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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곡 == 에미넴의 찰진 라임과 플로우, 경악스러운 랩스킬을 느낄수있다. 전곡이 다 씨발 개띵곡이므로 시간 나면 이 앨범 트랙들을 전부 듣길 바라지만 일단 명곡들 몇몇개만 서술해봤다. 가장 평이 좋은 건 Stan이랑 The Way I Am, Bitch Please 2 정도. Kill You는 기괴한 분위기와 여혐적 가사, 살인, 마약, 강간, 자신의 엄마 데비에 대한 패륜적 디스를 했다. 이 앨범데비가 소송까지 했을 정도이다. 근데 이건 시발 데비년이 마약중독자에 에미넴을 학대해서 키운 썅년인걸 감안해야한다. [[Stan]]는 이 앨범에서 가장 진지하고 직품성 있는 노래로써, 전 앨범또한 자극적인 가사로 유명한 《The Slim Shady LP》(메이저 데뷔엘범)으로 더러운 백인소년(Dirty white boy)이란 오명을 듣고 아이들의 정신을 타락하게 만든다고 개까였기에 자기성찰로 만든노래다. 힙합 입덕충들을 위해 스포안할테니 유튜브에서 한글자막판 찾아봐라. 참고로 이후 에미넴 팬덤 이름도 Stan이다. Who Knew는 전형적인 흑인갱스터스웩 느낄수있다. 가사는 살짝 아니다만.. The Way I Am은 인기있는게 지겹다며 은근 나르시즘적인 리릭시즘을 보여준다. 피아노소리가 다크하며 찰지다. The Real Slim Shady는 시발 이 앨범 타이틀이라고 불러도 좋을정도로 미친 노래다. 윌 스미스를 사실상 무늬만 갱스터에 돈벌기위해 욕뺀다고 디스, 좆문가스러운 비평가 새끼들과 [[브리트니 스피어스|브릿]]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클쓰]] 등 당대 팝스타이자 애미뒤졌다고 판단된 버블검 팝 디스, 에미넴의 괴짜[[악동]]스러우면서도 경악할 정도의 좆쩌는 랩스킬과 악동스러운 목소리, [[닥터 드레]]발 펑키한 찰진비트가 어울려진 환상의 갓곡이다. 특히 후렴구 ㄹㅇ 중독성쩐다. Bitch Please II는 아마도 [[스눕독]]의 B Please 재탕인 듯한데 이번엔 에미넴도 참여한 곡인듯.. 비트가 MMLP 곡들중 제일 리얼 갱스터힙합이다. [[Kim]]은 자신의 前 아내를 디스하는 랩송인데, 노래 6분간 아내를 협박하고 울분하고 때리고 결국 잔혹하게 살해하는 노래다. 아마도 미스 체니가 여성혐오적이라고 지랄한 게 Kim하고 Kill You 때문인듯 Under The Influence는 가사안보고 들어도 존나 웃기다 ㅋㅋㅋㅋㅋ Criminal도 괴짜스러운데 별로 웃기진 않은데 좀 선정적이고 랩스킬이 미쳤다. 그리고 가사도 진짜 미쳤다. (대놓고 범죄를 묘사해서 방통위 새끼들이 19금 딱지 걸어놨으니 급식충들은 못듣는다.) 2000년에 나왔으니 이젠 힙합 클래식이라고 봐도 손색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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