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 편집하기 (부분)

===시민 행정직===

*시장
명령어를 입력해서 자신이 시장인걸 밝히면 투표권이 늘어나고 지 닉네임이 까발려진다.

사실상 시민세력 최강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시장이 누구냐에 따라 게임이 정해진다.

만약 시장이 뇌에 라면사리만 찬 호구새끼라면, 시장의 무지막지한 투표권에 시민들이 썰려나가는 현상을 볼 수 있다.

후술할 이교도에 의해 개종될 수 있는데, 설정에 따라서 투표권이 유지되어 최종보스급 위엄을 보여준다.

*웬수
명령어를 입력해서 그날 사형시킬 수 있는 사람의 수를 일정량 늘려주고 닉네임이 까발려진다.

원랜 제작자가 시민에게 유리한 시간단축용으로 설계했는데, 그딴거 없고 관심법으로 아무나 죽인다.

다행히 이새끼는 투표권 상승 그딴거 없어서 시민들이 폭군을 몰아내기위해 촛불들고 원수집에 불지른다.

추락하는 별과 밴은 덤 거기다가 불구대천지 원수라고 까인다.

*포고꾼
밤동안 채팅을 칠 수 있는 직업중 하나이다.

보통 게임상황 정리나 자신의 추측을 말하는 용도로 사용하는데 쓰인다.

밤동안 포고꾼이 하는 모든 채팅은 익명으로 표시되니 야설을 읽어줘서 시민들에게 발기찬 아침을 선사해주자.

사실 팀원들의 사기를 높여주는 지원가다.

잉여스런 능력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자신이 시민이란걸 증명하기가 쉬워서 쓰는 사람의 개념 유무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이 야설꾼 / 리더로 천차만별이다.

*비밀조합장
매일 밤마다 한명을 찾아가서 그 대상이 시민(직업이름이다 시민 세력을 뜻하는게 아니다. 헷갈리는 븅신들 하나씩 있다.)이거나 이교도일시 특수 이벤트가 발동한다.

찾아간 대상이 시민이라면 비밀조합원으로 강제개종 시킨다.

그러나 이도교를 만난순간 좆같은 개독년들이란걸 알아채고 바로 대가리를 뽀개 정의구현한다.

비밀조합원은 별거 없다. 비밀조합장의 따까리 일을 하다가 비밀조합장이 죽으면 패륜아처럼 계승한다.

브로맨스라는 노잼세슬은 안되니 주의

*시민
딱 1번 밤에 방탄조끼를 입어 그날동안 무적이 되게 한다.

그렇다 좆도 없는 직업이다.

시발 이거 걸리면 이타치처럼 탈주하면 된다.

근데 이제부터 탈주하면 패널티붙어서 포인트털린다.

좆같다. 북미에선 이딴 패널티없다. 애초에 탈주하는 사람 자체가 없다.

그나마 있는 장점은 맢과 1대1일경우 이긴다.

시벌 헬조선 수준...

영입이 켜져있다면 마피에 세력에 영입되서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아니면 비밀조합장에게 영입당해서 따까리 직을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