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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렇게 탄생한 기관총이 [[MG34]]인데 겉모양이나 무게로만 보았을 때는 맥심과 같은 중기관총과는 거리가 멀었고, 사수와 부사수 정도의 적은 인원으로 쉽게 이동 및 설치할 수 있어 일선 소부대에서 사용이 가능했다.''' 그러면서도 기존의 기관단총이나 경기관총이 흉내 낼 수 없는 강력한 화력과 연사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실전에 투입하자 예기치 못한 불편한 점들이 속속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MG34는 공냉식이었으므로 총열을 자주 교환해 주어야 했는데 구조가 불편한 탓에 야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더불어 먼지나 진흙 등의 가혹한 환경에서 쉽게 오작동을 일으키곤 했따. 거기에 복잡한 생산 공정으로 인하여 단가가 높아 대량 보급하기에도 부적합했다. 곧 '''요하네스 그로스푸스 사'''의 주도로 MG34 의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는 사업에 착수했다. 이때 [[독일군]] 당국은 신형 중기관총의 개발 방향을 정했는데 이것은 이후 '''SAW(분대지원용 자동화기)'''와 같이 현대의 다목적기관총에도 적용하는 규칙이 되었다. 이러한 목표를 세워두고 새로운 기관총을 개발 중이던 1939년 9월 [[독일]]이 [[폴란드]]를 점령하면서 폴란드 엔지니어인 '''에드바르트 슈테케'''가 개발하여 기관총의 구조를 단순화하고 연사속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롤러로킹 방식' 기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독일은 이를 적용해 화력을 강화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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