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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스포일러}} {{재앙}} 자세한건 애니를 봐라 [[1972년]] 요미야마 중학교 3학년 3반의 인기학생이었던 '요미야마 미사키'라는 이름을 가진 남학생이 어느날 갑자기 죽었는데 반 친구들은 졸업때까지 그 애가 살아있는것처럼 대우를 해 주었다. 근데 그게 망자를 불러들이는 일종의 의식이었고 다음해부터 학교에 망령새끼가 하나 들와서 사람새키 행세를 하여 자릿수 맞추려고 참극이 일어난다. 그 범위는 3반 구성원 + 그 구성원의 2촌까지(부모는 1촌 형제는 2촌 조부모도 2촌). 그리고 지리적 범위도 있는데 요미야마 시를 벗어나면 안전하다. 그 예로 남주의 아빠는 인도에 가 있어서 존나 안전함. 그래서 이 반에서는 한가지 룰이 있는데 매해마다 한사람을 택해서 개찐다 취급을 한다. 여기서 개찐따라는건 니들처럼 빵사오고 처맞고 돈뺏기는 그런 샛기가아니라 그냥 투명인간이다. 교실엔 이샛기가 없는거로 치고 지내면 자릿수가 딱 맞아서 참극이 일어나지 않고 지나간다. 근데 이것도 [[좆망운빨겜|랜덤]]이다. 분명 본인들은 찐따만들기 잘 한거 같은데 뜬금없이 참극이 시작된 해도 있다. 그리고 한번 참극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망령을 찾아내 죽이는 것 외에 참극을 멈출 방법은 없다. 작중에선 코이치 전학 오기 전 부터 메이의 쌍둥이인 [[후지오카 미사키]]의 죽음을 시작으로 이미 참극은 시작된 상태였다. 1화 이전부터 3반놈들은 좆망이었던 것이다 근데 얘들은 우리의 트롤 주인공샛기가 이 해의 찐따인 [[미사키 메이]]를 아는체 해버려서 참극이 시작되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메이가 자기 쌍둥이 동생 죽었다고 말을 안했으니 당연한 거겠지만 이 착각만 아니었으면 산장에서 서로 트롤링하면서 그렇게 뒤져나가진 않았을 듯. 중2병이지만 생수를 하고싶어의 [[타카나시 릿카|한 캐릭터]]와 매우 흡사한 미사키 메이라는 안대챙녀는 안대로 가려져 있는 눈깔로 망령을 구분할수있어 스밤 안대봉인을 풀고 눈깔로 망령을 찾는데 망령은 바로 주인공의 이모. 그리고 주인공이 곡괭이로 이모샛기를 내려찍고 참극은 끝이난다. 시발 3학년 3반에는 강철멘탈만 모아놨는지 반 친구들이고 담임이고 다 뒤져나가는데 애새끼들이 멘탈이 하나같이 괜찮은 모양이다. 이러니까 저주가 내려지지 옘병 솔직히 말하면 미사키 메이하고 사카키바라 코이치 커플이 되는 과정 때문에 다 뒤져나간거다. 이거 진짜다. '''결국 최후의 승자는 위에 서술한 남주 여주다. 시발 아주 지들 연애에 방해되는 새끼들 다 죽여버리려고 서로 짠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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