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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I-15의 첫 데뷔는 [[스페인 내전]]이였다. [[나치 독일]]놈들과 [[파시즘]] [[이탈리아]]새끼들이 [[프란시스코 프랑코]]가 속한 국민당을 지원하자 [[쏘오련]]은 공화당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군수 물자를 보급하기 시작했는데 이중에 I-15가 있었다. 당시 스페인의 상공에 날았던 I-15는 [[이태리]]의 CR.32와 [[독일]]의 He51 못지않는 성능을 보여줘서 당을 만족시키게 했다. 하지만 단점은 있기 마련이라서 역갈매기 주익이 수평선상의 시계를 방해한다는 것이 주요 문제점으로 뽑혔다. 그래서 폴리카르포프는 개량형인 I-15bis를 개발했고 나머지 문제점들은 [[I-16]]를 통해 해결하겠다고 한다. 기존 I-15에 화력을 강화한 I-15bis는 역갈매기형 주익을 다시 일자형으로 재설계 했으며 100kg의 폭탄을 장착할수 있었고 7.62mm PV-1 기관총 4정 또는 12.7mm BS 중기관총 2정을 장착했다. 그후 소련은 이 개량형을 수출하기 시작했는데 이미 I-15를 썼던 [[스페인]]은 물론 [[중국]]과 [[몽골]] 등의 국가들에 수출을 했으며 [[할힌골 전투]]에서 소량이 투입 되었다. 최종 개량형인 I-153은 다시 역갈매기형 주익으로 변경해서 '챠이카(Chaika,바다갈매기)'라는 별명으로 돌아왔다. 기존 I-15에 비해 가장 크게 두각된 개선점은 랜딩기어인데 공기역학을 방해하는 고정식 강착장치를 버리고 인입식 강착장치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그외에도 I-153은 480km에 달하는 최고속력을 가지고 있어서 최고의 복엽전투기라고 할 정도로 고성능이였다. I-153의 데뷔전은 [[할힌골 전투]]인데 I-15와 I-15bis가 [[좆본군]]의 Ki-27에 털렸는데 이에 대응해서 I-16과 같이 투입되어 좆본군의 전투기를 썰었다고 한다. 사실 Ki-27도 최고속도가 487에 달아는 놈이라 털었다고 보긴 뭣하다. 이 중에서 I-153은 랜딩기어를 펼쳐서 I-15인척 위장하고 사거리가 가까워지면 랜딩기어를 접어서 속도를 빠르게 해서 좆본 파일럿들에게 혼파망을 선사했는데 랜딩기어만 펼치면 I-15과 비슷한 형상이여서 이 전술을 썼다고 한다. 그 이후에도 [[겨울전쟁]]에 투입 되었고 나름대로의 성과를 보였지만... 결국 [[독소전쟁]]이 발발하자 이보다 성능이 더 좋은 [[bf109]]에게 털리기 시작한다. 후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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