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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시절==

지금은 믿기지 않겠지만 [[인텔]]이 윌라멧부터 프레슬러까지 개삽질을 할 동안 개처바르고 있었다.

인텔보다 먼저 1GHz의 벽을 돌파한게 이놈들이었으니 더빠르게 잡으면 코퍼마인시대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그때는 암걸리는 비아칩셋 메인보드를 써야해서 성능을 처깎아먹고 있었다.

2000년대를 상징하던 보일러 [[프레스캇|프레스핫]]과 두번타는 보일러 쓰레기필드가 나왔을땐 그야말로 컴좀 아는 사람은 죄다 암드견적을 추천하던 리즈시절이다.

물론 콘로가 나오면서 1차 폭망.

그리고 네할렘이 나오면서 2차 폭망.

샌디브릿지가 나오면서 3차 폭망.

그래도 암등이들은 코어 [[예토전생]]을 통해 목숨을 부지하고 있었으나 투반만도 못한 불도저를 내면서 멸망했다.

지금 출몰하는 암등이들은 트롤러 아니면 투반달린 조선컴 사용자다.

투반은 수작이었는데 지금은 노인cpu

APU로 CPU는 목숨부지하고 있는데 FX 시리즈가 하도 답이 없는지라

야 시발 라이젠이라고 좆쩌는 물건 하나 내놨다는데 ㄹㅇ이냐? 발열 소비전력 성능 가격 가성비 어느거하나 인텔에 꿀리는게 없다던데

ㄴ위를 봐라 예토전생했다

ㄴㄴ ㄹㅇ 암드의 점유율을 30%로 만들고, 절대성능까지 못이어져도 메인스트림 시장을 잡은거보면 괜찮은 물건이다. 인텔 압살할 시절에도 점유율 20%밖에 안되었던거보면 효자상품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