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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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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문서의 의견 == 본래 뮌헨 축구가 투박해 보이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으나 그게 바이에른의 특징이었고 강점이었다. ↑개소리다. 바이에른 뮌헨은 [[펩 과르디올라|펩]] 부임 이전에도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는 팀 이였다. (바르셀로나에 이어 평균 점유율 63퍼센트로 2위) 많은 축알못들이 [[유프 하인케스|하인케스]] 감독 시절때의 전술이 빠른 역습을 위주로 한것인줄 알고 매우 많이 착각을 하고 있다. 12-13 시즌에 바르셀로나와의 4강전에서 그런 전방 압박+빠른 역습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 그것이 매우 부각되서 사람들이 착각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 그때 경기엔 하인케스 감독이 바르셀로나가 그때의 바이언보다 공을 간수하는 능력이 훨씬 더 뛰어나다고 인정하여, 수동적으로 전술 수정해 전방 압박+빠른 역습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던것이지 바이언 자체가 그런 축구를 하는건 절대로 아니였다. 제발 착각하는 축알못들 없으면 한다 ㄴ 이상 뮌헨 트리플 크라운 시즌 부터 축구본 급식충의 소리, 그 이전의 3M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시대에도 바이에른 뮌헨은 [[슈테판 에펜베르크]]와 [[마리오 바슬러]], [[메멧 숄]]등의 데드볼리스트들의 정확한 롱킥에 이은 [[카르스텐 얀커]]와 [[지오바니 에우베르]]라는 타깃형 스트라이커들이 마무리 하는 전통적인 역습 축구를 구사한 팀이였으며 물론 당시 존나 빨아재낀 유망주이자 나치의 마지막 테크니션이라 불린 [[제바스티안 다이슬러|다이슬러]]와 01-02시즌 레버쿠젠에서 대박을 터트린 [[제 호베르투]]를 영입해 점유율에 의거한 축구를 하려 했으나 다이슬러는 유리몸이였고 결국 다시 [[미하엘 발락]], [[옌스 예레미스]], [[마르쿠스 바벨]]의 투박한 미들진에, [[클라우디오 피사로]]와 [[로이 마카이]]라는 똑같은 정통파 스트라이커로 다시 선 굵은 축구를 계속 하던 팀이였다. 심지어 2007년 [[프랭크 리베리|리베리]]가 왔어도 당시의 뮌헨은 그래도 포텐 가능성이 있는 [[안드레아스 오틀]]이란 당시 급식충과 [[마르크 판 보멀|반 봄멜]]의 롱 킥에 이은 [[루카 토니]],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타깃형에 의존하는 단순한 축구를 구사했다. 씨바 점유율 축구 할려고 이태리산 전봇대를 사왔나? 당시 뮌헨의 공격루트는 리베리 돌파와 오틀과 반 봄멜의 무한 롱볼 축구에 전봇대 토니와 클로제가 쑤셔넣는 형국이였고, 09-10 시즌에도 존나 포텐 터진 로벤옹을 제외하면 뮌헨의 공격루트는 람, 슈바이니, 반 봄멜의 롱볼에 [[마리오 고메스|고메즈]], [[이비차 올리치|올리치]]가 상대 수비 어그로 끌고2선 자원인 리베리, 뮐러가 넣는 형국인데 2010년 후반기 올리치의 득점력이 폭발하면서 후반기 막판 성적이 수직상승해 트레블을 이룰 뻔 했다. 게다가 저 때 뮌헨의 주전 센터백이 바로 [[마르틴 데미첼리스|데미첼리스]]와 [[페레이라 루시우|루시우]], [[다니엘 판 바위턴|반 바이텐]] 이였다. 물론 루시우는 2009년에 뮌헨을 떠나게 된다. 