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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특징(일반실)== {{작음}} {{운빨좆망겜}} {{극혐}} TGV 차체를 그대로 가져왔는데 좌석을 병신같이 꾸역꾸역 넣다보니 어떤 자리는 창문만 존나 크고 또 어떤 자리는 창가석 주제에 벽을 처 보고 가야 한다. 우선 좌석 번호 체계는 열차의 가운데 쪽(10,11호차)으로 갈수록 커지는 구조이다.KTX의 경우 좌석을 안 돌리므로(5호차 제외) 상하행 구조는 같다.서울 쪽을 위라고 가정했을 때 객차의 맨 서울 방향 끝이 1-9호차까지는 왼쪽부터 1D 1C 1B 1A이고 10호차부터는 15(14)부터 시작하고 알파벳 순서도 바뀐다.간혹 15열까지 있는 객차는 원래 14열 구조에 +15열만 쓰는 작은 창이 하나 달려있다.그리고 1호차는 8열이 운지했으니 참고 바란다. 무조건 걸러야 할 벽 자리는 3,5,7,10,12열이므로 암기해라.그나마 3,7,12라면 사람에 따라 아주 약간 밖을 볼수는 있겠다만 어디든지 편하게 갈 가능성은 존나 적다.콘센트라도 있으니 다행이건만 없던 시절에는 걸리면 ㄹㅇ씨발밖에 안나왔다. 창문 잘보이는곳은 개인적으로 1,4,6,(8,9:동반석),11,14열이다.주관적인 것이니 참고만 하도록. 다만 콘센트도 쓰고 싶다면 1,6(콘센트와 약간 멀다.),(8,9:좌석 바로 뒤에 있음),14,15(1인창) 써라. 나머지는 창문 한가운데에 자리가 있어서 못 씀. 창문이 반쯤 보이는 곳은 2,13열이다.창문 잘보이는 자리 매진됐다면 차선책으로 여기를 추천한다. 15열은 창문 혼자쓰는 자리로,반창문보다 약간 작고 콘센트 있어 나름 ㅍㅌㅊ이다.있는 호차가 있고 없는 호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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