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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협력과 스토리 진행에 대부분 중점을 두기 때문에 생각보다 자유도는 많이 낮은 편이다. 성격 더러운 동료가 걸릴 경우 맞춰주거나 협상하느라 또 고생한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아닌 실제 사람과 플레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상외의 재미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게 장점. 사람모으는게 제일 문제다 문제. 2000년대 초 지금은 사라진 게임매거진이란 게임잡지에서 trpg를 소개하고 직접 플레잉하는걸 기사로 썼지만 지금 하는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도 몇번 해봤는데 헬조센에선 절대로 흥할수가없다. trpg는 역활놀이극이고 던전마스터와 각 역활을 잘 맡아서 해야하는 일종의 연극같은건데 혼자서 캐리해서 반지의 제왕 주인공 찍을려는 헬조센새끼들이 그런거에 취미붙일리가 없다 TRPG 룰북 자체는 5만원 이내로 그리 비싼 편은 아니다. 하지만 미니어쳐 대동하는 순간 미친듯이 비싸진다. 분명 힙스터 장르인데 대표작 던전 앤 드래곤의 경우 미국에선 유저가 860만 명 정도이다. 생각보다 하는 사람 많음. VR 기기로도 던전 앤 드래곤이 나와있지만 UI와 편의성이 아직은 불편한 단계다. 미국이랑 유럽에서는 2020년대 들어서도 하는 인간들이 꽤 있지만 조선에는 거의 없다 ㄹㅇ로 영어 룰북 한국어로 번역하는 사람도 극소수밖에 안 남았다. 가뭄에 콩나듯 겨우겨우 번역 프로젝트 같은거 열면 중단되기 십상. 일반 보드게임 같은 경우는 보드게임 카페가 인싸들 사이에서 잠시 유행하며 그냥저냥 살아남고 있는거 같은데 TRPG는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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