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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튀어나오는 스토리== 참신한 스토리와 기발한 밈이 없고 오로지 연고이전 패륜!, 북패!, 남패!, 매수 강등! 매북!, 개랑! 이지랄만 무한반복 하던 노잼 개리그에 드디어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있다. 국대급 키퍼 조현우가 대구 FC의 흥행을 견인했지만 그 조현우는 울산으로 가버리며 대구 팬들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히고 자연스럽게 대구와 울산하고의 경쟁심도 조금씩 불이 붙기 시작했다. 울산의 경우, 김승규의 트롤짓으로 우승을 놓치고 감독 김도훈의 개지랄로 또 준우승을 하면서 준우승의 팀으로 이미지가 잡혀가고 있으며 개리그 최강팀 전북은 감독 [[조세 모라이스]]라는 모래주머니를 채워놓은채로 경기를 하며 타 팀팬들에게 지속적으로 모라이스 갓동님을 음해하지 말라는 말을 듣다가 모라이스가 전북에서 2연속 우승을 해버리자 조롱조이던 모쌀종신이 전 구단 팬들에게 퍼져나간 상황이다. 물론 매북팬들은 여전히 모쌀 싫어함. 수원은 좆성 라이온즈처럼 제일기획으로 넘어가며 병신이 다 된 프런트와 팀을 말아먹는 감독 임생종신으로 한때는 잘나가다가 몰락한 좆병신팀 이미지가 잡혀가고 있다. [[파일:WideeyedUnkemptBumblebee-size restricted.gif]] 포항은 설명은 생략하겠다. 네골차를 뒤집는 강원!으로 MK돈스 vs 맨유 짤을 잇는 새로운 만능 놀림거리 짤이 생성됨. 최소한 그 스토리마저 없던 병신 개리그에 드디어 팬들이 직접 주도하는 스토리가 생겨난다는거에 의미를 두어야 할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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