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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 == 최소 이틀 ~ 일주일의 잠복기가 지난 후 첫 증상은 코 점막의 염증과 혈관 파괴로 인해 코피가 나온다. 그 다음은 감기처럼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며 인두염도 생긴다. 반대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을 듯 함. 이 덕에 그 조종사는 내가 피로 때문에 그런가라고 생각해 비행기 타고 가는 바람에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퍼져 인류 좆망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었다. 이 후 시간이 지나면 피가 섞인 재채기, 고열과 [[폐렴]], 각혈, 근육통 등이 생긴다. 심하면 폐부종으로 인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50 시간 이후가 되면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 및 심각한 증상을 일으키며 바이러스가 뇌로 침투하자 실명, 후각상실증과 같은 특이한 증상도 나타나게 된다. 신경계에 잘만 침투하는 바이러스인 만큼 별별 신경병적 증상이 나타났을 거다. 바이러스성 파킨슨 병, 바이러스상 마비, 바이러스성 조현병 및 기타 정신병, 바이러스성 알츠하이머 등.. 뇌로 들어간 바이러스는 지능을 향상시키는가 싶더니 과도한 면역 반응 때문에 총체적 뇌손상이 일어나 환자는 사망하게 된다. 사망한 환자를 보면 귀에서도 피가 흐르게 된 것을 볼 수 있다. 단순 독감이 아니라 출혈열 같은 독감이었다. 문제는 이 증상이 천천히 찾아온다는 게 문제. 최초 감염자인 프랭클린도 최소 3~5일이 지나서야 사망했다. 아래 짤 보면 최소 3 ~ 5일은 지나야 중증이 찾아온다. 그 기간 동안 바이러스는 존나게 퍼진다. 3편에서는 바이러스의 증상이 변이되는데, 원래 걍 죽게 되는 거였지만 이번에는 지능이 점점 떨어져 동물처럼 되는 것으로 변이된다.(인류는 살아남아도 인류의 문명은 없어지는 것) 대표적으로 유인원들 따라다니는 소녀인 [[노바(혹성탈출 시리즈)|노바]]가 있다. 근데 수화 같은 걸 배우다 보면 어느 정도는 다시 회복될 수 있는 듯? 원래대로 돌아가는 정도는 아니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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