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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그리고 영향력== 1차 대전 이후 독일은 패전국이 되었고 베르사유 조약에 따라 이 무기들도 폐기 될 예정이였으나 전후 내부 치안의 혼란을 감안해 몇백정이 독일 경찰에 남아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상당히 많은 량이 바이마르 공화국에 몰래 빼돌렸다고 한다. 물론 조약에 의해 32발의 달팽이형 탄창은 단종 되었고 20발의 직선형 탄창을 도입해 개조해서 썼다고 한다. 이후 개발사인 베르크만은 MP28, MP34, MP35, EMP44등의 개량형을 만들었으며 개발자인 휴고 슈마우저는 이렇게 쌓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엘마社에서 [[MP40]]을 개발했다고 한다. 그리고 최초의 [[돌격소총]]인 [[StG44]]도 개발했다고 한다. 세계 최초의 기관단총인 만큼 많은 개량형들이 있었고 전후 세계 각국으로 수출이 됬으며 [[중일전쟁]] 당시의 [[중국]]의 국민당군 등과 같은 해외의 군대들도 쓰게 되었다. 그리고 [[소련]]의 [[PPSh-41]]과 [[핀란드]]의 수오미 기관단총,[[일본]]의 100식 기관단총,[[영국]]의 란체스터 자동카빈 등 수많은 각국의 기관단총들의 개발에 영향을 끼쳤다. 또한 직계로 영향을 받은 기관단총들이 있었는데 [[M3 그리스 건]]과 [[스텐 기관단총]]등이 이러하다. 그리고 2차 대전 이후 스털링 기관단총과 칼 구스타프 등의 기관단총 개발에도 영향을 끼쳤다. 한마디로 '''기관단총의 아버지'''인 셈이다. 2차 대전 말에 독일의 민간인들로 이뤄진 국민돌격대<ref>같은 [[추축국]]이였던 [[일본 제국]]의 1억 총옥쇄랑 비교되는 [[나치 독일]]의 병크 중 하나이다.</ref>에게 지급되기도 했는데 역시 [[나치 독일]]인 만큼 긴급으로 강제 징집된 이들에게 좋은 무기를 줬을리가 없었고 민간용의 엽총과 구식의 무기들을 줬다고 한다. 이중 MP18이 포함되었는데 당시 국민돌격대들에게 줬던 쓰레기 무기들보다 그나마 나은 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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