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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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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다 망한 [[뉴딜]]정책을 따라하다 망한 정책 더구나 뉴딜정책은 미국같이 큰나라에나 어울리지 좆만한 대한민국에서 하는건 뻘짓이다 그리고 서민들 지갑에 돈넣준다며 주변인들 지갑에 돈이 들어갔다 원래는 한반도 대운하로 계획되었으나, 야당과 환경단체의 반대로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을 정비 하는것으로 축소됐다. 하지만 만들고 나니 사실상 한반도 대운하였다. ㄴ 대운하는 한강이랑 낙동강을 연결시키는 건데? 4대강을 해서 한강이랑 낙동강이 연결되어 있나? 흘러야할 강을 둑과 보를 만들어 막아두는 바람에 유속이 느려져 생태계가 오염되고 녹조라떼 이끼벌레등이 서식하는 녹색스프탕이 되어버렸다. ㄴ 하지만 녹조는 원래 공사전부터 심했다. 연례행사로 반복되던 일이라 지들이 관심을 안 가져서 몰랐을 뿐이지. 가뭄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이상한 데다 저장해놓은 물을 가뭄이 심한 지역까지 이어줄 관개시설이 없어 트럭으로 찔끔찔끔 운반하고, 농민들은 그 트럭값을 걱정하고 있다. 그 물이 제대로 공급이 됐으면 애당초 이렇게 난리를 쳤을까. ㄴ그래서 지류도 손보려고 했는데 민주당이 징징대서 무산된 거 아냐 ㄴ 4대강 사업 덕분에 지류에서의 홍수 피해도 상당 부분 줄었음 ㅇㅇ 한국의 가장 큰 강들이 마를 정도면 이미 한국은 끝났다고 봐야 할 초극단적인 가뭄이다. 이런 초극단적인 가뭄이 아님에 마르지 않은 것을 4대강은 신의 한수였다고 자찬하고 있다. 문제는 본류 사업 이후 지류사업을 위한 2차 사대강 사업을 진행하려 했으나 MB 레임덕, 야당반대와 친박계 반대 크리로 2차 예산이 2천억 삭감되고 박근혜 정부 들어와서는 아예 폐기 취급받다가 15년 슈퍼 가뭄이 오니 부랴부랴 재진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는 당초 사업예산을 잡을 때 정부는 22조 가량 잡고 야당은 35조 가량 잡았다. 결국 총예산은 30조를 초과했고 다른 분야 예산을 다 깎아먹어서 여야할것 없이 욕하는 게 일상이었다. 그리고 현재진행형이다. 녹조라떼는 그 근처사는놈들이 하도 폐수랑 똥등을 버려대니 생기는거지 4대강이 무슨상관? 고여있는 물인 호수 바다 물탱크 저수지 어리둥절 ㅋㅋㅋㅋㅋㅋ 없던 광우병도 생겨나서 온 국민이 다죽었는데 없던 효율성이랑 있던 비리가 없어지는게 뭐가 대수겠냐~ ㅋㅋㅋㅋㅋㅋ 이새끼들은 정책 하나하나 낼때마다 부모의 원수욕하는것마냥 이완용이 나라팔아먹는것마냥 지랄을해댔으면서 이제와서 합리적으로 욕한것마냥 포장하는거 소름돋네 ㄴ 담합한 건 기업을 까야지, 그걸 가지고 4대강 전체를 욕하는 건 이상한 일 아니냐? 학생회에서 돈을 들여서 축제를 기획했는데 업체가 담합해서 삥땅치면 축제 자체가 잘못된 거랑께요~ 응 김대중 노무현도 4대강같은 치수사업 하려고 했고~ 근데 둘다 건알못이라서 실패~ ㅋㅋㅋ 사실은 빅픽쳐를 그린거라고한다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609301056078991 요즘 그분들이 한국 홍수피해가 4대강 탓이라고 하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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