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식 경기관총 편집하기 (부분)

==여담==

1904-1905년 러일전쟁에서 전투경험은 일본군의 기관총의 유용함이 각인이 되었다. 

안그래도 러일전쟁에서 맥심기관총때문에 일본 병사들이 갈려나가는거보고 일본측에선 트라우마가 생겼었다. 그러다가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은 유럽에서 유럽군인들이 사용하는 기관총을보고 개지렸고 오지고요 씨발 외치다가 우리도 씨발 기관총만들자 해서 일본 육군 기술국에서 보병에 의해서 쉽게 다룰수있는경기관총의 개발을 전담했다. 그결과 11식 경기관총이 탄생했지만 어딘가 영 안좋은부분이 많았다.

이후 1936년 30발 탄창식 기관총인 Type96이 나오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예정이었으나, 중일전쟁에는 상당한수량이 사용됐고 11식 기관총은 일본최초로 대량생산한 일본산 경기관총이자 세계최초의 보병용 소총 클립을 그대로 사용하는 기관총이다.

쏘면서 재장전이 가능한데, 사격하면서 걍 클립채워주면됀다. 이는 92식 중기관총도 마찬가지다.


더웃긴건 소련군에서 이 기관총의 구조를 참고해서 DP28 큐비노프 기관총을 만들었다 성능도 괜찮은거같아 쓰려고하자 인간목숨을 좆으로 생각하는 소련이 웬일로 탄알넣는 박스 스프링 장력보고 "연필부러지는거봐라 스프링장력 존나쌔네 씨발새끼야" 라고 사자후 시전후 걍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