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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 == {{과거의영광}} 헬데리아, 좆도날드, 좆스터치 주력상품인 크리스피, 상하이, 싸이가 전부 갓.거.버.거 짭퉁이다. 헬데리아는 품질이 챙렬이니 둘째치고, 좆스터치나 좆도날드는 양을 늘리는 등의 편법으로 살아남고 있다. 헬데리아에서 먹을만한건 크리스피밖에 없다. ㄴ 이제 맥날도 창렬로 가고 있다 닭대가리 민찌나 내는 미개한 버거집들과 달리 [[통]] 닭가슴살을 사용한다고 한다. 오오 갓에프씨 차냥해♥ 치킨은 좆나 짜고 기름진것이 특징이고 버거 중에는 타워버거가 가장 낫다 카더라 핫크리스피는 정말 맛있다...암만먹어도 안질림. 오리지널은 별로 핫치즈 징거버거 단종했따 그대신 리치치즈인가 먼가가 나옴 KFC거른다 정작 한국에서 쫌 산 외국인들은 [[교촌치킨]] 찾지 KFC 쳐다도 안본다. 이것은 내가 만난 5명의 외국인을 통해 증명된 사실이다. 콜라가 개쩐다 양심 팔아쳐먹고 버거 한개랑 콜라잔 얻어서 기계에서 음료수를 다털어먹으면 좆나좆다. 몇몇 매장은 손님이 직접 뽑아마실수 있게 음료수기계가 계산대 옆에있어사 눈치 암보거 맘껏 마실수 있다. 왕십리역에 있다. 4-1일날 열린 고덕역근처 이마트에 있는 매장도 그렇다 ㄴ이젠 단속하는 곳이 생겼다. 교대역 kfc는 한 번만 리필이다. 씨발 거제 고현점가니까 코카콜라 탄산 하나도 없더라. 알바에게 이야기해서 바꾸니 이젠 걍 검은탄산수더라 행사를 자주하니 먹고싶을때 꼭 홈페이지를 체크하자, 보통 2만원가량의 치킨버켓을 1만3천에 할인하는 행사를 자주한다. 여담이지만 매장마다 일하는 아지매가 씨발 양심 개처팔아먹은 서리여왕 코스프레 하시는 경우 치즈후렌치프라이에 서리한급으로 차가운 치즈를 선사해주신다. 이런 씨발년들을 만나면 환불을 요청해라. 결정적으로 니네 동네에 없다. 버거 중에 빵이 치킨으로 되어있는 징거 더블맥스 버거 꼭 먹어봐라. 존나 기름진게 입에 착착 들러붙는다. 대신 칼로리가 애미뒤져서 다음날은 굶어야 파오후 신세를 면할 수 있다. ㄴㅇㅈ한다 ㅈㄴ마시따. 근데 먹을때 추해지니깐 조심해서 먹도록 요즘은 또 징거타코라는 타코를 판매중이다. [[문화상품권]]을 쓸 수 있다. 만일 어디서 10000원 얻어 오면 마이팩에 치킨 한 조각 추가해서 먹으면 나름 짱! {{근황}} 내가여기서 처음으로 햄버거도 남겨보고 치킨도 남겨봤다 요즘 장사 안 되냐. 손님은 없고 기름 쩐내나고 전성기 지난 거 같다. 뭐 아닌데도 있겠지만. ㄴ거기는 어디냐? 서울이냐? ㄴ나는 산본에 사는데 시발 산본점도 좆도 맛없다. 그래서 산본보다 훨씬 나은 안양점가는데 치킨이 ㄹㅇ 부드럽고 촉촉했음 간도 잘 되어있고. ㄴ 야이 시발 유동인구 많은 청량리도 그지랄 떨더라 예전엔 자주 갔었는데 치킨이 시발 차갑고 눅눅하고 기름에 절고 이게 한두번이 아님 게다가 이상한게 이거만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해 ㄴ산본 새로연대 말하는건가 진심 디지게 맛없더라. 아무리 유지 못하는 음식점이라도 새로열땐 꽤나 ㅅㅌㅊ인경우 많은데, 거긴 아니더라 우리동네도 장사 ㅈ도 안되는거 같더라 장사가 안되면 딜리버리라도 하지 그것도 안하고있다. 치킨이 좀 짜고 눅눅하다 시발 치킨 갓튀기는 오전 11시에 가야만하냐 아오 씨발 징거버거: 한국 KFC를 상징하는 장수만세 메뉴다. 한국의 치킨 버거 계열의 조상님쯤 된다고 보면 된다. 원래는 좀 작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이번에 패티를 크게 만들면서 먹음직해졌다. 타워버거: 징거버거와 함께하는 장수메뉴. 사실 징거버거위에 치즈하고 해쉬브라운을 얹은게 다다. 타워라는 이름이 좀 아깝다. 그래도 먹을 만은 하다. 이것도 이번에 패티가 커졌다. 징거더블다운맥스: KFC의 최고의 메뉴. 빵 대신 치킨을 넣은 갓 그 자체인 버거. 좀 비싸다는 것, 그리고 칼로리가 존나 높아서 파오후가 되기 쉽다는 것만 빼면 모든 것이 완벽한 메뉴다. 게다가 이것도 이번에 패티가 커지면서 존나 푸짐해졌다. 오리지널버거: 원래 KFC의 시그니처 메뉴.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없어서 잊혀졌다가 근래들어서 다시 나왔다. 징거버거에 들어가는 핫크리스피 치킨과 비교하면 맛이 더 삼삼한 것 같다. 자매품으로 오리지널타워버거가 있다. 블랙라벨버거: 좆도날드의 시그니처 버거나 좆데리아의 AZ버거 같은 창렬 버거를 따라한 버거. 고오급 빵과 닭다리살로 패티를 만들었다. 맛은 있긴 한데 가격이 애미 창렬이다. 근래 들어서는 맘스터치의 인크레더블버거를 의식했는지 사이에다가 계란 프라이를 넣은 걸 또 만들었다. 로스팅비프버거: 소고기 패티가 들어간 흔해빠진 햄버거. 이런 걸 먹고 싶으면 버거킹이나 가자. 원래 치킨집 답게 치킨도 따로 많이 판다. 모든 버거는 세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박스를 판다. 가격이 애미뒤졌지만 대신 치킨 한 조각과 에그타르트를 추가로 주는데 맛이 ㅍㅌㅊ이상이라 그 다음 한 끼 굶어도 된다면 먹어볼 만 하다. 켄터키 치킨버거 시리즈:빵+닭다리살 패티+두꺼운 피클 2,3개+켄터키 치킨버거의 특제소스가 들어간다 자매품 스파이시 버전도 있다. 이탈리안 타워버거:추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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