보추 그림들이 많이 올라온다 일본보다 더심한것같다. 양키 스럽다는것이 그런거지? === 일본 === 일본의 경우 트위터가 라인과 함께 국민 SNS로 자리잡고 있지만 일본인들과 트위터 특유의 폐쇄성이 조합되어서 조리돌림, 뒷계정 파서 뒷담까기, 박제질, 폭로 등등 온갖 정치질이 난무한다. 헬조선과는 달리 여긴 트위터가 국민 SNS라서 일반인도 많지만, 역시 씹덕의 본산지답게 뜨억들도 많으며 일본에 페미가 없다는 말과 다른 게 온갖 선동과 날조를 한다. 그리고 트위터하는 일본 페미 새끼들은 찐따들 아니랄까봐 좆목은 패시브수 준이고 대부분 넷좌익 기질을 갖고 있다. 버튜버든 애니든 원작자든 무조건 공식 트위터 계정이 있으며, 만약 너가 씹덕인데 작가나 애니가 너무 좋다면 좋아하는 작가나 애니 계정만 팔로우하고 유저들과는 교류하지마라. [[후아보]] 문화가 있다. ===중국=== 검열을 뚫고 온 놈과 화교들이 한다. 대충 웨이보에 있는 새끼들과 행동하는게 비슷하며 주로 일본인, 대만인, 인도인과 키배를 벌이는 일이 잦다. 드물게 중화민국의 대륙수복 등 반공성향을 가진 중국인들이나 독립을 외치는 소수민족들도 있다. 하지만 이들은 소수다. ===인도=== 중국과는 다르게 영어를 할 줄 안다. 하지만 민족주의만큼은 중국에 뒤쳐지지 않는 수준. ===대만=== 얘네는 페북을 더 많이 하지만 일단은 트위터룰 하기는 한다. 보통 화독이나 대독성향 가진 사람들이 많다. ===멕시코=== 이상하게 미국만화 및 게임을 파는 멕시코 씹덕들이 많이 보인다. 네임드 유저로는 유튜버 Sr Pelo가 있다. === 만국 공통사항 === {{노답}} {{네덕}} {{술꾼}} 네덕 비슷한 인간들이 트위터에도 넘쳐나는데, 국적이 미국, 일본, 캐나다 등 다양하다. 출첵도 하고 팔로워 관리도 하고... 언어만 다른 네덕이라 보면 된다. 그나마 이 새끼들은 네이버 비틱들과는 달리 씹덕애니 얘기만 한다는게 차이점이긴 하다. 렉카글에서 욕하는 건 잘하면서 입을 잘못 놀렸을 때의 대가를 고의적으로 안 치르는 놈년투성이다. 주작이 판치다 보니 정면 인증샷, 측면 인증샷, 후면 인증샷, 윗면 인증샷, 아랫면 인증샷을 3D로 요구한다. 이런 [[프로불편러]] 새끼들이 다 집어쳐. 이럴 거면 뭐하러 인터넷에 잠깐 머물다 가냐고. 나무위키도 그렇고 트위터도 그렇고 지식의 성소를 자칭하는 새끼들은 다 비정상적이다. 복지센터에 가야 할 심각한 부류가 트위터와 네이버를 오가면서 돌봄을 바라니 증말 힘들다. 복지 쪽 공무원들이 흘리는 눈물이 왜 여기까지 느껴지냐. 도대체 이런 부류가 주작 많이 하는 인터넷판이 뭐가 표심이 된다고 지식인들은 대책 없이 맞는 말이라고 믿은 거야. 나무위키가 유명해지기 전에도 혐짤충은 말이 안 통한다.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이 보기 싫다는데 팔로우해놓고 팬덤 안에 들어가서 혐짤 올리면서 데뷔 축하글을 올리는 걸 보면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그냥 얘네는 정치든 유행이든 뭐든 알지 않고 인터넷 모든 기능 다 포기하고 조용히 잠적해야 했다. 인싸 떠나게 만들고 아싸만 남게 했는데 정치 제대로 모르면서 투표할 권리만 요구하고 책임 안 지니까 뭐하자는 건지. 사회 비판을 명분으로 고발글을 쓰는데 근거가 인터넷의 남 욕한 뻘글들을 박제하거나 사회적 약자 편을 든 사람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뿐이다. [[친목질]]의 굴레에서 못 벗어난 것들이다. 저 사람을 옹호하지 않으면 내가 나쁜 놈 돼서 죽는다는 공포가 있는 것이다. 사회생활 아닌 일상에서마저 보고 싶은 광경은 아니었다만. 트위터 하는 유명인들은 겉으로 여유만만하지만 공포에 질렸다. 자기들은 아니라고 부정하는데 친목질이라고 욕먹기 싫다는 소신발언 한 자를 보기 어렵다. [[대중주의]]로 많은 인기를 등에 업은 자가 다 저렇게 또라이처럼 되는 것은 아니다. 근데 트위터에는 또라이가 많다. 사회생활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으로 판단해야 마땅한 영역을 일상글과 근무글이 뒤섞인 SNS까지 경솔하게 [[떼법]]이랑 [[국민정서법]]으로 끌고 온 것들이 많아서인 듯하다. 그래서 트위터 하는 새끼들은 전 국민을 뭉치게 할 비전이나 포부가 없다. 사람을 사귀다가 무서워져서 도망치지도 못하고 갇힌 것들이다. 설령 트위터 바깥에서 시야가 객관적으로 넓어지더라도 파랑새 안에서는 좁아진 그대로다. 