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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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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및 경과== 일단 감염되면 에이즈처럼 급성 감염기를 겪는데, 참 다행스럽게도 에이즈와는 달리 여기서 격퇴되는 경우가 많다. 단, 수직감염이거나 영유아기 때 감염될 경우 거의 격퇴가 불가능하다. A형 감염과 달리 증세는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 여기서 B형 간염 바이러스(HBV)가 격퇴되지 않은 경우 만성기로 넘어가 몸속에 숨어서 간을 천천히 잠식시키기 시작한다. 그나마 면역체계 모가지를 따고 다니는게 아니라 면역력이 좋으면 방어가 되는데(물론 일단 만성기로 넘어가면 완치는 절대 안된다. 단순히 억제만 가능한데, 에이즈처럼 억제제가 존나 강력한건 아니라서 오래오래 버티긴 어렵다. 요즘 그나마 좋아진게 그정도다.), 좀 늙어서 면역력이 약해지면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기본적으로 B형 간염에 잠식된 사람들은 전염이 가능한 보균자이며, 언젠가는 간암이나 간경변에 걸릴 수 있다는 전제를 깔고 살아야 한다. 진짜로 본색을 드러내면 바로 간경변/간암 트리를 타기 때문이다. B형 간염에 걸린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 안된다. 자살과 다를게 없다. 가뜩이나 간경변/간암의 위험을 안고 살아야 하는데 술까지 마시면 무조건 발병이라고 생각해도 된다. 하필 헬조선에서 사는 HBV는 HBV 중에서도 독한 놈들이다. 그래서 갓양놈들에게 통하는 억제제가 헬조선에선 거의 안통하고 부작용만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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