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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프로== {{고인드립허용}} {{좆병신}} [[파일: 아이맥 프로.jpg|500픽셀]] 아이맥의 익스트림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8~18코어 제온 프로세서,11TFlops(FP32) 암드 베가 그래픽카드,16~128GB램 등등 괴랄한 사양?으로 떡칠했다. 그야말로 [[좆문가]],[[호갱]],[[허세]]를 위한 모델이다. 사양만 봐선 맥프로 포지션까지 가져가는듯.아마 내년 내지는 2019년 나온다는 모듈형 맥프로 나올때까지 이걸로 땜빵하려는 듯하다. 문제는 저런 사양의 부품들을 일체형 PC에 쑤셔넣어서 발열을 어떻게 제어할지가 관건이다. 애플은 2개의 쿨링팬과 대형 히트싱크,그리고 후면에 따로 통풍구를 뚫어놓는등 방열 설계를 다시 해놔서 발열을 어느정도 해결했다고 한다. 디스플레이는 그냥 아이맥 27인치와 동일하고 외관상 차이는 색상이 스페이스 그레이라는 것 정도다. 가격은 4999달러부터 시작한다.맥프로의 시작 가격보다 2000달러 가량 비싼데 맥프로는 제온 6코어, 이건 8코어부터 시작하며 일체형 PC임을 감안해야 한다. 다만.. 현재 새로 나온 스카이레이크 제온 세대 코어 모델이 박힌 아이맥 신형은.. 일단 무조건 애플용은 웬만하면 전문가 용은 아니란 점은 항시 명시해둬야 한다. 개나 소나 전문가 거리는 앱등이 들 말을 믿지 말자. 거기에 아이맥 프로는 쿨링도 병신이라 성능도 쓰로틀링 때문에 운지한다. 애초에 컴알못도 많으며 직접 조립을 시키면 할 줄도 모르는 병신들이 많다. 위 사양 보고 벌써부터 좋다 설레발 시시덕 거리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하도록 하자. 현재 본 페이지의 설명으론 18코어 4.0ghz(터보 부스트 4.5ghz)라고 하는데 위 스펙이 일체형 컴퓨터에 이론상 말이 되는가 의문이다. 심지어 파워까지 감당 가능한가가 매우 의문 현재 dc to dc 파워 용량만 봐도 300w 넘는 것은 매우 드물다.. 노트북 i7-6700경우도 특수한 케이스 k 시리즈는 없고 노트북 자체부터 매우 두툼하고 무겁다 10코어 20스레드 모델 중 차세대 i9-7900x 제품은 그야말로 처참하다... 10코어이며 클럭이 3.3ghz에도 불구하고 발열 상태가 커스텀 수냉 도 감당을 못한 체 산업용 냉각기로도 버티질 못할 판 일더러 해외 리뷰에선 완벽한 제2의 프레스캇, 인텔계 불도저로 찍히고 말았는데 그가 장치 보다 못한 저런 괴랄한 전력 소모율과 저 정도 발열이면 18코어 짜리 면서 4.0ghz는 더 불가능하다. 인텔의 지금 현재 논리는 클럭이 곧 성능이라는 병신 같은 발상을 다시 회계했나 안에 무한 질소 냉각을 지원하지 않은 이상은 가능한가 상상불가, 게다가 현재 나올 제품은 공랭 쿨러이다.. 통풍 잘 되는 PC 기준 보다 못한 저 일체형 안에 저 쪼그마한 노트북 쿨러 아무리 잘 설계 해도 소용없다 이미 해외 리뷰에서도 94도를 갱신한 건 사실이 됨 심지어 베가 프로세서를 탑재하였다고 했는데 성능은 GTX1080보단 약간 아래인 모바일 프로세서라고 한다. 저 전력이 감당이 되는가? 같은 14 nm 공정 모델에서 저 성능에 같은 발열과 전력이 감당 되기는 더 희박한 구성 출시도 안된 체 제품 3d로 뽑아내는 디자인 구상 만 써놓은 뇌피셜 발표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가격비 창렬은 더욱더 사실이며 기본 4000달러 500만 원 창렬 PC 살바에 서버 컴퓨터 한대 맞추는데 서버, 워크스테이션 직접 맞추는 놈들이 진정한 전문가 가라고 보면 된다 걔네들은 애초에 직접 작업하고 모든 걸 알고 있느니 기본 상식이 있다는 걸 보여준다. ㄴ 거짓말이다. 이 새끼는 워크스테이션을 다뤄보지도 않았다. 왜냐면 워크스테이션과 서버는 다른 물건이거든. 예를 들자면 솔리드웍스의 시뮬은 다중코어를 풀로 사용하지 않아서 코어 수보다 클럭을 높이는 게 훨씬 낫다. 서버는 이거랑 다르지. 게다가 벤더 제품은 제작사가 공인한 성능을 100프로 발휘하지만 조립은 그럴지 안 그럴지 장담 못한다. 온갖 해괴한 이유로 뻗는게 컴퓨터라. 또 벤더 제품은 장비가 고장났을때 수리기사 부르면 장땡이거든. 근데 조립제품은 자기가 다 덤탱이를 써야 한다. 궁금하면 2CPU에서 벤더를 살지 조립을 할지 물어봐라. 물론 그렇다고 아이맥 프로가 좋다는 건 아니다. 단지 워크스테이션을 조립한다는게 얼마나 병신같은 발상인지 생각해보라는 것. 물론 책임문제에서 자유롭다면 벤더 안 사도 상관없다. ㄴ 워크스테이션이랑 서버랑 전혀 다른 물건은 맞는데 그 이유 가지곤 거짓말까지야.. (당연히 사용 목적이 전혀 다른데) 위 내용은 어디까지나 예를 든 것뿐이지, 보통은 서버 장비들은 큰 업체에서 대량 구매하겠지, 서버가 클수록 운영하는 본체가 한두 대가 아닌데 , 랙마운트 하나 문제 생길 때마다 그걸 언제 일일히 다 고친담? 개인적인 업무에서 단일 본체 사용 중 워크스테이션 개인 감수는 할 순 있겠지. 2021년 3월, 아이맥 프로는 재고 소진시까지만 판매한다는 공지가 떴다. 이제 전문가용 데스크탑은 [[맥프로]] 2019와 맥 스튜디오만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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