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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민주 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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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개 == 직접적인 발단은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다. 이때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전설적인 [[박처원]]의 명언과 이후 [[4.13 호헌 조치]]로 덕분에 폭발했다. 노태우에게 머통령직을 물려주고 전두환이 실세로 군림하려는 계획을 선포하자 시민들이 직접 전머갈을 끌어내렸다. 참고로 전머갈은 군대를 투입해서 전부 죽여버릴 계획을 수립했는데, 미국이 군대 또 움직이면 두환이 모가지가 먼저 날아갈 거라고 윽박 질러서 성공하지 못했다. 역시 국부 미국 니뮤... ㄴ 거기에 5.18이 문어 새끼의 존나 트라우마였거든. 그거 전국 단위로 터질 것 같아서 두려워 했다. ㄴ 이듬해에 88 올림픽 예정인데 5.18 때처럼 또 계엄 선포하고 실력 행사를 하다가는 국제 대회를 말아 먹을 것 같으니까 포기한 것도 있다. 이후 전머갈은 국민들에게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고 민정당 대표인 노태우가 직선제를 선언하고 국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이는데, 이것이 바로 [[6.29선언]]이다. 덕분에 머한민국의 군사독재는 끝나고 대통령을 직접 뽑을 수 있는 직선제가 1971년으로부터 21년이나 지나고서 도입되었다. 사실상 탈조선 급이 아니라 탈아시아급 혁명이었다. 국민들이 직접 독재 정권을 때려잡고 민주화를 성공적으로 이룬 국가는 굉장히 드물다. 이대로 전두환을 비롯한 반란군 새끼들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했지만 그놈의 [[4자필승론]]이니 뭐니 하면서 김대중이 통수를 치고 김일성이 KAL기를 터뜨리는 바람에 이후 대선에서는 노태우가 당선된다. ^오^ 윾시민은 힘들게 운동해서 투표권 가져왔더니 국민들이 그 투표권으로 노태우를 뽑았다는 감상을 내뱉었다. 윾시민을 비롯한 깨시민이 이래서 역겨운 존재다. 즈그들 덕분에 투표권 도로 가져온 줄 아나. 그래서 그때 회군하시고 멀쩡한 사람 프락치로 몰아서 고문하고 운동권 지지율 깎아드신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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