이런 선수들 가지고 점유율 축구를 하는 정신나간 감독은 절대 없을 것이다. 게다가 뮌헨은 2010년 초반까지 4-4-2를 썼는데 점유율 축구의 제일 중요한 미드필더 싸움에서 어떤 미친감독이 4-4-2로 절대 점유율 축구를 하지 않는다. 2010-2011시즌은 뮌헨이 존나 쳐망한 시즌이라 말할 가치도 없고, 2011-2012 시즌도 제롬 보아텡과 토니 크로스가 왔다고 하지만 리베리, 로벤이 어그로 끌고 수세에 있다. 볼을 탈취하면 저 두 윙어가 조낸 달려 마무리하는 역습축구를 선보였다. 2012-2013 시즌부터 하비 마르티네스, 당시 폼 존나 좋은 만두치킨이 오고 공격라인과 미들라인의 무게감이 확 올라오면서 슈바이니, 마르티네스의 중원라인이 단단해지고 보아텡의 후방 빌드업이 빛을 발휘하면서 이 때부터 서서히 점유율 축구를 한 것이지, 하인케스 시절 1시즌만 하더라도 바이언은 후방의 단단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로베리의 속공에 이은 역습축구를 구사한 팀이였다. [[펩 과르디올라|펩문어]] 이후 아름다운 축구? 개소리다 걍 바르사 티키타카 똑같이 적용하면서 바이에른만의 팀색을 흐리고 있다. 바이에른=독일 국대라는 공식이 통할 정도로 바이에른 스쿼드의 독일 선수 비중이 높았으나 과르디올라 부임 이후 [[토니 크로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슈바이니]] 등 트레블의 주역이자 독일 국대 주축들이 팀을 떠나고 있다. 14/15 시즌은 세계 최고라 할 수 있는 스쿼드를 가지고 리그 우승 달랑 하나 건졌다. 물론 부상의 여파가 컸으나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냥 펩이 좀 꺼졌으면 좋겠다. 어쨌거나 바이에른은 독일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흔히 말하는 '''[[레바뮌]]의 뮌을 담당하고 있다.''' [[프란츠 베켄바우어|프란츠 베켄바워]], [[게르트 뮐러]], [[칼 하인츠 루메니게]] 등 걸출한 축구 영웅들이 지나간 역사적인 클럽이며 현대 축구에도 한 획을 긋고 있는 현재 진행형 클럽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챔스 우승도 5회 달성했다. 12/13 시즌 트레블에 성공했으며 현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주장은 [[필립 람]], 부주장은 [[마누엘 노이어]], 제3주장은 [[토마스 뮐러]]가 맡고 있다. [[바르셀로나|바르샤]]와 마찬가지로 시민구단이다. 유럽 클럽 중에서도 대표적인 부자 구단으로 바이에른 주를 기반으로 하는 대기업들의 후원을 집중적으로 받고있다. 홈구장은 알리안츠 아레나. 70000명 이상 수용 가능하며 캄프누와 함께 디자인 쩌는 구장으로 유명하다. 13년 까지는 평범하고 투박한 축구를 하는 팀이었으나 루시앙 파브르 감독이 부임한 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면서도 아름다운 축구를 펼친다는 찬사를 받는 팀. 단 파브르 이후에 트레블은 없었다. (12-13년 투박한 축구로 트레블 달성. 아름다운 축구는 피지컬 축구에 밀린다.) 13년 하파엘의 영입으로 팀이 주춤하고 있으나 하파엘만 나간다면 다시 트레블을 달성할 것으로 보임. '''(우주가 도와줄 것이다. 개똥 싸는 소리다. 그냥 리그에 열중하자)''' 팝이 부임했다고 최강팀설이 있었지만 개소리로 판명됐다. 15년엔 묀헨은 유로파에서 트레블은 커녕 더블도 못함. (유로파는 말할 것도 없었다. 세비야한테 떡실신. 팝은 친정팀 선수들한테 후드려 까였다.) ㄴ 왜 그래? 아름다운 축구 했잖아 ㄴㄴ오히려 팝 부임 이전이 낫다. 그 땐 챔스 4강에서 바르샤 합계 스코어 7:0으로 발랐다. 팝의 친정인 바르셀로나는 팝이 떠난 후 트레블을 달성해버렸다. 