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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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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다 좋은데 운용병이 없다. 조종수만 간신히 배치하고 있어서 조작인원 탑승석은 공석으로 두고 다닌다. (조종수가 부족한 경우에는 포수를 끌어다 조종수로 재교육 시켜야하고 이도 힘들면 간부가 조종해야한다. 또 대형 장갑차량은 선탑 인원이 필수인데 정비담당 간부들이 대신 하긴 한다. 근데 이 사람들은 정비하기에도 바쁘다.) 만만한 포반 1,3번 포수들 중에서 병력들 끌어다 교육시킨다. (1번은 사격시 필요한 인원이고 3번은 진지 개척 정찰로 구르거나 진지 경계 및 기타 잡무로 화포 밖에서 구를 때가 많다. 그래서 영현 가방에 들어갈 확률이 다른 포수들 보다 높다.) 포반 사격하기도 바쁜데 K-10 탄, 장약 보급 조작 배운 애들은 여기에도 끌려가서 조작해야된다. 그것도 가끔씩 가르치는 거라 매번 머가리 속에서 처음으로 리셋되는 조작 방법 때문에 한 포반 보급하는데 전포대 간부들이 달라붙어 송탄하는 진광경도 가끔 펼쳐진다. 장갑화 시킨 이유가 포탄이나 총알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그나마 덜 죽고 보급하라는건데 장갑차량 밖에서 낑낑 거리니 주변에 고폭탄이라도 터지면 닌겐들은 캐찹통 터지듯이 터질 것이다. 거기다 포대당 3량이 배치되니 나머지 3개 포반은 5톤에다가 탄을 싣고 보급한다. 따라서 포반에서 K-10 탄적재 끝나고 즉시 사격 가능한 인원을 제하고 남는 잉여는 옆 포반 5톤 탄적재를 도와주러 가야한다. 기계화되었어도 적재는 수동이란다. 뭐 이런건 다른 화포를 운용하는 병사들어게는 꿈같은 소리겠지만. 하여튼 잡설은 집어치우고 K-10 전담 조작병이 절실하다. 이 좋은 의도로 만든 좋은 차량 가끔 보여주기로 쓰고 말기에는 너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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