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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특히 갱쌍도에 사는 위키러한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거긴 수송량 때문에 열차의 '''75%'''를 [[KTX-I|오리지널 KTX]]로 주구장창 굴린다(포항제외. 포항행은 산천 100%다.). 즐라도는 대부분 산천을 굴려서 볼 일 없을 것 같지만, 전라선은 백상어 출현률이 50%에 달한다. 호남고속선도 대부분이 백상어로 바뀌었다. 도입당시 머가리로 생각을 안 했는지 [[KTX-산천]]이나 [[무궁화호]]와 달리 앞 뒤 좌석에도 콘센트가 없다. 또한 좌석이 눈물나게 좁다 [[파오후]]들은 참조할것. 드디어 콘센트를 벽면에 쳐 달았다 근데 복도측 사람들은 어떻게 쓰라고 씨발련들이 ㄴ 특실 단독석에 타라. 옆사람 간섭도 없고 콘센트도 혼자 사용할 수 있다. 실제 경험담이고 개꿀빨았다. 그리고 좌석이나 입석이나 가격 차이가 별로 안나는 데다가, 할인 티켓도 '많이' 판다고 구라치면서 정작 파는 건 얼마 안된다. ITX나 무궁화나 또이또이 하다 뭐 사람 생각 차이지만 시간도 엇비슷 하니 차라리 더 표가 저렴한 무궁화 탈듯 그래도 마일리지 포함하면 SRT랑 가격이 비슷한데, 돈을 내가 내는게 아니면 마일리지가 더 쌓이는 KTX가 나은 경우도 있다. 내 돈 주곤 안 탐. 팁 주자면 만 33세 이하라면 청소년 드림과 힘내라 청춘을 끊으면 몇몇 열차 (주로 아침이나 저녁) 최대 30%까지 할인해준다. 빨리 예약할수록 많이 할인해주니까 빨리 신청하도록. 앱으로는 안 된다. 아니면 3달 안에 3번 왕복 이상 같은 구간을 탈 때는 N카드라고 구간 요금 절반 내면 보통 할인승차권보다도 10% 정도 더 할인을 해준다. 편도 10번까지 쓸 수 있고 왕복 3번 정도부터 확실히 이득이다. 2달짜리긴 한데 한달 지나면 무료로 한달 더 연장시킬 수 있다. KTX의 좌석수를 보면 알수있듯이, 그때당시 윗대가리들이 좌석을 하나라도 더만들어서 돈을 한푼이라도 더벌어보려 하는걸 알수있다. 특실 안탈거면 SRT를 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열차 칸마다 천장 모니터로 [[연합뉴스]] 틀어주는데 그거 좆같은 새끼들은 일반석이나 입석 끊고 복도 간이의자에 앉아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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