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gue Inc./시나리오 편집하기 (부분)

=== [[흑사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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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감염자는 알려지지 않은 출처로부터 페스트균의 이전 잠재 변종으로 감염되었습니다. 인류는 반드시 수 백년동안 숨겨져 왔던 죽음의 세균과 마주쳐야 합니다.<br>-예전에 2억이상을 사망케 했던 그 질병입니다. 그러나 세계는 지난 700년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고 더 개선된 위생과 더 많은 항생제들이 있습니다.<br>'''질병이 피해자들이 죽기 전에 적응해서 확산 할 수 있을까요?'''

난이도:중상

부활한 페스트 균으로 사람들을 족쳐야 한다. 근데 이거 시작시 일부 증상이 언락되어있고 천연두와는 달리 반환을 못한다. 즉 짜져있지를 못한다. 짜진 다음에 통수를 치는 것을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곶통. 이 점 때문에 어느정도 퍼지자 들켜서 치료제를 좆나게 개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치료제도 치료젠데 섬나라 문 닫는게 특히나 극혐이다. 기본 증세에 혼수증세가 떡하니 박혀 있어서 일어나는 일. 그러므로 느린 전략으로 하면 인류의 승리를 선언하게된다는게 결론.

폐렴형 흑사병을 활성화시키면 공기/물 전염이 추가되며 증세에 감기 관련 증상이 추가되고(기침/재채기/폐렴 등), 폐혈증 흑사병을 활성화시키면 혈액 매개 전염이 가능하며 고치사 증상들이 나온다.(총체적 장기부전, 출혈성 쇼크, 체내출혈 등)

극적부유세균이 약간 찍기 어렵게 되어있는데, 기존 극적부유세균 계열에 혈액 매개 전염까지 다 올려야 겨우 올릴수 있는 시스템이다. 추운 동네에서 시작하는게 아닌 이상 혈액계열은 잉여니까 그냥 극적부유 찍지 말라는 말로밖에 안보인다.

벼룩 2단계는 전염성을 강화시키지만 그 이후는 숙주 벼룩이 약에 저항하게 된다. 특이하게도 약물 저항력 2와 유전적 개편 1을 올리면 그 위로 강화된 다시섞기라는 테크가 더 생기는데 치료 속도 및 진행도를 낮추는 기능으로 비싸지만 쓸 만하다.

아니 시발 그 전에 그린란드가 항구 좀 안닫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