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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 === {{혜자}} 백색가전은 LG다. 근데 미국 프리미엄 가전은 삼성이 1등 먹었다. 물론 OLED TV 그 천만 원 넘는 건 넘사벽이지만 그거밖에 안 남았다. 금성제와 LG 가전제품은 보통 더럽게 오래 간다. 광고멘트 그대로 내구성이 꽤 있는 편이라 10년째 쓴다는 사연은 기본이고, 1988 서울 올림픽 때 산 선풍기가 아직도 현역이라는 케이스도 있으며, 심하면 냉장고나 전자레인지, TV, [[세탁기]], [[건조기]]가 20년을 넘어간다는 말도 있다. 이제 골동품 수준이라 드물지만 냉장고나 선풍기 등은 45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거기다가 2017년 기준 결혼 15년째 맞은 부부가 혼수로 구매한 LG 냉장고가 아직도 쌩쌩히 돌아가고 있으며<ref>[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92&aid=0002006071 35년 된 금성 에어컨, LG전자로 돌아온 사연]</ref> 에어컨도 자주 썼는데 9년째 쌩쌩하다는 경우까지 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112&aid=0002356536 25년 된 '금성사' 세탁기, "여전히 쌩쌩!"]</ref> 또 23년된 의류 건조기가 여전히 잘 작동하는 사례도 발견되었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3953032 "또 LG…" 23년 된 건조기 아직도 '쌩쌩']</ref> ㄴ 집에 있는 LG 에어컨 28년째 존나 잘 돌아가는 중임 가전제품은 6대 필수 가전제품 중 "LG냉장고"가 최강이라고 할 수 있다. LG가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래 토네이도에 맞아도 돌아가는 냉장고를 생산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냉장고의 품질과 내구성은 현존 최강이라 할 수 있다. 몇년전 미국에 토네이도 재해피해로 입은 한 미국의 가정이 피해를 입은 집으로 돌아갔지만 집에 있던 물건들은 모두 아작났다. 하지만 LG냉장고는 무리없이 돌아갔다고 한다. 오히려 삼성전자의 제품은 LG에 비해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떨어지는 편이다. 이런 사연을 보고 있자면 기술이 발달한 오늘날 전자제품의 수명이 왜 더 짧아지는지 궁금해질 지경이다. ㄴ 사실 복잡하고 고장이 날 구석이 많아서이기도 하고 [[갤럭시 S2]]처럼 옛날에는 그냥 무식하게 튼튼하게 만들다가 이제는 더 작은 크기에 고밀도화된 칩셋, 기판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내구성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물론 현재의 스마트폰, 특히 G4와 넥서스 5X, V10을 제외한 LG전자 제품은 그 정도로 심각한 정도까지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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