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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h-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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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도 선호한 무기== [[파일:PPSH-A.jpg|섬네일|PPSh-41의 분해도]] 독일군이 PPSh-41에 느낀 충격은 대단했다. 그들도 MP40이라는 좋은 기관단총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공기도 얼어붙는 눈보라 속에서 쉬지 않고 총탄을 쏟아내는 PPSh-41는 경이로움의 대상이었다. 더구나 전쟁 중반까지 MP38, [[MP40]] 같은 기관단총은 하사관 이상에게 보급되었기 때문에 소련군 사병들이 갈기는 기관단총은 독일군 사병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당연히 노획한 PPSh-41는 누구나 갖고 싶어할 만큼 인기가 좋았다. 더구나 독일군의 7.63X25mm 마우저96탄이 PPSh-41의 7.62x25mm Tokarev탄과 크기가 비슷했기 때문에 이를 계속 전투에 사용할 수 있었다. '''독일군이 PPSh-41을 노획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까 나중에는 독일어로 된 사용 설명서가 보급되었을 정도였다.''' PPSh-41은 독일군에게 또 하나의 제식 무기가 되었다. 실패했지만 독일은 9mm탄을 사용 할 수 있도록 개조해 보기도 했을 정도로 PPSh-41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PPSh-41의 특징은 대용량의 드럼 탄창인데 최대 71발을 적재할 수 있었다. MP40의 탄창이 최대 32발을 삽탄할 수 있었으므로 이론적으로 독일군이 탄창을 한 번 갈아 끼우는 동안, 계속 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탄창 두 개를 함께 장착하여 연사력을 높인 독일군 MP40/II 의 등장을 촉진하기도 하였다. 그만큼 독일군에게 끼친 영향도 어마어마했다. '''하지만 정작 소련군은 [[MP40]]을 상당히 선호했는데 가볍고 다루기 쉬웠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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