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히트맨(2016)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본편== {{창렬}} 인트로팩 14500원에 꼴랑 미션은 3개다. 게다가 그중 미션 2개는 베타때 이미 나온 미션이다. 고로 정식 발매때 새로 나온 미션은 파리 맵 단 한개다. 이로인해 스팀 평가는 나락으로 떨어져 현재 부정적이 됐다. 예약구매 특전은 장례식 복장이랑 오리 무기. 황당하다. 역시나 게임이 창렬이라는 점에는 모두가 인정하는 사실. 문제는 미완성된 게임을 판다는 점이다. 게임하나를 여러조각의 DLC 형식으로 달마다 판매를 한다는 것. 한마디로 한개의 게임을 나누어서 판매한다. 이같은 판매방식과 창렬함으로 플레이어들은 분노중. 향후 미션의 컨텐츠의 양과 질이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 애피소드 1 파리까지 진행 결과 확실히 앱솔루션보단 플레이 디자인이 나으며, 그래픽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최적화는 여전히 꽝이다. 엿듣기나 변기통 익사시키기, F1키를 눌러 살해방식 확인하기 등 소소한 시스템들이 도입되었다. 하지만 블러드머니보단 키조작 면에서 불편하며, 여전히 창문 사이로 넘어지나갈때 모션이 굼뜨다. 엿듣기 시스템이 도입된건 좋은데 아예 대놓고 마커 표시까지 해놔서 플레이어를 바보 취급한다는 인상을 준다. 떠먹여주기식 UI가 많은 편. 이건 튜토리얼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음? 근거리 무기 타격감은 여전히 병신같다. 그냥 휘두르지 말고 던져버리자. 디폴트 키가 마우스 왼클릭이 아니다. 이런 병신같은. 근거리 무기 던지기와 일반적인 NPC 모션은 블러드머니 시절보다 진화했다. 하지만 47이 죽는 씬이나 와인을 집어드는 등의 NPC의 모션에서 허점이 많이 보인다. 그래픽까지 신경쓰다보니 한계가 있긴 하지만 맵은 약속대로 상당히 넓다. 천장으로 몰래 이동하거나 모델 중 하나로 변장하는 등 암살 선택폭은 넓다. 에피소드 2 사피엔차에서는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줘서 보다 높은 평점을 받았다 맵이 넓고 볼 것도 많아서 그냥 암살 안하고 돌아다녀도 할만할 정도. 역병의사 의상입고 암살하면 ㄹㅇ 핵꿀잼 ㅇㅇ 에피소드 3 마라케시는 에피2와 비슷한 수준. 역시 떠먹여주기 암살 이벤트가 많다. 마사지사로 변장하여 타겟의 모가지를 뿌셔뿌셔 불고기맛으로 바꿔버린다던지.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군인들이 춤을 춘다. 이 새끼들은 이런거 넣는거 되게 좋아한다. 에피소드 4 방콕(클럽 27)은 꿀잼 요소가 많다. 타겟 두 명중 한 명인 조던 크로스 죽이는게 꿀잼. 같이 딸려오는 타겟인 변호사는 시작하자마자 식당으로 뛰어가서 음식에 독을 타 놓으면 게임 시작하기가 무섭게 죽는다. 조던 크로스를 어떻게 죽이느냐가 메인 컨텐츠가 될 정도로 변호사는 비중이 시망. 호텔에 장식된 고올든 코끼리 조각상을 모두 부수면 (18개) 입구에 들어오면서 봤던 코끼리가 피눈물을 흘린다. 에피소드 5 콜로라도 타겟이 4명이나 되고 탈출 루트도 스토리상의 문제로 한 곳 밖에 없다. 1~6 합본으로 몰아서 해 본 결과 이 편은 별로 재미없었다. 마지막 에피소드 6는 일본 홋카이도다. 와 옛날 작품도 그렇고 확실히 양키들이 일뽕을 좋아하긴 한다. 온천이랑 병원 시설 그리고 음식점이 있는 맵이다. 눈덮인 곳 숨겨진 구역에서 닌자옷을 구하거나 경비들이 지키는 객실에 들어가서 일본도를 빼내올 수도 있다. 닌자옷 해금해서 처음부터 입고 시작하면 옆에 검 꽂아놓고 있다가 시작할때 주워들 수 있다. 맵 적당히 넓고 레벨 디자인도 나쁘진 않다. 앱솔루션때 일본 무사 갑옷 속에 들어가서 갑옷인척하다 암살하는 꿀잼 요소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넣어주지 아쉽다. 갑옷은 없고 투구만 배치된걸 볼 수 있다. 이스터에그로 변기에서 음성이 나오며 예쁜 분수를 보여준다. 나름 괜찮은 평가에 특색있는 게임, 게다가 제작비를 꽤 부은 게임이지만 신경써주는 사람이 별로 없다. 한글화 아니라지만 이건 너무하다. 신비주의 컨셉이었던 다이애나가 얼굴을 대놓고 드러내고 나온다. 007 브로펠드가 생각나는 상황. 블러드머니에선 경고표시계가 노랗게 변하거나 빨개지거나, 한순간 바뀌는 브금으로 모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줬는데 히트맨 신작은 앱솔루션에서 그대로 이어졌는지 형편없이 무단침입중, 범죄발각 등의 글씨를 띄운다. 아니 플레이어도 이미 그건 안다고! ㄴ 무단침입중은 패치되어서 미니맵에 조그마하게 표시된다. 한줄요약 : 블러드머니=히트맨>>>>>>앱솔루션 게임 자체는 할만하고 괜찮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NPC들이 굳는 버그나 970 글카 달고도 프레임이 들쑥날쑥하는 문제, 미친 판매방식으로 망겜인건 여전하다. 참고로 근접무기 타격감이 정말 병신같은데 예외로 도끼만큼은 타격감이 상당하다. 일본도는 고유의 암살 모션이 있어서 보는 맛은 있다. 모든 맵이 다 추가된 현재는 전문가쪽에서 좋은 평점을 얻고 있다. 하지만 창렬 정책+다른 게임에 묻힌 인지도 때문에 판매량에서는 어떨지 걱정이 된다. 스팀 기준 판매량은 60만장 정도. 앱솔루션때보다 판매량이 나쁘다. 컨트랙츠보다도(63만장) 판매량이 낮음. 게임 자체는 괜찮기 때문에 후속작이 나오기 전까지 얼마나 팔릴지 봐야할듯. 시즌1의 판매량 부진으로 제작사인 IO 인터렉티브가 스퀘어 에닉스로부터 퇴출당하는 위기를 겪었으나 IO 인터렉티브가 기적의 협상을 통해 투자자들을 포섭하고 스퀘어 에닉스와는 결별과 동시에 독립하기로 결정되었다. 동시에 히트맨 전 시리즈의 판권도 같이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IO 인터렉티브 매각공고가 뜨던 당시 개발중단된 시즌2의 개발도 다시 재개된다고 한다. 이후에는 [[워너브라더스|WB 게임즈]]와 협력하여 완전판인 디퍼너티브 에디션을 내놓았다. 시즌2는 2018년에 발표될 예정. 이번에도 에피소드별로 끊어 팔기를 할지, 이번에는 한번에 시즌2를 낼지는 알려진게 없다. 그러나 히트맨 2 로고가 최근 유출되면서 시즌 2는 시즌 1과는 달리 개별 작품으로 나올 듯 하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