이쯤 되면 [[폭풍설사]]나 [[디즈니+]]가 왜 망했는지 짐작이 간다. 저들은 국민이 진짜 바라는 것과 팬들이 진짜 바라는 것을 들을 생각이 없다. 자기들이 욕먹지 않으려고 이 사상 저 사상 잡탕질로 갖다 쓸 뿐이다. 봉사활동 그딴 거 없다. 트위터 안에서 더러워진 심신으로 봉사활동을 하면 애들이나 노약자가 자기 추한 모습을 비난할 것이라는 자기비하에 깊게 빠진 것이다. 그래서 할 줄 아는 게 댓글질밖에 없지. 저들이 문화산업을 망쳤다. 정치 성향 이전에 사생활과 실언과 망언을 부주의하게 발설해놓고 지우려는 태도부터가 오만해서 문제다. 반성하듯 지우려 하면 아무도 뭐라 안 한다. 근데 지우겠다는 태도가 정치인을 등에 업고 지지층을 물갈이하는 조건으로 자신의 사생활 보호를 보장 받는 것이라니 얼마나 비참한가. 뭐 미국식이라면 말이 되는데 딴 나라는 미국이 아닌데도 자유주의를 야매로 받아들인다. 이미 정치권을 등에 업은 시점부터 안락한 노후를 보내는 건 꿈도 못 꾸고 사적인 발언을 못한 채 공적 발언만 하면서 스스로를 학대하는 비이상적인 삶만 살 텐데 그게 그렇게 행복하다고 남한테 세뇌하듯 말하면 당연히 비호감이다. 늙어서까지 정치적 인터뷰에 참여해달라는 지긋지긋한 얘기를 들을 게 뻔한데 왜 정치에 경솔하게 입문해 지들을 지지한 팬까지 선동자로 만들어버린 것이고? 이런 것은 사생활 보장 아니다. 그리고 트위터 한 놈들은 다른 곳으로 이주해도 곱게 못 산다. 사상에 깊게 빠지면 말투나 생각에 후유증이 생긴다. 주목 받지 못하는 PTSD다. 오프라인에서 의사한테 '제가... 트위터에서... ㅇㅇ님한테 따돌림을 받아서... 그게...'라고 말하기 부끄럽겠지. 이런 주제에 가라는 의사한테 안 가고 정치권 지지층한테 가서 정신병을 치료하겠다는 사고방식부터 굉장히 잘못됐다. 정치인은 정신과 의사가 아닌데 이 빡대가리들이 진짜. 정신과에서 약 처방 받고 트위터에서 헛소리 하고 욕먹고 대체 술이랑 약을 같이 왜 마시냐? 이런 상태에서 예술 작업 한다 쳐도 건강한 예술이 나올 것 같냐? 그리고 딴 데 가면 법을 어기지 않는 시민이 되어야 약점이 안 잡힌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신고질 엄청 해대고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마저 피해망상식 위백화로 [[테라포밍]]한다. 아마 이것이 [[오유]]가 망한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거기 회원들이나 [[진보대학생]] 중 몰래 트위터하는 것들이 많았던 것이 틀림없다. 취미조차 저것들의 나약해빠져버린 심신상태를 위로하지 못한다. 자기 취미글을 올리는 것조차 공적 영역에서 한 트윗이라는 낙인이 찍힐 텐데 무슨 위로가 될까. 자기가 남을 위로하지 못하면서, 아니 위로한다 쳐도 저게 제대로 된 위로냐? 취미질해서 남이 동경하는 위치에 올라왔는데 자학글만 계속 올리고 남의 위로를 하루종일 씹어대고 누명 씌우고 발전이 없는 상태인데 그게 위로라면 그런 거겠지. 취미질조차 못하고 글만 싸는 것들은 존재감 없고 따봉충 되다 지 빡치면 저격글 날려 사서 고생한다. 묻힌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는데 트짹이 같은 오지라퍼는 오지라퍼끼리만 모여 자기 마음까지 증거 없는 앙심을 진짜라고 속인다. 근거가 불확실한 글을 진짜라 잘못 믿어 정치권한테까지 목소리를 내달라고 부탁한 시점에서 이미 현실과 거리가 먼 자기망상의 과도한 정책화에 불과하다. 현실 여론과 동떨어져 왜곡된 보복심리들의 판을 크게 깔아버려 감당하지 못하고 빤쓰런각 잡는데 무고죄라는 게 확실해야 멈출 셈이냐? 무고죄인 게 확실해도 아니라고 부정하시겠다? 일론 머스크 삽질로 망한다고 가정해도 고수위 자유 포기를 감수하고 유튜브나 텀블러나 데비앙아트로 이주하면 지들이 다를 거라고 김칫국 마시는데 저것들 습관은 유튜브에서도 똑같을 것이다. 유튜브 원주민놈들도 트위터랑 비슷한 삽질을 쳐할 수 있으니까 둘 다 까여야 한다. 신상 공개 사용자와 익명 유지 사용자 비중이 동시에 높다는 원인 때문에 저 꼬라지 난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 새끼들은 초심을 잃어버린 사신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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