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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HD 진동이라는 것을 내세워서 타 컨트롤러들에 비해 진동의 현장감이 더 좋은 것처럼 홍보를 했는데, 크기 때문인지 실제로 느껴보면 스마트폰의 진동같은 느낌이다.<ref>하지만 진동모터를 왼쪽 오른쪽 각각 한개씩 탑재해놓고 여기에 좌우강약 세기만 조절해서 진동의 다양화를 표현했던 타사 게임패드들과는 다르게 미세한 진동까지 표현이 가능해서 좀 더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장점은 있다.</ref> 다만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같은 닌텐도 퍼스트 파티 게임들은 진동기능 활용을 너무나도 잘해서 타 컨트롤러들 못지 않게 진동효과가 좋게 느껴진다. 단, 진동은 무슨 M16 총쏠때 스프링 퉁기는 느낌이며 그 스프링 퉁기는 트윙 트웽 하는 소리가 거슬리게 난다. 급식들은 모르겠지만 예비군들이나 카투사들은 알것이다. 또한 각각 하나의 패드로 사용하기 위해 닌텐도 특유의 통짜 DPAD 버튼을 포기했다. 아날로그 스틱도 좀 불편하다. 듀얼쇼크 4랑 엑원패드는 스틱 안이 움푹 파인 반면<ref>거기에다 엑원패드의 경우 스틱에 미끄럼방지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ref> 스위치의 조이컨은 위가 볼록 튀어나와서 오랫동안 엄지로 붙들고 있기는 힘든 데다 조이컨 그립에 안끼우고 쓰면 스틱 조작감 마저 최악이다. 그래서인지 [[스플래툰 2]]의 경우 자이로센서를 키지 않으면 최악의 조작감을 자랑한다. 또한 크기 때문에 잃어버리기도 쉬운 데, '''이거 두개 세트에 8만원이다.''' 그리고 좌우 따로도 팔긴 하지만 하나에 5만원이라 세트로 사는 것 보다 가격 1만원 정도는 더 먹는다. 위의 틀 보면 알겠지만 ㅈㄴ 유리몸이다. 좀만 삐끗하면 바로 쏠림현상 온다. 괜히 이거들고 난투하지말라는 소리가 나온게 아니다. 불량품이 몇개 있다. 물론 무료교환이 가능하니, 고장나거나 불량품이면, 영수증들고 닌텐도 코리아에다가 교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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