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ELVET 편집하기 (부분)

== 결론 ==
이거 살 바에야 전작인 G8이나 V50/V50S를 사던가 좀 기다렸다 [[아이폰 12]] 미니를 구입하던지 아이폰 11 중고를 구매하던지 중급형 안드로이드를 고려한다면 [[갤럭시 A 시리즈|갤럭시 A51]]을 사자. 근데 벨벳보다 사양 훨씬 좋은 갤럭시 A 퀀텀(A71)이 649000원에 출고되었다. SKT전용으로 출고된 게 큰 약점이기는 하지만 보조금 없이 공기계를 구매해서 타통신사에서 사용하는거 자체는 문제가 없다. 돈 없는 그지새끼들은 샤오미 홍미노트9s 나왔으니 23만원 내고 산 뒤 MIUI 같은 멀웨어 밀어버리고 리니지os, 하복os 설치해서 쓰도록 하자. 

써본 사람들의 후기가 나오고 있다. 가격만 빼고 봤을 때 생각보단 나쁘지 않다고 한다. 다만 그래도 '''사실상 90만 원 주고 살 만한 폰은 절대 아니다.''' 라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 50~60, 정말 높게 쳐줘서 65~70 정도였으면 그래도 나름 괜찮다는 평가도 있었을 텐데 아쉽게 됐다. 이건 G8X처럼 알맞게 카메라너프 AP성능도 맞아서 인도 시장에 내고 국내엔 V60 97만 원에 내거나 아님 벨벳을 45만원 정도로 냈으면 대박쳤을 거다. 병신헬지

게다가 짱깨산 액정을 달아놓고 판다. 그것도 플래그십에 짱깨산 액정을 달아버리는 패기를 보여줘서 더 욕먹고 있다. 사실 Q92도 그렇지만 얘는 벨벳보다도 싸고 삼성도 A9 프로에 짱깨산 액정을 달긴 했지만 A9 프로는 보급형이라서 원가 절감이라는 변명이 먹히기라도 하지 플래그십에 짱깨산 액정을 다는 건 짱깨폰도 안 하는 짓이다...는 지랄 태블릿이긴 하지만 삼성도 갤럭시 탭 S7에 BOE LCD 넣고 원가절감했다. 그나마 이건 LCD이었다. 짱깨폰 플래그십도 수율씹창 자국산 BOE 아몰레드 액정 냅두고 삼성 아몰레드 액정 사서 쓰다가 제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BOE 쓰는데 국산이 BOE 아몰레드 액정 쓰는 건 뭐냐? 단, 짱깨 액정 관련 건은 갤럭시 탭 S7(BOE LCD)의 짱깨 액정 혼용 때문에 삼성도 할 말 없다.

적어도 쿼드덱을 달았더라면 갤럭시 A 시리즈나 짱깨폰 대비 메리트는 있었을 것이다. LG폰 사는 이유는 쿼드덱 때문에 사는 건데 지들이 포기했으니 A 시리즈는 고사하고 짱깨폰보다도 못하다는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다. 거기에 LG 자사 제품 Q92까지 나와서(저렴한데도 벨벳과 유사한 성능이다) 벨벳에게 빅엿을 날려버리고 갤럭시 S20 FE(동세대 플래그십급 성능인데도 100만 원 이하에 팔린다. 그러나 S20 FE는 짱깨산 아몰레드 혼용으로 욕먹는다)가 나와버렸다. S20 FE는 터치오류도 있고, 스냅드래곤 855 탑재한 갤럭시 A90이 699000원에 팔린다.

만약 손이 작은 편이라면 차라리 돈 좀 더 모아서 아이폰 12 미니 구입하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물론 [[팀쿡|그 ㅅㄲ]]의 장사질 때문에 충전기를 따로 구입해야되지만

LG가 폰을 접는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LG전자 주가는 미친듯이 상승했다. 애초에 스마트폰으로 누적 적자가 5조원인데 5조원이면 그냥 회사 하나 차릴 수준이다.

진작에 접었으면 브랜드 평판도 안떨어졌을텐데 그래도 LG전자 주주들은 지금이라도 탑승할 수 있어도 다행이다
{{의외}}
신기하게도 판매량 갤럭시 A51을 넘었다. 물론, 국내 한정으로만 봤을 때이다.

ㄴ 그만큼 헬조선에 개돼지가 많다는 소리지

틀딱폰으로도 사지 마라. 이딴 산업폐기물을 사드리는 거 자체가 패륜이랑 다를 게 없다.

[[분류:스마트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