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KBO 리그/대첩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2015 == *522 대첩: 엘지는 루카스 하렐이, 롯데는 델동의 투수전원선발화라는 미친작전으로 불펜전문이었던 김승회가 선발로 나온 경기였다. 엘지가 1회부터 무사만루에서 밀어내기로 1점, 만루홈런으로 4점을 내서 시작부터 5점을 먹고 들어갔다. 그리고 엘지가 2회에 또 연속 2루타, 땅볼, 투런포로 2회에 또 4점을 냈다. 점수는 9-0. 반면 롯데는 깔끔하게 3자범퇴로 물러났다. 루카스가 최준석을 삼진으로 잡으면서 족발 세리머니를 한 장면이 이때 나왔다. 김승회는 3회에 또 1점을 주고 3이닝 10실점으로 강판됐다.ddd 근데 3~4회에 롯데가 추격본능을 불사르며 5점을 내서 점수는 11-5가 되었다 롯데가 5점을 내자 엘지도 5~6회때 5점을 내서 점수는 또 16:5가 되었다. 그리고 8회초에 엘지가 안타-2루타-2루타-투런으로 기어코 20점을 채우고 만다. 점수는 20-5까지 벌어졌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대로 경기가 끝나는줄 알았다. 근데 8회말에 갑자기 롯데 타선이 미쳐날뛰면서 한 이닝에 7점을 내고만다... 점수는 20:12가 되어버렸다. 놀란 양상문은 급기야 8점차에 필승조 이동현까지 투입시키고 만다. 이때 방송 자막으로 역대 최다점수차 역전 스코어를 보여주며 열기를 불태웠다. 엘지팬들은 수많은 엘꼴라시코를 보았기에 8점차라도 각을잡고 볼 수밖에 없었고 롯데팬들도 8점차지만 다음이닝에 점수를 내면 된다고 기대했다. 하지만 9회에 양 팀 모두 점수를 못내면서 그대로 경기는 끝나고 만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