펩의 트레블은 물거품. (13-14 더블이 어디냐) 바르셀로나는 축제의 분위기에 팝이 다 키워놓은 애들은 바르셀로나 명예의 전당 베스트 11에 들었다. 는 팝빡이 이후 하파엘 원맨팀으로 변했다. (이게 문제다. 차라리 다시 유프 하인케스를 불러오는게 더 좋을 듯하다. 아닌가?) 정말로 펩의 뮌헨은 망했다. AT의 물 찬 제비 같은 역습이 뮌헨의 배때지를 화려하게 가르면서 트레블의 꿈과 스페인 팀을 잡겠다는 희망은 요단강을 건너버렸다. 16/17시즌 안첼로티가 잘 이끌고 있다. 챔스에서 [[아스날]]을 5:1로 털어버렸는데 늘 그렇잖아? 원래 시즌 최종 목표가 트레블이었지만 레알한테 져서 챔스 탈락하고는 목표가 더블로 수정되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포칼서 돌문한테까지 털리는 바람에 목표가 싱글, 그러니까 리그 우승 하나로 좁혀져버렸다. 그래서 리그를 우승하고도 욕 먹고 있다. 만약 다음시즌까지 이 짓을 계속한다면 갓도이칠란드의 자랑은 커녕 방구석여포 인증 (그 방구석여포보다 못한 17개 클럽은 무어라 형용할 수 없는 병신임을 인증) === 16/17 뮌헨 팬의 한탄 === 인간적으로 4년째 라리가한테 털리는 건 많이 아닌 것 같지 않냐 씹새끼들아 훔멜스까지 빼오고도 수비진 줄부상당한 레알한테 홈에서 털리네 병신새끼들 진짜 팬질 할 맛도 안 난다. 씨발 진짜 개새끼들 펩빡이 때 어떻게든 챔스우승 한번이라도 해야 했는데 이제는 스쿼드도 노땅돼서 힘들잖아. 로베리 대체자라고 코스타, 코망 존나 빨아재꼈는데 둘 다 조기 퇴물행이고, 븅신새끼들이 겉멋만 쳐들어서 지들이 우주최강인 줄 알고 레반돞 서브도 없으면서 산체스 거금 주고 사오네 그 돈이면 고메즈 사고 고레츠카나 사서 스쿼드 뎁스나 늘릴 생각은 못할 망정;; 지금 다시 보면 영입한 애들 대부분 망했잖아 베르나트, 베나티아, 코스타, 코망, 괴체, 산체스. 알칸타라도 레알 전 보니까 월클은 좆이나 크로스한테 참교육^^ 니미 씨발 크로스한테 응 꺼져~하고 챔스 라이벌이던 레알한테 보내놓고 늙다리 알론소 사와서 챔스에서 압박 쌔게 하면 중원 다 무너지네. 지금 다시 되돌아보면 크로스한테 무릎이라도 꿇고 구걸했어야 함 씨발 보드진 새끼들 겉멋 오지구여~ 아니 진심 리베리 삐져서 레알 간다고 징징댔을 때는 그 꼰대라는 반 할 까지 나서서 집까지 찾아가서 생일파티 열어주고 달래줘서 남겼잖아 왜 이렇게 거만해진거냐 씹쌔끼들아 다 이렇게 업보가 부메랑이 돼서 돌아오잖아 걍 이 팀은 월클 좀 있는 맹구라고 보면 됨 겉멋만 들어서 약팀은 뚜들겨 패다가 '진짜'강팀 만나면 한골 먹히고 멘붕해서 장몸비잘 전술도 애무 쪼끔 하다가 로베리, 레반돞 개인능력으로 어거지 골 넣는 것이 끝 그래서 쪼끔만 강팀 만나면 바로 노전술인 거 개뽀록 도대체 언제까지 애무축구만 할 건데 펩빡이 떠나서 이제 봄이 오나 했더니만 그대로 답습하네 미친새끼들 지단은 경기력은 구려도 실리적으로 해서 승리도 챙기잖아. 누가 상대팀 개터는 거 보고 싶다고 그랬냐? 물론 그러면 보는 맛은 있지 근데 정작 그 경기력이 필요할 때는 그렇게 못하잖아. 뻥데스랑 개집 뚜들겨패놓고 거품만 오지게 껴놓고 타 리그 팬들한테 오오.. 소리 듣다가 거품 꺼지네 로베리도 이제 황혼기인데다가 람이랑 알론소도 은퇴한다는데 이제 어떻게 할 거냐? 레반돞 차라리 좆제마 밀어내고 레알로 이적하는 게 더 나을 듯 뮌헨빠돌이들은 안첼로티한테 로테이션 안돌려서 부상에 시달린 결과라고 안감독한테 모든걸 다 뒤집어씌우는데, 아니 씨발 여름이적시장에 영입 2명만 딱 해놓고 이리저리 임대나 보내놨는데 로테이션 돌릴 자원이나 있어야지 (로테 안돌린다기엔 펩빡이도 쓰는 새끼만 계속썼다) 원톱스트라이커 한명으로 시즌 전체를 비비겠다는 보드진의 미칠듯한 무능력함을 실감한 시즌 ㄴ어찌되었던 뮌헨은 짱짱쎈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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