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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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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란 제너레이션 == {{축구잘함}} {{아재}} === 1기 밀란 제너레이션 === [[아리고 사키]] 체제하에 네덜란드 선수들인 [[마르코 판 바스턴]], [[루드 굴리트]], [[프랑크 레이카르트]] 끌고 챔피언스 리그 2연패를 달성한다. 참고로 네덜란드 삼총사는 네덜란드 유일한 메이저 대회 우승경력인 [[유로 1988]]의 주역들이다. 사키 이후에도 [[파비오 카펠로]]가 부임하고나서 리그 3연패와 무패우승, 93-94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전력만큼은 한 수위로 평가받던 크루이프의 꾸레를 4-0으로 박살내면서 전성기를 보낸다. 하지만 95-96 리그 우승이후 급격히 몰락하기 시작하면서 98-99시즌 깜짝우승을 한것 이외에는 별볼일 없는 수준으로 나가떨어지게 된다. 이 암흑기는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할때까지 쭉 이어진다. === 2기 밀란 제너레이션 === 일명 New generation. 96년부터 시작된 팀의 암흑기를 벗어나 2002-2007 동안 유럽을 호령했던 시기로 당시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라 데시마를 이끈 카를로 안첼로티이다. 당시 안첼로티는 초보 감독으로 유벤투스를 2년 연속 2위로 이끌지만 이름값과 유벤투스의 기대(우승)에 부합하지 못했으며, 라이벌 팀의 레전드라는 이유로 서포터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밀란 감독 부임 후 02-03 챔피언스 리그 우승코파 이탈리아 우승, 03-04 세리에 A 우승과 , 06-07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견인하며 대표적인 젊은 감독으로 우뚝섰다. 2001-2002 시즌 여름 이적시장이 개장하자마자 베를루스코니는 파산해버린 피오렌티나의 후이 코스타와 마르셀로 리피의 개혁의 일환으로 내쳐진 유벤투스의 필리포 인자기를 사재 3700만 유로를 풀면서 영입하였고, 이후 인테르에서 영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던 안드레아 피를로와 셰브첸코와 함께 디나모발 돌풍을 이끌던 카카베르 칼라제등을 영입하면서 2001-2002 시즌을 4위로 마치면서 지난 시즌만 못한 순위를 기록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02-03시즌에는인테르에서 그저그런 활약으로 네라주리에서 쫏겨나다시피 했던 클라렌스 세도르프를 영입, 그외에도 바르셀로나 에서 히바우두를, 2002년 월드컵 이후에 송종국이 처음으로 유럽 클럽으로 입단 하게될 페예노르트 에서 욘 달 토마손을, 라치오의 주장이자 유스 출신인 알레산드로 네스타를 영입하면서 93-94 시즌 이후 8년만의 챔피언스 리그 6번째 우승 및 코파 이탈리아 통산 5회 우승을 견인하며 다음시즌에 입게될 유니폼에 코카르다 크리콜로레 패치를 달게됐으나 리그에서는 맹주 유벤투스와 더비 라이벌 인테르에게 밀리며 3위를 기록한다. 03-04 시즌 개막 전 as로마에서 맹활약하던 카푸를 영입하고,당시 브라질 축구의 10년 대계를 열어줄 대표적인 유망주였던 히카르도 카카등을 영입하면서 드디어 17번째 스쿠데토를 차지하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데포르티보에게 원정 4:1 참패를 당하면서 일찌감치 짐을 싼다. 04-05 시즌에는 야프 스탐, 에르난 크레스포를 영입하면서 말네스카라는 역대급 수비라인과 셰브첸코, 크레스포라는 막강한 투톱과 그를 받쳐주는 카카, 세도르프, 가투소, 피를로라는 환상적인 미들진과 그를 받쳐주는 두터운 백업으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리그에서는 파비오 카펠로가 부임하고 입맛에 맞게 뜯어고친 유벤투스에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이스탄불의 악몽으로 준우승에 그치고 만다. 05-06 시즌에는 마르시오 아모로소, 요한 보겔, 크리스티안 비에리, 알베르토 질라르디노, 마렉 얀쿨로프스키, 젤리코 칼라치등을 영입하면서 다시금 기대를 높였으나 크레스포의 대체자로 데려온 비에리의 폭망 등으로 또다시 유벤투스에게 막혀 리그 준우승, 챔피언스 리그 4강에서는 푸욜 장풍 사건으로 바르셀로나에게 1:0으로 패하고 탈락한다. 이후 마지막을 불태우며 준비한 06-07 시즌은 시작부터가 암울했다. 칼치오폴리로 인한 승점 7점 감점 및, 3차예선부터 참가하게 된 챔피언스 리그 및 안드리 셰브첸코의 이적과 대체자로 데려온 히카르두 올리베이라의 대 폭망, 월드컵 우승으로 인한 주전 이탈리안들의 부상 및 후유증으로 리그에서는 챔피언스리그 마지노선인 4위도 간당간당했으나 챔스에서는 카카의 원맨쇼로 16강에서 셀틱을 격파하고, 이후 인자기와 세도르프의 각성으로 전력상 열세가 점쳐지던 바이에른 뮌헨을 8강에서 원정에서 2:0으로 꺾은 후 4강에서 만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다시 한 번 카카의 맹활약으로 5:3 격파하고 결승전에서 2년전 악몽을 안겨준 리버풀에게 2:1 승리로 설욕하며 다시한번 챔피언스 리그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 한편 리그에서는 겨울 이적시장 신입생 호나우두와 마시모 오또의 맹활약으로 4위를 수성하면서 07-08 시즌 챔스 티켓을 손에 넣는다. 이 시기에도 항상 성공적인 영입만 있던게 아니라서 크리스티안 비에리, 히바우두, 파브리시오 콜로치니, 요앙 구르귀프, 리카르도 올리베이라등의 실패작도 많았다. 그 후 밀란은 세대교체 실패와 지나친 주전 선수들의 노예화 및 노쇠화로 인해 4위권에서 놀면서 눈이 썩는 예능플레이를 보여주었다. 시발 ㄴ토리노 단장, "밀란, 현재는 톱 클럽 아냐…벨로티 못 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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