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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평 == 비호감스러운 목소리와 대걸레같은 비주얼 때문에 까이기도 하고, [[ADHD]] 환자스러운 음악때문에 까이기도 하고(실제로 ADHD 환자라는 썰이 있다.) 그의 상업적 성공에 자극받은 브로스텝 양산머신 후발주자들 때문에 까이기도 하고, 브로스텝을 신봉하는 무개념 빠순이/빠돌이들을 전세계적으로 양산한 것 때문에 까이기도 하고, 동아시아 한정으로 공연때 스테이지 모니터에 욱일기 틀거나 욱일기 티셔츠 입고 사진 찍은 것 때문에 까이기도 하고 하여튼 [[홍진호|까야 제맛]]인 경지에 올라와 있는 아티스트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 문서를 통해 까이고 있다. 그러나 그가 좋든 싫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스크릴렉스가 전자음악계에 커다란 족적을 남긴것은 사실이다. 2010년대 전자음악 씬을 스크릴렉스 없이 이야기 하긴 힘들정도로 중요한 아티스트라고 할 수 있다. ㄴ잭슨 폴록같은 아티스트라고 생각 최근 나오는 음악들은 비평적으로 크게 성공적이지는 못하지만 Scary monsters EP를 내 놓았을 때 그래미 6개 부문을 휩쓰는 등 전자음악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 만은 유효하다고 할 수 있으며, 그가 내놓는 음악들은 갈수록 과거 Scary monsters EP나 Bangarang EP 시절에 들려줬던 강렬한 일렉트로 사운드에서 멀어지고는 있지만 꾸준히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고,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되는 아티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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