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영의 테이 편집하기 (부분)

==스킬 목록==
{{패드립}}
#패시브
#:킬을 하면 [[질풍의 카를로스|카를로스]]가 백라이징 막타로 죽인것처럼 적이 즉시 펑 터지고 테이의 궁극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 쿨타임이 초기화된다. 흑영 장막도 2개 채워진다.
#평타(L)
#:주먹 두 대 때리고 발로 까서 눕힌다. [[복수의 히카르도|히카르도]]랑 비슷한 느낌으로 콤보에 섞기 좋고 연계도 좋다.
#흑풍각(R)
#:발로 두 번 돌려찬다. 그냥 쓰면 적이 서있는 상태로 쳐맞고 다 맞은 후에도 서있는다. 누워있는 적도 때릴 수 있다.
#:스페 두르고 쓰면 그림자가 같이 때려서 마지막에 적을 높이 띄운다. 물론 누워있던 적도 높이 붕 뜬다. 전진 거리가 길어져서 이동기로도 좋다. 번지할때 쓸 수도 있다.
#무영격(LR)
#:테이의 주력기로 [[거너 제이|J]]의 스프리건처럼 지형을 타고 이동해 발로 후닥탁탁 후드려 팬다. 우클릭시 즉시 마무리 공격을 한다. 발차기를 시작하기 위해 맞추는 타격은 다운 판정이 없는데 발차기가 시작되면 모든 발차기에 다운 판정이 있다. 옆에 있던 박스에 무영격을 갈겨서 누운 적을 뚜까패는 테크닉이 있다.
#:스페 두르고 쓰면 그림자가 같이 때려서 데미지가 더 쎄진다. 그리고 더 간지난다.
#암영(SL)
#:좌표에 그림자를 만들어 띄우기 공격을 한다. 선딜이 거의 없다. S모자 2개 찍으면 6% 더 빨라진다. 씹사기다.
#:스페 두르고 쓰면 누워 있는 적도 높이 띄우는 건 둘째치고 시야가 제거된다. 앨셔랑 다르게 미니맵도 못봄. 씹사기다.
#잡기(F)
#:잡아서 박쥐가 [[호롤롤로|호롤롤롤롤로]] 잡기 시간이 매우 짧아서 어 뭐야 끝났어? 이러면 이미 쳐맞고 있을 수 있다.
#흑영 장막(SP)
#:개 씹사기 스킬이다. 2개를 쓸 수 있는데 쿨타임이 10초밖에 안되고 일단 두르면 4초간 지속되며 최대 체력의 17%가 넘는 대미지는 17%만 받는다. 즉 [[드루이드 미아|궁맥 세계수]]를 맞든 [[제네럴 웨슬리|핵]]을 맞든 걍 17퍼만 까이고 안뒤진다는 소리다. 애미가 없는 것이 틀림없다.
#:이뿐만 아니라 흑영 장막을 두르고 있는 동안에 흑풍각, 무영격, 암영을 쓰면 방어 효과가 제거되는 대신 스킬이 강화되어 나간다. 상술했듯이 씹사기다.
#:또 넘어지지만 않았으면 언제든지 쓸 수 있어서 점프기어 타는 동안에 두르고 흑풍각 써서 립을 빠르게 먹으러 갈 수도 있고 스탠딩으로 쳐맞고 있을 때 얼른 둘러서 [[결정의 루이스|샤드 리볼버]] 같은 한방 스킬의 데미지를 줄일 수도 있다.
#암월비각(E)
#:와다다다다다다 달려가서 좌클릭을 하면 맞은 적들을 한군데 모아놓고 점프했다가 내리꽂아서 데미지를 준다. 지형지물이 있으면 안끌려와서 안맞으니까 주의하고
#:테이의 모든 스킬과 연계할 수 있다. 흑풍각 후에도 무영격 후에도 암영 후에도 그냥 [[강각의 레나|레나 질주킥]] 넣는 느낌으로 냅다 쓰면 무조건 맞는다. 엑셀도 필요없다. 개씹사기다.

[[파일:테이 궁 공중걷기.png]]

실용성은 없지만 매커니즘이 [[축포의 엘리|엘리 씽씽로켓]]과 같아서 지형지물을 무시하고 날아가기에 좌우로 에임을 마구 흔들면 바다를 건널 수 있다.

또한 적팀 테이가 그림자로 달려오는 소리가 사실상 거의 무음이라서 니가 뒤에서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몸이 뜨더니 그림자 킥 맞고 걍 죽는 경우가 많다 ㅅㅂ

{{사이퍼즈 캐릭터}}